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 빼고 다 털렸다

자연호보 2018-01-28 (일) 18:39 조회 : 8106 추천 : 1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조(鳥)생 웃으며 살자 에헤라디야

트로트 게시물보기 구독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8개

댓글쓰기

SuArt 2018-01-28 (일) 18:47

자기가 뽑은거 아닌가요?

쿠커솔져 2018-01-28 (일) 18:47

병걸린건가???

중동꿀주먹 2018-01-28 (일) 18:55

새깃털은 다시 안날거 같은데 개불쌍

달의성인 2018-01-28 (일) 19:01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가???

정의구현불가 2018-01-28 (일) 19:14

앵무세는 몸이 털리고 아저씨는 머리가 털렸네......

eirene 2018-01-28 (일) 19:16

전 주인집 애들한테 학대를 받아 저렇게 됐답니다...
저 사람은 새로 입양해준 사람이고요...사람을 무서워했는데..특히 애들을
다시 밖으로 나와 새주인 어깨에서 춤을 추는 모습이라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9tvTo_0B2zE
https://www.youtube.com/watch?v=xCWuhvQzRFo

나쁜돌 2018-01-28 (일) 19:24

너도냐? 나도다...

노을녘 2018-01-28 (일) 22:38

스트레스 때문에 자기가 저렇게 깃털을 뽑는데 치료약은 없답니다.

▲ top

맨 위로

맨 아래로

투구 빼고 다 털렸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