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식 판사 청원 11만 돌파!!!

이 청원도 나 꾹쌍하고 같습니다

무슨 권한이 있어서 행정부에서 사법부를 감사합니까

국민 여론만 보여주는 의의만 있을 뿐그 외에는 아무런 효과 없이 오히려 대통령만  힘들게 할수 있을 것 같내요.

누가 모릅니까?
답답한 마음 호소할 곳이 청원게시판 밖에 없거든요.

그 마음이야  저도 알지만

20만 넘으면 관련자들이 답변 해야 하는데

그때 어찌 답해야 할지 고민해야하는 점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너무 현실적으로만 생각하는 것 같아

죄송하기도 하내요

백만한번가봅시다.

저는 동의했습니다.

생각좀하세요

그것이 알고 싶다....고문 판결 내린 판사들.........몇십년이 흘렀는데 자기들은 모두 법대로 처리했고 아무 잘못도 없다고 하네요. 떳떳하다고....흔히,..정의는 살아있고 역사가 심판한다고....개뿔입니다. 역사가 아니라 촛불이 심판했고 현재의 국민이 심판한다고 봅니다. 정형식도 잘 먹고 잘 살며 몇십년 후에 난 떳떳했어....분명 이럴 것 같습니다.

20만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고 100만 200만까지 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당장은 아무것도 할 수 없겠지만 적어도 당장 있을 개헌과 공수처 설립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1표밖에 기여 못한다는게 아쉽다는.

저두 동의했습니다. “Agree~~법폐청산 해야 됩니다.”라구..

동의했습니다  ---  청원 참여 116,637 명

저도 동의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11조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이 없어야 한다..

저도 점심시간에 동의했습니다. 안되는거 알아요. 하지만 표출할 곳이 거기뿐인지라....언론은 뭐 국민따위 관심없고 삼성한테 잘보일려고 앞다퉈 딸랑딸랑 기사 내는데 분한 마음 표출할 곳이 없네요.

진심 사법부에대함 턴트롤을 할 수 있어야됨 국민적인 투표로라도 지들 세상임

박영수의 여론수사에 법리로 공정한 판결을 내린 법원에 경의를 표합니다

아마도 다음번엔 법원 앞에서 촛불을 들어야 할거 같다는....

8일 오전 11:14분 현재 16만명 돌파. 비록 3권분립이라는 것 대명제 때문에 이루어지는것은 없어도 국민이 무서운줄 알아야 한다는 심정으로 서명하고 옴. 20만 넘어가면 그것만으로도 뉴스거리가 되면서 더욱 알려질수 있음

오후 4시 39분 18만 2천명...

오늘까지 20만 채울 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