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봉인된 발명! 실제 존재한 레인메이커

인공 강우라는게 어려운 기술인것처럼 이야기 하시네요..
1946년도에 인공강우 실험 성공했고 1950년대 60년에 각국에서실험했습니다.
1950년대 기상 조절학회가 만들어졌는데 무슨 1960년대 이야기를 무슨 미스테리한것처럼 만드셨네.
무슨 봉인된 발명이라는건지..
저사람도 비구름 씨앗 하늘로 쏘아서 비내리게 한걸텐데
지금도 여러나라에서 인공강우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냥 마른하늘에 저런 화합물 뿌린다고 되는게 아니라 적당한 구름이나 습도가 있어야 성공합니다.

1960 년대 평범한 개인이라는 것과  비용문제로 인한  인공강우의 경제성도 감안하면 대단한거 아닐까요?

회사까지 차렸는데 평범한 개인이라니..
그리고 대단할수 있죠
그걸로 인한 폐해가 어떨지 생각도 안하고 그냥 마구마구 뿌렸을테니...

그리 간단 하다면 우리나라는 왜 안하죠?

하는데 비해 효과가 그리 크지 않아요.
한곳에 비를 내리면 다른곳에 비가 안오니까요..

봉인된적 없는데 봉인됐다고 과장 허위하셨으니니

일단 제목도 고치고 내용도 수정하셔야 할듯

인공강우라는게 결국은 다른데 갈 비를 끌어오는거라 비 안온다고 여기저기서 저짓 하면 결국은 같이 죽자는 겁니다요

그러게요 그걸 무슨 봉인된 기술이며 대단한것처럼 올려뒀으니..
요즘 중국이 워낙 인공강우 실험을 많이해서 우리나라 날씨변화와 아예 상관업다고도 못할텐데...
기술이라는게 검증이 안된걸 사용하면 항상 부작용이 있다는걸 알아야 하는데 ....

어설픈 기술력에는 댓가가 따르는 법. 지구생태계는 고통받을 것이다.

문피아에 레인메이커가 안찾아지네요 ㅠㅠ

그냥 유튜브 앵벌이들임 클릭하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