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와중에 헬잘알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빤스런 금메달

김부탱때 느낌. 상대방 sns에 악플을 달려고 환장한 사람들이 많은듯

김보름이 어그로를 다 끌어가서 혼자 욕 다 먹고 있지만 실질적으론 박지우도 같이 욕먹어야 합니다.

웃긴건 노선영이 폭로했던 1월 기사 보면 김보름만 특혜받고 노선영과 박지우는 훈련피해자였는데 본경기에선 김보름쪽으로 붙어서 노선영을 버림;;;;

이게 침묵하는 자의 동조조.

김보름 박지우 사건 설명 좀 부탁드려요.

1월에 노선영이 폭로한 기사를 보면 김보름만 한체대에 들어가서 훈련받았죠.(특혜)

그래서 여자선수 2명(박지우,노선영)만 따로 훈련받았다고 하는데 정작 오늘 열린 본경기에선 김보름과 박지우가 노선영을 버렸어요.
(그리고 박지우는 인터뷰에서 헛소리 작렬함. 관중 응원이 시끄러워서 뒤의 상황을 몰랐다는 이상한 발언을 함)

아 발저려...

탈퇴 속도는 세계최고 ㅎㅎ

얘네 매스스타트 응원 못하겠네요. 매달 못땄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열심히 응원해야죠 실격하라고

그냥 앞으로 스케이팅은 국대팀 안나가는게 낫겠네요 잡음이 너무 커서 한 몇년 지원 끊는게 나을듯

빙상연맹의 차기 임원들인가

지가 잘못한건 안다는거네

한국 코치라는것들도 전부다 어딜갔는지 보이지도 않고 저기 저 외국 코치만 노선영선수 위로하고 있더군요.

허... 썅년일세..

제명가자

빙신연맹이든 누구든 뭐라고 할지 뻔하지...아직 어린선수니 이해해주시고 불필요한 마녀사냥 중단하길...이런 말하겠지..

팀워크는 개나 줘버린 스포츠 여적여인가?

저장면은 인터뷰하기 전 장면 아닌가요??

실격이나 당하고 그냥 짐싸서 나가라
노선영 선수만 진짜 불쌍하네

저런 애들은 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