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이현 강사의 '언론이 어떻게 조작되는가' 영상 중에서

배움이 짧아 맹자에 관하여 검색 해 본 것 중에 가장 비슷한 것으로 아래 문구가 있네요.

맹자의 답은 ‘지사불망재구학(志士不忘在溝壑), 용사불망상기원(勇士不忘喪其元)’이라고 답했다. ”뜻이 있는 선비는 자신이 어디서든 죽을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는다. 용기 있는 지사는 자신의 머리가 언제든지 잘릴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는다.“는 뜻이다.

오오... 배우신분... 의미가 조금 다른거같긴한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