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쉽게 정리한 맥주 종류

필스너 우르켈 인생맥주

필스너 우르켈 인생맥주(2)

필스너 우르켈 인생맥주(3)

필스너 우르켈 인생맥주(4)

필스너 우르켈 인생맥주(5)

여기서 먹어본건 하이네켄하고 기네스 뿐이네..

와드

이걸 기억하는게 더 어려운거 같네요...ㅋㅋ

바이엔 슈테판 세계맥주집에서 처음 마시고 완전 감탄
시중에 도는 맥주중에서 평점도 최고

써스티몽크라는 체인점 가보세요 바이엔슈테판 종류별로 생맥으로 먹을수있습니다

와 생맥은 못 마셔봤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바이젠이 좋더라능

마셔본 맥주중에서는 에델바이스가 가장 맛났는데
할인을 잘 안해서 비쌈... ㅠㅠ
아주 가끔 홈플에서 세일하던데 근처에 홈플이없음

에델바이스가 꽃향기가 좀 진한데, 마이셀바이스라고 괜찮습니다.
제 인생맥주 중 하나

IPA (인디아 페일에일) 도 넣어줬으면.... 미국 소규모 양조장의 명품들이 많습니다.

아는체ㅋㅋ
미국말고 한국 지방 동네에서도 만듬

IPA 유행을 몰고온건 미국의 마이크로 비어리 란 이야기를 한겁니다. 설마 한국 지방 양조장 때문에 미국과 일본에 IPA 유행했다는 이야기 하시는건 아니시죠?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만드는 IPA 주로 마십니다. 멀리서 온 맥주보다 반가워서요

ipa는 아무래도 미국꺼가 맛있죠.
마이크로 브루어리에서 만든건 더 맛나구요.
전 한국에서 만든 IPA는 쓴맛이 적어서 그닥..

한국에서 만든것도 여러 종류가 있더라구요^^ ㅋㅋ

저는 오송IPA 자주 마십니다. ㅎ 수제맥주 입에 댔더니 이젠 극동아시아 밍밍한 라거는 전혀 내키지가 않게 되어버렸습니다. ㅋㅋㅋ

IPA 쓰고 쌉싸름한 맛은 홉에서 나오는데 홉 가격이 비쌉니다. 한국에서 만든 IPA는 가격 때문에 홉을 적게 넣어서 쓴맛이 덜한 것 아닐까요

제가 다니면서 물어보는데.
음..
첫째는 말씀하신 홉이 너무 비싼게 맞아요.
둘째는....음..선호하지 않는다는거죠.
매출에 있어서 IPA를 찾은이들이 별로 없다네요....이게 좀의왼대.
맥주 좀 마시는 이들은 Ipa를 찾지만(또한 외국인) 대부분의 매출을 이어가는 20대혹은 30 여성분들은
IpA를 선호하지 않는다네요. (소맥같고 너무 써서)

제가 나름 많이 다니면서 설문조사처럼 했는데 거의 똑같았어요.(맥파이 정도는 다르죠)

신사동에 합스라고 외국인이 하는 호프집있는데, 그분이 우리나라 맥주경연대회 무슨무슨 장이라고 하네요.

근데 그집에서 먹은 맥주는 정말이지 누구에게도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정말 정말 웩~)

근데 물어보니 똑같은 말을 하더군요. 수준급의 IPA를 만들어 팔면 안팔려서 죄다 쉬어서 버린다네요.

그래서 한국인 입맛에 맞춘, 그중에 여성의 입맛에 맞춘 맥주를 만들다 보니, 바이젠이니, 산뜻한 에일정도가 많이 팔린다고 하네요.

저의 입장에선 많이 아쉽죠..좀더 홉피한 IPA를 싸게 많이 먹고 싶은데.(어이구 이야기가 길어졌습니다 죄송합니다)

IPA 좋아하신다니 반갑네요. 근데 한국에서 만든 IPA 가 덜 쌉싸름한 게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저도 처음에 IPA 마셨을 때 써서 이것 무슨 맛으로 먹나 했는데 자꾸 마시니 여기에 익숙해지고 중독성이 있어서 오히려 라거 종류는 밍밍해서 잘 안마시게 되더라구요....

하나 덧붙이자면 홉은 우리나라에선 생산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게 생홉이 향이 강해서 좋은데 향취가 금방 사라져서 수입해서 오는건 펠릿으로 압축해서 오죠 물론 이것도 좋운 향이 나긴하지만 생홉만큼 신선한맛까지 내기에는 아무래도 부족하겠죠...
미국은 바로근처에 생홉농장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아주 신선한 홉으로 아이피에이를 만들수가 있다보니,,,,우리나라도 지금 훌륭한 수제맥주가 나오고 있지만 재료의 한계는 무시 못하다고 봅니다

Ipa 좋아하신다니 팁이랄게 있을까 싶지만 미트에서 ipa를 사실때 제조년일이나 유통기한을 확인해 보세요 맥주의 유통기한은 통상 1년이지만 에일은 향으로도 마시는 맥주기 때문에 행취가 제조일부터 3개월까지라고 합니 기한을 잘 보시고 구매하시면 맛나게 드실수 있으실 겁니다

바이젠하고 필스너.

국산 맥주는 낄수 없겠네...

국산 오줌은 굳이 낀다면 페일라거 쪽에 낄수 잇겠네요

저기 위에 강서맥주 있네요

호가든은 뭔가요?

윗비어니까 바이젠이라고 볼수 있죠

그렇군요 맛있다고 생각한 맥주가 호가든이랑 하이네켄이었는데 저 시리즈들 종종 보이던데 한번씩 마셔봐야겠군요. 감사합니다

은하고원 먹고싶네

ㅇㄷ

전 스타우스/포터 계열이 젤 좋습니다
영국 있을때 사무엘 스미스꺼 엄청 마셨는데
한국에서는 수입 안하는거 같더라고요
되는대로 기네스로 떼우고 있습니다..

ㅇㄷ

스텔라 아르투아 좋아하는데 그맥주는 어디에 속하는건가요?

하이네켄같은 페일라거 아닐까요?

제 인생 맥주는 아이스복!! 밀맥주인데 도수도 좀 높은 편이고 향이 기가막힙니다.

위에껀 다 마셔봤는데 내 입맛엔 ipa 종류가 맛있었음

저 중에서 기네스만 마셔봤구나...헛 살았어..

한국 맥주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 한국 맥주가 전세계에서 가장 기술력이 좋음.
보리함량이 최저인데도 맥주맛이 남.

음... 카스는 없군요

과르네리 순창 IPA 괜찮아요~

블랑도 향 좋던데

술을 못 마셔서 안 마시는데 마셔보고 싶네요

맥주를 워낙 좋아해서 저 맥주들 거의 다 마셔봤는데 그 중 좋아하는 걸 꼽자면 레페.

하이네켄은 병맥보다는 큰 통에 든 케그 드셔보세요. 하이네켄 병맥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하이네켄 케그는 참 맛있어요.

맥주 ㅇㄷ

맥주 ㅇㄷ

사무엘 아담스 ㄹㅇ 인생맥주

산미구엘같은건 종류가 어떻게 되요?

지금껏 먹어본 맥주중에 제일 잊지 못한게 체코에서 먹은 버드 와이저 흑맥주가 단연 으뜸이고

그외엔 사무엘 아담스가 제일 인듯 필스너 우르켈도 괜찮았는데 국내 생산하고서 맛이 좀 이상해졌음;;

어떻게 만들어서 그런건지의 간략한 설명도 있으면 좋았을텐데~~

필스너 우르켈 좋아하시는 분들이 엄청 많으시네요.
마트에서 자주보여서 저도 자주 먹긴 합니다만..

전 보통 바이젠을 주로 먹긴 하는데 독일에서는 크리스탈이라고 부르는 맥주가 있는데 이건 어쩐 종류인가요?
보통 와인잔 같은데 따라 마시는데 둥켈의 반대 의미로 쓰인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크리스탈이라고 다른 곳에서는 크리스탈이라는 용어를 들은 적이 없네요.

맥주 종류 와드

전 돌고돌아 소맥이 최고.

전 돌고돌아 소맥이 최고.

병 파울라너 완전 굳...할인은 거의 안하지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