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이_생각하는_노처녀_기준.jpg

ㅋㅋㅋㅋ 대략 나이들을 알 수 있군요 ㅋ

35...그때 부터 관리 한 사람과 안 한 사람의 차이가 눈에 확 띔..

임신이 어려워지는 나이인 35부터...

이글에 동감 입니다

나이 41에 미혼이고 남친없는데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여자 알고있는데.. 연예인중에 1초 하니 비슷함.

2013년 자료네요 요세는 좀 바꼈을 까나요

신명나게 자위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요즘엔 노처녀 노총각 이런거 개념없는듯... 꼭 결혼해야된다는 풍토도 아니고 그냥 안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하고 싶으면 하고 안하고싶으면 안하고.

답잘 적어논 댓글있네요
잘 꾸미고 관리를 하느냐 마느냐의 싸움

진짜 나중에 이러다가 생리의 유무로 노처녀나 아니냐 나뉘는거 아닐까라고 심히 염려된다...

노처녀인지 아닌지 고민되는 순간 이미 노처녀지. 노처녀 아닌 이유 찾으려고 애쓰면서 자기변호 하면 노처녀 아닌게 아니라.

기분나쁠 거 없고 누가 썰을 풀면 같이 뛰어들면되지요

역지사지로 남자는 후달리는 거 느끼는 순간 ?
 
이십대 말쯤 되면 아, 나도 노총각이군 이 생각 들던데.

ㅎㅎㅎ  딱 서른 되던 첫해 첫날  몸 너무 안 좋아  십 년 피운  담배도 끊어버렸고 ..

또 그 나이쯤에 갓 이십 애들하고 말이 안통하는 게 느껴지더군요.
외국인같은.

생명체의 목적은 시공간 속에서 시간을 얻는 것.

변화는 아주 냉정한 거니까.

생각하기 나름 같은 말이 언젠간 다 자기위로의 변명이었구나 싶을 때가 오기마련이죠.

그것도 아주 빨리.

그런 기준으로 삼아도 본문 짤 내용과 댓글 기준이 별 다를 바가 없네요.

.. 훔..  그런 거라면

이상한 쪽으로 흘러가거든 태클 거는 게 맞지 않을까요.

기분이 나쁜 게 문제가 아니라.

35 이하는 노처녀 아님!! 이라고 해놓고, 35살 (노)총각 만나라면 절대 안만나는 사람들 ㅋㅋㅋ

저 댓글 쓴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나이일겁니다 ㅋㅋㅋㅋㅋ

나이 상관없이 이성에게 매력어필 못하면 노총각/처녀지 핑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