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연맹은 삼성꺼였군요.

레이디버그 2018-02-19 (월) 22:26 조회 : 1262 추천 : 4

빙상연맹의 경우

이건희 회장 사위인 김재열 사장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집행위원직에 오르면서,

‘각국 연맹장을 겸임할 수 없다’는 ISU 규정에 따라 2016년 회장직을 김상항 전 삼성생명 사장에 물려줬다.

결국 무죄군요.

먼작귀 게시물보기 구독

ramedios

댓글 4개

댓글쓰기

소총3자세 2018-02-19 (월) 22:27

삼성에서 밀어줄 듯.
이렇게 삼성불매운동은 또 다른 방향으로

손님475 2018-02-19 (월) 22:28

어차피 회장이야 이름 걸고 있는거고 지금 파벌싸움도 그렇고 원흉은 전명규.
이 인간 처리 못하면 빙상연맹은 망하게 돼 있는거 같습니다.
뭐였건 이상한 사태 터지면 꼭 빠지지 않는 이름 이에요.

광월의화염 2018-02-19 (월) 22:28

샘송때문에 나라가 골병 드네요.

드림키드 2018-02-19 (월) 23:19

최순실과 장시호가 빙상 종목에 손을 댄 이유가 있는거죠...

맨 위로

맨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