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간호사가 말하는 일명 "태움"(괴롭힘)이 필요한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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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면 이런 분들 심리가 왜 나만 병신이어야해? 라는 거 같음

여자의 질투가 가장무섭죠

남자나 여자나 타인 배려 없이 짖밟고 싶어하는 헬조선인이니까 당연한 말이죠

느낀점은

나는 선택받은 쓰레기 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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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꼰대마인드

여적여

만약 필요하다면 전 세계 모든 간호사가 그렇게 하겠지.
하지만 그렇지 않은 나라가 있다면 괴롭히기위한 핑계일 뿐.

저러니 지들이 당하고도 계속 후배한테 똑같은짓 하지 ㅋㅋㅋㅋㅋㅋㅋ

어느 드라마에서 그랬죠..

사회에서 일등하는 사람이 상받는건 당연한데, 꼴지한 사람이 벌 받으면 안된다고..
군대, 병원 예체능 쪽은 폐쇄성이 짙어서 그런가 저런 부조리가 더 심한것 같네요.

병원이 군대처럼 사람의 생명과 건강을 다루는 곳이기 때문에 기강이 더 철저해야 하는것은 동의하지만,
집에가서 자식이나 부모님한테 자신이 한 일을 떳떳하게 말할 수 있는 일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팀추월 스케이팅만 봐도 답 나오죠? 그게 어른이냐? 애들이 뭘 보고 배우냐

기강을 세우려거든 법과 규정과 원칙을 가지고 해야합니다.

간호사들 태움이니 군대 내 부조리니 직장 내 꼰대짓이니 하는 것들은
말로는 기강과 조직을 위해서라지만 결국은 내가 당한 것들을 다시 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공동으로 한명 다구리 놓으면서, 자신 대신에 누군가 하나 희생양을 찾는것에 불과함.

잘 태우면 이쁨받아?ㅋㅋㅋ
태움 받을만 한 사람이 태워진다?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지랄도

보적보 심리 보소 나보다 이쁘고 잘하면 까고 질투하고 왕따 시키고 자기 합리화 오지고

여자들 군대 보내면 벌어질 미래 예상도.jpg

그러니까... 업무에 태움도 집어넣든지...

돈받고 업무를 하면 그 업무에 집중해야지 태움할 시간이 남나보네?

예전에 체대생 페북 비슷한 글 본거 같은데

널널하게 일하는 애들이 삐뚤어진 에너지 쏟을 곳이 없어서 저런걸 잘하죠. 상대적으로 일을 좀 못하거나 정시에 퇴근한다거나 하는게 무슨 큰죄를 지은것처럼 생각하는 태워져서 없어져야 할것들이 꼭 저럽디다.

이게 왕따 논리지.

어디 병원?

남녀문제를 떠나 군대나 간호나 기본적으로 일하는게 똥돌리기처럼 돼서 그런듯.
저 글에서도 보면 누구 하나가 빠지면 자기들이 다 똥을 뒤집어써야한다는게 모든걸 정당화할 정도니.

저런쓰레기병원도 많죠

결과적으로 저런 사람들이 병원에 오랫동안 남아 관리직까지 오르기 때문에, 큰 개선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여성판 군대가 간호사라 하던데 맞는것 같다.

간호사가 아니라 부조리조무사쯤 되는듯

여자들은 합리성이 부족함.
여자들은 '감정'이 우선함.
그래서 문제가 끊임없이 발생함... 남자라고해서 안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여자들의 문제발생은 합리성을 많이 벗어남.

서열은 남자들이 만든거거든요! 여자들이 군대가면 구타 없거든요!  병신년들ㅋㅋㅋㅋㅋ 니들이 더하면 더해요 보적보~ 빻년들아ㅋㅋㅋ 하여간 여자들이란^ㅡ^

나 ㅂㅅ이오 라고 셀프 인증하는건가?

진짜 병신년이네 ㅋㅋㅋㅋ

사람이 모잘라서 임신하는 사람이 빠지면 안되는거면 병원이 인원 충당해서 사람을 더 뽑아놔야 하는 문제지 그게 피고용인이 관리해야할 문제냐?

노예들끼리 싸우다 결국 노예주제에 지가더 나은줄 아네

간호사 태움 = 여대 똥군기 ㅋㅋㅋ
군대도 안 갔다오는 년들이 어디서 배워왔는지 똥군기시전하는데 남자보다 더 빡시게 함 ㅋㅋㅋㅋㅋ

미친년들. 일하랴 애들 괴롭히랴 아주 지극 정성이다 이 썅년들아. 너희같은 애들이 엄마가 되면 자식교육 어떻게 시킬지 미래가 너무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