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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최저임금 지킨 미용실에 생긴 일 ..

rank yohji 2018-02-19 (월) 19:28 조회 : 7857 추천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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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속의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수 있게 해준 당신께 고맙단 말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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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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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빙설냥냥 2018-02-19 (월) 19:31
당연히 해야될 일을 하면 인터뷰 하는 세상이

빨리 없어지길~
     
       
rankyohji글쓴이 2018-02-19 (월) 19:32


..
rank뭘할까요ㅇ 2018-02-19 (월) 19:32
11시간 근무하고 90만원 받는다는데 ㅠㅠ 4대보험 당연히 안되고~~~ ㅠ  자기 가게 열때까지는 참아야한다고 ㅠㅠ
rank워트호그 2018-02-19 (월) 19:55
막말로 카드 수수료율이랑 임대료, 프렌차이즈 병폐에 대항할 생각은 절대 못하면서 자기 돈벌어다 줄 직원에게 주는 시급에 발광한다는 자체가 병ㅅ육갑질로 봐야하나 싶네요.
약한자에게는 어떻게든 잔인해지고 쪼잔해지는게 안부끄럽나 싶기도 합니다.
rank스우으웅 2018-02-19 (월) 19:59
최저임금 최저로 일해야지
rank블루지르콘 2018-02-19 (월) 20:29
노동에 대한 정당한 보수도 안챙겨주려고 온갖 꼼수 쓰는 새끼들은 그냥 다 망해야 함. 썅놈의 새끼들이 양심이 있어야지.
rankjinoo218 2018-02-19 (월) 20:55
수원사는데 가봐아걌네요 ㅎ 인계동 M헤어라니..

검색해보니깐 수원 인계동 밍스헤어라네요 ㅋ
rank뒹굴푸우 2018-02-20 (화) 03:41
사장이 큰 맘 먹은것임.
인상분에 대해서 1년정도 지원해준다.
담부터는 본인이 부담해야됨.
물론 미용비를 얼마나 받는지부터 따져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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