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때도 이렇게 편이 안갈리는데..

원래 생각은 다 다르니까요. 다 똑같다면 더 문제죠.

친일자위매국당은 틀렸죠.ㅎㅎ

다름과 틀림은 당연한거죠.

물론 '다름'과 '틀림'에 대한 이해를 못 하는 것 아닙니다.
친일자위매국당에 대해서만큼은 '다름'은 인정 할 수가 없네요.
요즘 저놈들 행태(아니 작태죠.)를 본다면 절대 그냥 '다르다'란 수준이 아니죠.
제 소신입니다.^^
저놈들이야 당연 제가 틀렸다고 할 놈들일테지만...ㅎㅎ

궁금한데 뭐하시는 분이세요

그게 포인트가 아닌 적폐가 그 소재를 이용한다는게 문제입니다.

저도 그게 가장 빡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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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양성은 꼭 필요하죠. 개인또는 특정집단의 욕망으로 대중이 놀아나지는 않았으면 하는게 바램입니다

니편,내편 편갈라야 먹고사는 인간들이 있어서 그래여...

리승만 박정희 이명박근혜 같은 독재 권위주의 정권이 전통적으로 사용했던

디바이드 앤 룰이라는 통치 방법입니다.

지역, 남녀, 빈부, 이념 등으로 갈라치기 해놓고 분열된 국민들이 서로 싸우고 있을 때

뒷구녕에서 하고 싶은 짓을 마음대로 하는 정치 기법이죠.

조금 오래된 회사라면 사장이나 이사진들 중에 이런 짓을 하는 놈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국민 통합을 하려면 수준이 맞아야죠.

국회의원들 수준이 민초들보다도 못한 지금 통합을 논한다는 것은 시기상조인 듯 싶습니다.

그리고 정치인, 지식인들이 아닌 '적폐'가 분열을 유도하는겁니다. 전체가 모든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그런 곳에서 악마의 논리인 양비론이 출발하는겁니다.

네 분열유도 그게 너무 싫어요.

편갈리는게 무섭다고 해서 할말을 못하는 곳이 바로 윗동네 북한입니다.
친일파 척결의 경우 미군의 개입이 컷기때문이고요.

그네위안부문제도 미국의 입김이 있었죠. 정치인들의 역량이 그럴때 필요한것 같아요.

좋게 보면 그만큼 다양한 의견이 나온다고 볼수도  있다고도 봅니다

적폐들만 없으면... 편 안 갈립니다.

타협의 여지가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편을 갈라놧다하더라도 어느정도 타협이 가능하다면 이렇지 않을거 같아요

자한당 내부에서 평창올림픽 반대하자고 결의한 것 같아요.
그래서 산하 어용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듯 합니다.

애초 논란이된 그 사실들 <씨레기>들의 씨레기 프레임 기사 아닌지 싶습니다.
99% 의 구라에 1% 펙트를 액면 그대로 읽어들이고 동시 인식을 해버리니 문제가 되죠

애초 씨레기기사를 대함에 있어 "네놈의 씨레기에 만에하나라도 있을 허구와 과장 그리고 조작을 찾아내보마!"

라는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대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