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과 유대인은 여러가지 유사한 점들이 있음
1. 바다와 적국으로 둘러싸인 작은 땅을 가진 나라.
이스라엘의 땅크기는 남한의 강원도만 함.
2. 일에 대한 열정,
부지런함. 일을 밤낮없이 할 수 있고 회사일을 위해 가정 일을 희생할 수 있는 사람들.
3. 교육열
우리나라는 주입식 교육 위주, 유대인의 경우 질문과 토론 문화
한국인은 경쟁에서 최고를 지향,
유대인들은 남과 다른 재능 개발, 독보적인 존재로 키워내는 게 목표.
4. 흰 옷을 즐겨 입음.
백의 민족으로 불린 한국 사람처럼 유대인들도 흰 세마포 옷을 즐겨 입음
5. 머리가 좋다
세계 어느나라 사람보다 이해력, 정확한 판단력, 순발력에서 압도적.
한국인들의 평균 IQ는 106으로 세계 최고.
이스라엘의 경우 250만의 팔레스타인들이 섞여 있어 정확하지 않아
미국에서 유대인 학생들만 조사한 결과 유대인 학생들의 평균 IQ는 107 .
□ 한국의 경우 결혼 기피 환경으로 우수한 후세들이 나타날 가능성이 점점 사라지고 있음.
6. 다혈질적이고 직선적인 유형의 성격
( 이곳 게시판에서 자주 확인되는 특징. 유대인들도 마찬가지)
두 민족 모두 빨리빨리 문화에 친화적.
7. 군대를 마치면 민방위 훈련도 간다.
8. 좁은 사회로 사람들이 다 연결된다.
9. 한국인은 일본, 유대인은 독일에게 치욕의 기간을 겪음.
10. 잃어버렸던 나라를 1948년 재건한 역사까지도 같다.
11 .여성을 무시할 수 없는 사회
여성 주체적이다. 가정에서 교육을 이끌어가는 주체 역시 여성.
12. 한국인, 유대인 모두 부계 혈통 중심의 족보를 가진 민족
성경에 드러난 유대인들의 역사를 통해 배울 수 있는 남한과 북한의 현상황 위기극복의 해법.
□ 과거 이스라엘은 오늘날의 우리나라 남한과 북한처럼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분단되어 있었음.
오늘날의 남한은 남유다
오늘날의 북한은 북이스라엘과 대비됨.
다윗왕 당시 통일 왕국이던 이스라엘이 다윗왕의 아들 솔로몬 왕의 타락으로 그 아들 르호보암왕 대에서
나라가 남, 북(여로보암왕)으로 갈라짐.
조선 시대 말기 토마스선교사의 순교 영향으로 평양은 기독교 부흥기(1907년 평양대부흥)를 맞음.
일본의 식민지 치하를 거치고 해방되면서 나라가 남북으로 갈라지고 북한은 하나님을 버렸고
그 자리를 김일성이 차지함. 평양 대부흥의 진원지였던 대동강가 장대현 교회는 헐리고
그 자리 만수대 언덕에 김일성 동상이 세워짐.
□ 오늘날 남한이 엉터리로 섬기는 것이기는 하지만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많듯이
당시 탐심의 우상을 하나님과 함께 섬기던 남유다 역시 외형적으로는 하나님을 섬김.
남한이 경제가 부흥했듯이 남유다 역시 경제가 부흥함.
특히 하나님을 철저히 섬기던 웃시야 왕의 시기는 솔로몬 당시 부흥에 필적할 정도로
신기술과 경제 군사적으로 국력이 막강해짐.
그러나 북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버리고 김일성을 섬기듯 그들만의 우상을 섬겼으며 핍절한 경제 사정을 겪음.
굶어 죽는 사람들이 폭증한 고난의 대행군을 겪었던 북한처럼
북이스라엘 역시 자식의 고기를 먹여야 하는 어려움을 수차례 겪음.
그 외에도 북이스라엘은 추수때만 되면 앗시리아의 침략으로 매번 수탈당함.
하지만 남유다는 당시 열강에 속하던 이집트마저도 함부로 대하지 못하고 오히려 두려워함.(웃시야왕 당시)
□ 오늘날의 북한이 경제 봉쇄를 당하듯 당시 북이스라엘 역시 경제 봉쇄를 당함
그것은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길 때 어떤 하나님의 징벌을 받을지 기록된 약속대로 그렇게 된 것임. 신 28
□ 결국 북이스라엘은 주변 강국에게 멸망을 당하고 세계 여러나라로 뿔뿔이 흩어짐.
북한 역시 현상황이 더 이상 악화되면 주변 강국에 의해 점령될 수 있음.
□ 그런데 성경적인 관점에서 이처럼 타락한 기독교인들이 많은 남한 역시 전쟁으로 멸망될 수 있다는 점임.
남유다 역시 그렇게 되었음.
□ 현재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은 남한의 기독교인들이 회개를 하고 다시 탐심의 우상이 아닌
하나님을 섬겨야 하나님이 북한을 남한을 심판하는 도구로 사용하시는 계획을 변경하실 수 있다고 믿음.
현재 한반도는 매우 중대한 국면임.
하나님을 믿지 않더라도 기독교인들이 정신을 차리도록 일깨워주는 역할이 매우 절실할 때임.
교회 다니다 떠난 분이라도 스스로 회개하고
돌이킬 수 있다면 우리나라가 회복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임.
성경에서는 멸망할 운명이고 멸망이 예언되었더라도 그들이 돌이키기만 한다면 하나님께서
그 계획을 돌이키는 일들이 많았음. 예. 앗시리아가 멸망될 예정이었지만 멸망의 시기가 연장됨(요나서의 예).
한국 역시 이미 북한과의 전쟁이 예언된 상태임.
아직은 벌어지지 않았지만 매우 가능성이 높은 때이며 남한이 순식간에 망할 수 있는 높은 확률의 때임.
그러나 더욱 부흥하고 발전하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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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