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약속.jpg

섬나라종특 쓰레기임.

저 "신사의 나라"라는 표현이

프랑스에서 약속도 안지키는 놈을 비꼬아서 한 표현을
우리는 뭔도 모르고 신사의 나라라고 표현한거.

비슷한 사례가 대처수상 "철의 여인" 이는 철저한 오역으로.
러시아에서 대처수상을 피도 눈물도 없는 년이라는 표현으로 "iron-maiden"(바토리 백작이 직접 고안한 고문기구 )이라고 비꼰 것을 우리나라는 철의 여인이라고 영웅시 함.

ㅋㅋㅋㅋㅋ

저 처럼 저렇게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을텐데 이런 내용이 나와있는 글이 있을까요?

애초에 스스로 지킬 생각이 없는 나라는 지킬 수 없음.
만약 영국이 지켜줬으면 영국의 속국 신세.
ㅠㅠ 우리나라처럼

중동을 포함해서 전세계적으로 분쟁의 원인을 제공한 나라죠...
이상하게 이미지메이킹을 잘해놔서 -- 좋아보이는것 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