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철기 감독, 노선영 반발에 해명....

그냥 입다물고 있던가 사실을 말해라 ㅋㅋㅋㅋ

세치혀가 계속 자라고 있는.... ㅋㅋ

핑계와 변명으로 점철된 전형적인 비겁자의 수법이네요.

저 머리로 감독하고 있으니
이 사단이 일어나지......

어디서 많이 보던 장면인데... 503 엣취

점점 폭로전의 양상으로 가네요.

이긍.. 과연 진실은 무엇인지...

델고 와봐야 같은 파벌 데리고 오겠지...

네이버 댓글에 이런 글이 있네요 .....
노선영이 "처음듣는 얘긴데" 라고 이야기했다고 함.
이 말은 뭐냐면 감독이 김보름이나 박지우 에게 말했겠지.
"선영이한테 가서 순서 몇번째로 하면 좋겠는지 다시 한번 물어봐라"
그런데 보름이랑 지우가 알려주지도 않고 묻지도 않음.
그러면서 감독한테 가서 "3번째 하겠데요" 라고 이야기했을 가능성 있겠지.
감독은 경기 당일날 선영이에게 "너 3번째 하는거 맞지?" 라고 물었을테고..
선영이는 "처음 듣는 이야긴데요.." 라고 이야기했겠지.

저도 스브스 단독 취재 기사보고 딱 이생각이 들더군요.

뭐 다 좋습니다.
그럼 그런 전략을 쓴 건 감독으로서 자질부족 아닙니까?
여기에 가장 기본적으로 챙겨야 할 선수들 팀워크에도 무관심 했구요.

어떻게 감독이 된건지 참 ... -_-

또 주변에 있는 색기들하고 짜고 쳐서 증인만들겠지 ㅅㅂ

아 됐고.
그 입 다물라.
기자회견에 감기로 못 나온다던 노선영, 오늘 외출하고 돌아오는 장면이 사진에 포착된 것은 뭐로 설명할래?
감독 니 허락없이 무단으로 나갔다???
감독이 감독같아야 감독이지?
물어나 보자.
감독으로서 니가 한 게 뭔데?
노선영 죽이기작전 짠거냐?
감독같지도 않은 놈이 감독질한거냐?
구질구질한 변명 그만하고 사퇴해라.
에라이~썅!!

감독이란 놈이 ㅉㅉ

정말 머리 나쁜 사람이다.....
그냥 조용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이건 또 해명이라고 한 것이 더 판을 크게 만들고 있으니.....
뭐? 선수가 이렇게저렇게 하자고 해서 그러라고 했다고?
미친~~~~ 그게 감독이냐~!!!!!
감독이 뭔데~!!!!???
감독직에서 내려와라.... 그런 식이면 감독직에 초딩을 데려다 놔~!!!!!!

기자회견 못나올정도로 몸살있다고 했는데..박지우랑 외출했다가 돌아왔다는데?

이미 거짓부렁한게 탄로났는데 믿고말고자시고가 어딨음...

저감독말대로라면 노선영이 아파서 기자회견에 안나간다고해놓고 

외출한다음  미리 계획하고 3번으로 간다는것도 거짓부렁으로 이야기한다음

뒷통수친다는건가?? 말이 말같아야 믿지..

일단 확인된것만쳐도 두번째 거짓말이네...첫째 노선영 기자회견나올거처럼 얘기해놓고

안나온다 막판에 말바꿔 거짓말하고 ...노선영 아프다고 했는데 박지우랑 외출갔다오고

거짓말을 덮기 위해서 또 거짓말을 하게 되고 어느 순간 거짓말이 생활이 되겠죠..  MB처럼.

그네순실이가 생각나네

같은 결말을 가질것이다

존나 멍청하고 한심하고 개새끼네그냥

다음과 네이년의 싸움같다  스브스 방송 내용은 다음에서 먼저 터지고 반박 보도는 네이년에서 터지고 ㅎㅎ

하아.. 왠지 1년 반 전의 데자뷰가...

해명 X , 변명 O
참, 감독 쉽다 쉬워...

이색히 월급 세금으루 나가는거죠?
갑자기 빡치네

감독의 '나만 들은게 아니다'라는 말은
노선영은 몰랐더라도
경기전부터 미리 계획을 짜놓고 동참했던 사람들끼리는
따로 입을 안맞춰도 그런 식으로 몰아갈 수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말이기도 하죠

노선영 선수 말대로 타는 순서 관련해서
경기 전날 들었더라도
저쪽 입장에선 어쨌든 논의는 했으니 아예 노선수가
몰랐던건 아니니 별 양심의 가책없이 몰아세울 수 있겠죠

그리고 '폭로전 양상 바라지 않는다 선수들 상처만 더 입는다'라는 식의 말은 더 깊이 들어갈 수록 자신이 불리해진다라는 말이 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