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링 받고 왔습니다.

힘내라 2018-01-22 (월) 17:07 조회 : 508 추천 : 0

1년마다 받습니다.

오랜만에 왔다고 가그린 주시더군요.

처음 왔을때는 칫솔, 치실, 가그린등을 챙겨주시더니..

스켈링 받고나니 시원하니 좋습니다.

건강보험 적용되기 전에는 너무 비싸거나 가격 할인 마케팅으로 손님을 끌어모았는데..

전에 치과 3~4년 이용하다가 원장이 너무 불친절해서 옮겼습니다.

자원봉사 문자, 의원한테서 상을 받았다는 플랫카드 걸고..참..

기존 고객에게 좀더 잘해주지..

제가 사는 동네 근처에 치과만 5~6개 정도 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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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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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IIl 2018-01-22 (월) 17:08

구강용품 챙겨주는 치과도 있군요
처음 알았네요

힘내라글쓴이 2018-01-22 (월) 17:13

흔하지는 않는데 가끔 있는듯 합니다.
저도 여기로 옮기면서 고객에게 치료 부담 안주고, 구강용품도 챙겨주고 해서
자주 찾을려고 합니다..

영보이이 2018-01-22 (월) 17:15

우리동네는 치실이나 치간칫솔은 돈주고 판다는

힘내라글쓴이 2018-01-22 (월) 17:19

전에 다닌 치과는 카운터 앞에서 팔더군요. 대부분 치과가 그럴겁니다.
그런데 지금 다니는 치과는 따로 전시해서 팔지는 않고 카운터 뒤에 포장해서 손님에게 나눠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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