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호평을 받고있는 영화

				風雲 2017-12-30 (토) 01:54 맨 밑에 사진 우현 씨가 보이는 군요.. 맨 밑에 사진 우현 씨가 보이는 군요..

				어른아이 2017-12-30 (토) 03:21 김문수도.. 김문수도..

				하을까시 2017-12-30 (토) 04:25 전전두엽에 이상이 생겨 바끄네를 지지하는 김문수씨인가요? 전전두엽에 이상이 생겨 바끄네를 지지하는 김문수씨인가요?

				하얀산토끼 2017-12-30 (토) 08:50 김문수가 아니고 우상호의원 아닌가요... 김문수가 아니고 우상호의원 아닌가요...

				하늬나비 2017-12-30 (토) 10:14 왼쪽 배우 우현 가운데 우상호의원 오른쪽 배우 안내상 입니다.. 왼쪽 배우 우현 가운데 우상호의원 오른쪽 배우 안내상 입니다..

				문화비평가 2017-12-30 (토) 12:08 그렇게 알려졌는데 실제는 안내상이 아니라 다른 분 그렇게 알려졌는데 실제는 안내상이 아니라 다른 분

				어른아이 2017-12-30 (토) 21:02 에.. 전 어디서 저런 소리를 들었을까요 ; 흐미 ㅋ 에.. 전 어디서 저런 소리를 들었을까요 ; 흐미 ㅋ

				유령요원 2018-01-03 (수) 09:36 오른쪽분은 안내상씨 아닙니다 오른쪽분은 안내상씨 아닙니다

				아스펜하이시스 2017-12-30 (토) 01:55 박평식씨가 7점을 주신 영화 라면 꽤 준수하다는 얘기군요ㄷㄷ 박평식씨가 7점을 주신 영화 라면 꽤 준수하다는 얘기군요ㄷㄷ

				김곤타 2017-12-30 (토) 02:41 일개 비평가 엄청 띄어주네요 일개 비평가 엄청 띄어주네요

				河己失音官頭登可 2017-12-30 (토) 18:03 평론가의 평가를 보고 영화를 본다면 인생 헛살은 거죠... 아무 기준없이 보세요... 평론가라는 애들이 얼마나 기레기=기자 와 같은지 알게되실 겁니다. 그냥 돈따라가는 쓰레기들이죠.....적어도 2017년 제가 봤던 대한미국 평론가들은... 평론가의 평가를 보고 영화를 본다면 인생 헛살은 거죠... 아무 기준없이 보세요... 평론가라는 애들이 얼마나 기레기=기자 와 같은지 알게되실 겁니다. 그냥 돈따라가는 쓰레기들이죠.....적어도 2017년 제가 봤던 대한미국 평론가들은...

				화이트그리핀 2017-12-30 (토) 18:18 박평식?? 그사람이 남들이 명작이라고 말한 영화를 평점 1을 준다면 당신은 안볼겁니까? ㅎㅎㅎ 쓸데없는 인간들 평으로 영화를 안보고 판단하지 맙시다. 박평식?? 그사람이 남들이 명작이라고 말한 영화를 평점 1을 준다면 당신은 안볼겁니까? ㅎㅎㅎ 쓸데없는 인간들 평으로 영화를 안보고 판단하지 맙시다.

				오늘만살아요 2017-12-30 (토) 02:02 우현님 진짜 멋지다 우현님 진짜 멋지다

				작은동전 2017-12-30 (토) 02:19 공안 차관이 월북인 사실인가요?! 영화보는 내내말세 구나 싶었음 공안 차관이 월북인 사실인가요?! 영화보는 내내말세 구나 싶었음

				어른아이 2017-12-30 (토) 03:19 오늘 이거 보려고 계획하고 갔다가. 동행에게 설득당해 신과함께 보고 왔슴. 잰장 ㅜㅜ 오늘 이거 보려고 계획하고 갔다가. 동행에게 설득당해 신과함께 보고 왔슴. 잰장 ㅜㅜ

				나까지마 2017-12-30 (토) 03:55 방금 보고 왔습니다. 좋은 영화네요 방금 보고 왔습니다. 좋은 영화네요

				얼라리요옹 2017-12-30 (토) 05:51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제가 대학1학년때였는데... 이제는 역사가 되었군요 ^^; 이한열 열사가 동문인데... 저도 총장실 점거도 해 보았고 시위도 해보았으나 참여를 적극적으로 하지 못하여 아직도 그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습니다. 민주주의 수호는 중요합니다. 선열들의 희생들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__) 제가 대학1학년때였는데... 이제는 역사가 되었군요 ^^; 이한열 열사가 동문인데... 저도 총장실 점거도 해 보았고 시위도 해보았으나 참여를 적극적으로 하지 못하여 아직도 그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습니다. 민주주의 수호는 중요합니다. 선열들의 희생들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__)

				닥치고부활 2017-12-30 (토) 12:41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지크레이 2017-12-30 (토) 22:17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馬羅島 2017-12-30 (토) 06:21 1987년 6월 29일에 입대를 하는 바람에, 한참을 세상 돌아가는 거 모르고 살았네요... 1987년 6월 29일에 입대를 하는 바람에, 한참을 세상 돌아가는 거 모르고 살았네요...

				순수해 2017-12-30 (토) 06:56 사전정보없이 보러갔는데 어 저 배우도 나와?했다가 그 배우 역할이 마지막에나 밝혀지면서 극장안이 숙연해졌죠 사전정보없이 보러갔는데 어 저 배우도 나와?했다가 그 배우 역할이 마지막에나 밝혀지면서 극장안이 숙연해졌죠

				elga 2017-12-30 (토) 07:21 저 암울한 시기에 새파란 청춘들이 민주화를 위해서 너무나 많이 희생되었습니다. 대통령을 우리손으로 뽑을 수 있도록 6.29 항복을 받아내는 데 목숨을 바쳤던 저 분들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저 암울한 시기에 새파란 청춘들이 민주화를 위해서 너무나 많이 희생되었습니다. 대통령을 우리손으로 뽑을 수 있도록 6.29 항복을 받아내는 데 목숨을 바쳤던 저 분들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댓길이 2017-12-30 (토) 07:27 으아 충정 훈련......... 무릎 연골 나갈뻔. 부산에 파견 나갈뻔하다 629선언으로 원위치. 으아 충정 훈련......... 무릎 연골 나갈뻔. 부산에 파견 나갈뻔하다 629선언으로 원위치.

				국수좋아 2017-12-30 (토) 08:09 우현님 저 짤은 단 한장으로 인생짤.... 우현님 저 짤은 단 한장으로 인생짤....

				진짜진짜 2017-12-30 (토) 08:27 호평이 아니라 봐야하는 영화임. 호평이 아니라 봐야하는 영화임.

				꿈의이야기 2017-12-30 (토) 09:36 마지막에 레이제라블 씬만 빼면 변호사보다 좋은연출을 했다느끼는영화였습니다. 특히 김윤석 연기가 정말정말 좋습니다. 각자의 이유가 다르지만 사건에 녹아드는 상황, 무엇보다 당시의 시대적 상황을 간접적으로 체험할수있어, 가슴속에 뜨거운 무언가도 남겼구요 마지막에 레이제라블 씬만 빼면 변호사보다 좋은연출을 했다느끼는영화였습니다. 특히 김윤석 연기가 정말정말 좋습니다. 각자의 이유가 다르지만 사건에 녹아드는 상황, 무엇보다 당시의 시대적 상황을 간접적으로 체험할수있어, 가슴속에 뜨거운 무언가도 남겼구요

				피골상접 2017-12-30 (토) 11:04 박평식이가 어쩐일로?? 박평식이가 어쩐일로??

				0natas0 2017-12-30 (토) 11:32 올해 역사를 소재로 만든 영화 중 최고의 영화 반대로 올해 역사를 소재로 만든 영화 중 최악의 영화는 군함도 올해 역사를 소재로 만든 영화 중 최고의 영화 반대로 올해 역사를 소재로 만든 영화 중 최악의 영화는 군함도

				b166er 2017-12-30 (토) 11:41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영화 속에서 연희 역 김태리씨가 연행됐다가 시골길에 버려지는 장면 이해 안되는 분들 있을 텐데 당시엔 집회/시위로 서울 시내 각 경찰서 유치장이 만원이 되면 실제로 종종 벌어지던 일이었죠. ㅠ 그동안 역사적 사건을 다룬 영화들이 소재의 무게에 짓눌려 영화적 완성도는 떨어진다는 비판이 없지 않았는데 <1987>의 경우는 그런 논란을 말끔히 불식시킬 작품이라고 봅니다. 장준환 감독님, 감사합니다~ 영화 속에서 연희 역 김태리씨가 연행됐다가 시골길에 버려지는 장면 이해 안되는 분들 있을 텐데 당시엔 집회/시위로 서울 시내 각 경찰서 유치장이 만원이 되면 실제로 종종 벌어지던 일이었죠. ㅠ 그동안 역사적 사건을 다룬 영화들이 소재의 무게에 짓눌려 영화적 완성도는 떨어진다는 비판이 없지 않았는데 <1987>의 경우는 그런 논란을 말끔히 불식시킬 작품이라고 봅니다. 장준환 감독님, 감사합니다~

				살아라병아리 2018-01-02 (화) 18:22 너무 먼곳에 버리고 가면 아예 유치장에 넣어달라고 차문에 매달리기도 했었.... 너무 먼곳에 버리고 가면 아예 유치장에 넣어달라고 차문에 매달리기도 했었....

				ygsin 2017-12-30 (토) 11:49 참 좋은 영화입니다. 참 좋은 영화입니다.

				8블리즈♡ 2017-12-30 (토) 12:24 김윤석 나쁜새끼 김윤석 나쁜새끼

				Gollira 2017-12-30 (토) 13:28 진짜 나쁜새끼. 진짜 나쁜새끼.

				마스터류 2017-12-30 (토) 22:07 영화에서 나쁘게 나오나요? 영화에서 나쁘게 나오나요?

				신문고 2018-01-01 (월) 22:31 박차장............................ 박차장............................

				이2E 2017-12-30 (토) 14:10 조조로 보고왔는데 올해 마지막 영화로 선택하길 잘했다 생각됐습니다. 명작이였어요 조조로 보고왔는데 올해 마지막 영화로 선택하길 잘했다 생각됐습니다. 명작이였어요

				탕탕탕구멍뽕 2017-12-30 (토) 14:53 영화는 좋았으나 강동원이 이한열 열사역으로 나온게 좀 그랬음 영화는 좋았으나 강동원이 이한열 열사역으로 나온게 좀 그랬음

				sidka7 2017-12-30 (토) 15:13 개인적인 감상평입니다만 극 후반부에 뭔가 짜낸다는 인상을 아주 강하게 받아 몰입이 깨지는 면이 있었습니다. 뭔가 신파스러운 요소를 굉장히 근지러워하는 개인적인 성향 때문 인 것 같습니다만..  영화 전체적으로 이런 노력들로 이뤄진 직선제와 민주주의 였구나 라는 것들을 각각의 캐릭터를 통해 잘 보여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지금 10대와 20대들이 본다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인 감상평입니다만 극 후반부에 뭔가 짜낸다는 인상을 아주 강하게 받아 몰입이 깨지는 면이 있었습니다. 뭔가 신파스러운 요소를 굉장히 근지러워하는 개인적인 성향 때문 인 것 같습니다만.. 영화 전체적으로 이런 노력들로 이뤄진 직선제와 민주주의 였구나 라는 것들을 각각의 캐릭터를 통해 잘 보여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지금 10대와 20대들이 본다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장각구이 2017-12-30 (토) 16:55 95년생  이거 오늘 보고 눈물났습니다 95년생 이거 오늘 보고 눈물났습니다

				요짱5002 2017-12-30 (토) 17:42 모두가 봐야하는 영화입니다 최근 본 영화 중에 최고였네요 모두가 봐야하는 영화입니다 최근 본 영화 중에 최고였네요

				HKDavid 2017-12-30 (토) 18:22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zeliard 2017-12-30 (토) 18:44 댓글만 봐도 갓띵작인듯 댓글만 봐도 갓띵작인듯

				북악흑제 2017-12-30 (토) 18:45 하정우....신과 함께랑 같이 쌍천만 찍는 건가요. 하정우....신과 함께랑 같이 쌍천만 찍는 건가요.

				릴라라고 2017-12-30 (토) 18:58 크.. 크..

				177117 2017-12-30 (토) 20:03 오늘 보고 왔는데 추천합니다. 오늘 보고 왔는데 추천합니다.

				12X37R4B 2017-12-30 (토) 20:27 고등학교 3학년때 연대에서 같이 시위하다 최루가스와 백골단의 그 몽둥이...  아직도 기억 나네요. 고등학교 3학년때 연대에서 같이 시위하다 최루가스와 백골단의 그 몽둥이... 아직도 기억 나네요.

				야이놈아에라 2017-12-30 (토) 22:49 영화 보고왔는데 출연진, 소재 진짜 미쳤습니다... 영화 보고왔는데 출연진, 소재 진짜 미쳤습니다...

				선비왈 2017-12-31 (일) 00:08 이 영화는 개인적으로 기자와 경찰과 검찰이 봐야될 영화 같음 이 영화는 개인적으로 기자와 경찰과 검찰이 봐야될 영화 같음

				인테리어1 2018-01-02 (화) 16:31 6살때 종로에 아버지가게에 있다가 시위때문에 철문닫았는데 위에 조그만 구멍으로 최루탄이 들어와 죽을뻔했습니다. 6살이였는데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최루탄이랑 화생방할때쓰는 CS탄이랑 같은건가요? 기억상으론 비슷하게 느껴지네 요. 눈비비면 더 따까워지는것도 똑같고. 6살때 종로에 아버지가게에 있다가 시위때문에 철문닫았는데 위에 조그만 구멍으로 최루탄이 들어와 죽을뻔했습니다. 6살이였는데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최루탄이랑 화생방할때쓰는 CS탄이랑 같은건가요? 기억상으론 비슷하게 느껴지네 요. 눈비비면 더 따까워지는것도 똑같고.

				살아라병아리 2018-01-02 (화) 18:24 같은 겁니다. 그래서 그런지 군대가서 화생방 들었던 것보다 훨씬 수월하게 넘겼네요 ^^; 같은 겁니다. 그래서 그런지 군대가서 화생방 들었던 것보다 훨씬 수월하게 넘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