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대법원장이 한 수 위다.

역시 일처리가 능수능란 합니다.

사법적폐세력은  그 뿌리가 깊고 넓습니다.

(지켜보지 않았습니까. 그 어마무시한 인맥들)

임명초기에 칼자루 휘두르면 역풍에 당합니다.

힘과 인력을 구축한 후에 칼질 들어가야 합니다.

그것을 못기다려준 일부가 ' 잘못된 인사다, 그 나물에 그 밥 이다.' 했지만

사법적폐가 하루아침에 제거가 될까요?

이제다 싶은 때가 오니 여론을 앞세우고 명분거리들을 삼아서

죄 다 밀어 버릴것이라고 믿습니다.

저 양반이 기본 세력이 없으니 때만 기다린것 같은데

일단은 계속 믿어봅니다.

사법 암덩어리들이 자살 할리 만무할테고 외과적 방법 밖에 없어요.

임기내 청산 이런거에 목 매지 말고 천천히 하더라고 확실하게

(암세포는 남겨두면 재발 합니다.)

사법적폐 청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