무개념 상주 레전드.jpg

질이 다르면 더 큰데를 했어야지.단독으로 할 수 있는데로 ㅋㅋㅋㅋㅋㅋ

이게 맞는 말이네요 ㅋㅋㅋ 그럼 질좋은 곳에서 해야지 ㅋㅋㅋ

저희 회사사장 모친장례식때보니 장례식장 한층을 통으로 빌리더군요....

질이 다르긴 하네요. 개가 죽은거랑 사람이 상 당한거랑 어찌 같습니까

고인이 뭔 죄인가 싶다가도, 상주를 저따위로 키운 책임이 있긴 하네요

그니까요...대부분 자식 보면 그부모까지 보이더군요.

어르신은 개뿔...

ㅋㅋㅋㅋㅋ 할말이 없음 ㅋㅋ

양아치가 늙으면... 늙은 양아치일뿐이죠. 어르신이 아닙니다.

그지새끼...
상 치를 돈도없나.

자리 없으면 보통 인사만하고 가거나 할껀데...

많이는 안다녀 봤지만 장례식장 내부가 큰방 여러개 있는거처럼 떨어져 있어서 다른쪽 사람들이 와서 앉아서 음식먹고 이야기하고 그러긴 이상할텐데 분향소마다 떨어져 있어서
또 앉으면 음식이나 그런거 내와야하고 그걸또 원래 자리주인 음식으로 내주긴 뭐하고 왜냐 그것도 다 돈이라  멀리서 상주집안 음식가져와서 손님주기도 쩝.....
상도 다 돈이 있어야

질이 틀려 상 도둑질라는 집안이군요..

임x정의 후....

확실히 질이 다르네요.....
저딴색히가 나온곳 일테니...

호의를 함부로 행하지 마세요.
호의가 계속되면 고길동처럼 됩니다.

저정도면 옆칸도 빌리는데.

확실이 질이 다르네 ㅆㅂ 개 상놈 집안

질 이야기 하니까 꽤나 오래전에 들었던 별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알퐁스 도데의 별 아시죠?

스테파네트 아가씨가 목동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졸고 있을때
목동의 가슴은 벅차 왔습니다.
너무나 벅차서 신에게 기도를 드렸었죠.

"신이시여, 이런 경우 저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랬더니 신이 대답을 해줬습니다.
"질보다 양이니라..."

그래서 목동은 양을 지키고 있었답니다.

저 상주도 바로 관짝에 넣어드렸어야 했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