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는 집의 진짜 좋은 점 하나는.jpg
홈으로 |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일반] 

지금 사는 집의 진짜 좋은 점 하나는.jpg

[회원게시판]
글쓴이 : 샌프란시스코 날짜 : 2018-01-14 (일) 00:48 조회 : 7507




한겨울에도 난방을 전혀 안해도 된다는 점.

어제처럼 바깥기온 영하 15도가 넘고 그런 날도

실내온도 항상 24도 유지... 안 떨어짐.

보시다시피 한겨울에도 보일러에 난방은

전혀 켤 일이 없어서 항상 꺼져있는 상태고

온수만 켰다 껐다해서 가스비 4천원대 나오네요.

지금 집의 제일 큰 장점...
내가 아무리 모든 사람한테 사랑받기 위해 노력해봤자 둘은 날 싫어하고, 일곱은 관심 없고, 하나는 날 좋아한다. 반대로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솔직하게 하고, 눈치 보지 않을 때도 둘은 날 싫어하고, 일곱은 관심 없고, 하나는 날 좋아한다. 어떻게 살든 세상에 그렇게 날 미워하는 사람 둘은 꼭 있기 때문에 내 맷집을 길러야 한다. 그 맷집이란 미움받을 용기를 말한다. 미움받을 용기는 특별한 게 아니다. ‘저 사람도 나를 미워할 자유가 있는 거야’ 라고 그냥 편하게 생각하면 된다.
샌프란시스코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로어셰크 2018-01-14 (일) 00:49
보온이 잘된다는건 잘지어진 집이란 뜻이죠.
     
       
글쓴이 2018-01-14 (일) 00:53
네 비교적 신축인데, 단열은 어메이징하게 잘되는거 같아요.
그리운건그대… 2018-01-14 (일) 00:51
저희집도 보온이 잘되서...

그리고 지역난방이라 보일러가 없어서 좋더라구요
     
       
글쓴이 2018-01-14 (일) 00:58
이 집의 경우는 오히려 단독난방인게 더 득이 크네요.

지역난방이었으면 원치 않아도 난방이 들어왔을텐데.
          
            
그리운건그대… 2018-01-14 (일) 01:15
지역난방이란게..

원치 않아도 들어오는게 아니라

각 아파트마다 보일러가 없어요

그냥 온수 난방 자체가 지역난방 보일러공장(?)에서 오는거라고 생각하면 되염..ㅎ
               
                 
글쓴이 2018-01-14 (일) 01:19
아 요새 아파트들의 지역난방은 대부분 모두 그런 식이라 각 집마다 내가 원하는 만큼 조절이 가능한데 좀 옛날에 지어진 아파트 단지들은 단지내에 난방을 공급해주는 지역난방이 있는 경우도 있어서 전 그거를 생각하고 그랬네요. 신축 아파트시면 별 이상이 없는 한 단열은 잘 될거에요 창도 이중창이고.
                    
                      
개미연필 2018-01-14 (일) 14:38
그건 중앙난방
2상향 2018-01-14 (일) 00:52
오래된 단독주택은 답이 없네요. 한달에 15만원 나오나..;;;
     
       
글쓴이 2018-01-14 (일) 00:54
겪어보니 단열이 참 중요한거더라구요.
          
            
2상향 2018-01-14 (일) 00:56
단열만 잘되도, 여름에 냉방비 겨울에 난방비가 확확 줄어드니깐요.ㅠㅠ
               
                 
글쓴이 2018-01-14 (일) 00:59
맞아요 작년 여름에 한참 더울때도 에어컨 몇번 안 켜고도 괜찮았어요.
     
       
롱다리72 2018-01-14 (일) 14:53
30만원 나오다 27만원되니 우와 했었는데...
트롤조종사 2018-01-14 (일) 00:52
단열이 잘되나 보네요 부럽 ㅠㅠ
     
       
글쓴이 2018-01-14 (일) 00:56
네 저도 겪어보니 단열의 소중함이.. 실내온도 유지가 저렇게 잘 되는거 보면 열손실이 거의 없는거 같아요.
아르마딜로a 2018-01-14 (일) 00:54
헐... 4천원... 캐부럽
     
       
글쓴이 2018-01-14 (일) 01:08
저도 한겨울에 가스비가 4천원밖에 안나오는게 넘 신기하긴 합니다 ㅎ
붉은해적 2018-01-14 (일) 00:55
문제는 지역난방이거나 중앙난방이어도 어떤 호실은 빡시게 온도를 올려도 따뜻해지지 않는다는 거
또 어떤 호실은 난방 적게 돌려도 더워서 속옷만 입고 생활한다는 겁니다.
저도 처음엔 긴가민가했는 데 실제 그렇다고 하더군요.

뭐 개별난방의 경우 정말 단열이 잘 되게 지은 집이라야 좋은 집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요.
문제는 결로 현상이 생길 수 있다는 게 함정
     
       
글쓴이 2018-01-14 (일) 01:07
그 차이는 사이드 집일 경우 단열효과가 많이 떨어지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제 친구가 사이드 집인데 아무래도 벽이 많이 차갑더군요.
촤돌박이 2018-01-14 (일) 00:55
온수전용 보일러군요, 부럽습니다.
     
       
글쓴이 2018-01-14 (일) 01:03
네 본의 아니게 온수전용으로만 사용.. 살아보니 난방비 안드는 것도 겨울엔 상당한 복이네요.
모구리4 2018-01-14 (일) 00:55
겨울은 난방비 여름엔 전기세가 힘든데 나름 겨울에 난방비 적게드는것만 해도 충분히 좋은집이네요
     
       
글쓴이 2018-01-14 (일) 01:04
앞으로도 집을 볼 때는 단열 잘되는 집인가를 꼭 잘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을 요즘 들어 절실히 하고 있어요.
아이보리 2018-01-14 (일) 00:57
와이프가 스웨덴뇨자라라 난방을 안틉니다 ㅠㅠ
덥다고...

전 추운데..
     
       
글쓴이 2018-01-14 (일) 01:02
ㅋㅋ 저도 회사에 핀란드 친구 있는데 걔도 추위를 안 탐 ㅋㅋ
     
       
슬림덕 2018-01-14 (일) 01: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녀석 엄청 추운데서 사는데 한번씩 집에오면 덥다고... ㅠ.ㅠ
     
       
대왕참치 2018-01-14 (일) 01:32

능력자십니다!
초코초코a 2018-01-14 (일) 07:41
아파트가 냉 난방비 적게 들더군요.본가가  아파트에 사는데 냉난방비 엄청 적게 나옵니다
世珍 2018-01-14 (일) 10:01
저 최근에 살았던 집은 실내온도랑 밖온도랑 비슷 ㄷㄷ 어떻게 창문 다 닫았는데도 그런지 ㅋㅋㅋ
실내온도 영하인집은 첨이었어요
규락 2018-01-14 (일) 11:37
오오 단열이 정말 좋은가보네요
블랙커피M 2018-01-14 (일) 11:46
저도 저렇게 잘지어진 집에 살아보고 싶네요...

전에 살았던 아파트 중앙 난방식이라며 동네에 있는 무슨 쓰레기 소각장 태운 열로 발전한다던데...
시간도 정해져있고 사용하면 비용만 비싸게 나와서 안썼는데...

지금 사는 아파트는 개별 난방이지만...난방비 비싼건 여전하고요;
19세이상만 2018-01-14 (일) 12:20
단열 끝판왕이네요
요매 2018-01-14 (일) 12:50
우와 잘지었네요.ㅎㅎ
비와라 2018-01-14 (일) 16:44
이건 단열이 잘 되는게 아니라 주변 집의 열을 빼앗고 있는 겁니다.
주변집이 그만큼 난방비가 더 나오고 있어요. 주변 집은 아무리 난방을 해도 온도가 안 올라가서 집 안좋다고 욕하고 있을 겁니다.
     
       
글쓴이 2018-01-14 (일) 16:58
옆집은 비어있습니다.
          
            
띠용Eldyd 2018-01-14 (일) 17:44
팩폭으로 뇌피셜 저격. ㅋㅋ
아다리구구 2018-01-14 (일) 16:57
부럽네요 겨울만 되면 난방비 땜시 관리비 30식 나오는데
부처님ㅋ 2018-01-14 (일) 17:25
윗집 아래집에서 보일러 엄청 쎄게 틀고 있을듯...
그 열이 천장과 바닥을 통해서 전해지는듯...
폐비윤씨2 2018-01-14 (일) 17:43
24도면 지금 날씨에 좀 움직이면 더울정돈데 ㄷ ㄷ
금주성공 2018-01-14 (일) 17:54
20년 되고 1층에다가 베란다 확장을 해서 그런지 난방 틀어도 14~16도 입니다 ㅠ
그러다보니 습도도 3~40정도로 밖이랑 별 차이 없고 정전기는 심하고 난방비는 난방비대로 나오고
겨울만 되면 괴롭네요
가나초코우유 2018-01-14 (일) 18:34
저희집은 보일러 안키고 28도...
2년 정도 살았는데 단열 좋다고 안키다가 농에 곰팡이 쓸어서 농과 옷, 이불등등 걍 다 버렸습니다.
혹시 안보이는 곳이 습한지..창문유리에 이슬이 맺혀서 창틀에 물이 고일 정돈지 확인해 보세요.
낌새이상하면 보일러 무조건 트셔야해요. 재습기라도 구입하셔서 돌리시던지..
한여름 장마철에 어머님들이 괜히 보일러 트는게 아닙니다.
내탓니덕 2018-01-14 (일) 20:44
아파트 브랜드를 알고 싶습니다.
호미국가 2018-01-14 (일) 20:48
헐......... 무슨집인데 ;;; 단열이 .. 오매.. 놀랍습니다
근례 부동산본다고 신축아파트 10군대 이상가본것같은데... 저정도까지는 못본것같은데 단열 보온을해주나,,
e또렌뜨 2018-01-14 (일) 21:28
세상에 이런일이... 에 한번 나가도 될만 하네요.
굿변 2018-01-14 (일) 22:23
남향인가봐요.
오덕 2018-01-14 (일) 22:56
어차피 평수 크면 난방비도 많이 나옴. 세대원수가 많아도 두당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감.  혼자살면  전기료, 가스료 많이 안나온다능.
   

(구)회원게시판 | (구)방송 | (구)금융투자
회원게시판  일간댓글순 | 일간추천순 | 일간조회순 | 주간댓글순 | 주간추천순 | 주간조회순
 
  • 시사제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안내] 가상화폐 관련 게시물은 시사게시판에 작성바랍니다. 이토렌트 01-14 30
 [필독] 게시물 및 댓글 작성시 욕설/반말/인신공격/비방 강력 제재처리 안내 (12) 이토렌트 07-18 18
 [필독] 회원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이토렌트 06-13 4
 [안내] 사이트 속도나 이미지 로딩 속도가 느릴 때 안내 (1) 이토렌트 06-13 5
86468 [일반]  의사들이 문재인 케어 반대하니깐 레이디버그 15:19 0 50
86467 [일반]  고등학교 선생님 룩 (1) 잇힝e 15:17 0 188
86466 [잡담]  동물병원 비용과 의료민영화 (1) 대왕참치 15:08 0 172
86465 [잡담]  이번주는 보일러 외출로 돌리고 나가기가 무섭네요..ㅜㅜ (7) 하쿠에이 15:08 0 138
86464 [일반]  밑에 호칭 얘기가 나와서 (3) asqwer 15:04 0 120
86463 [뉴스]  외교부, '조선적 재일동포' 방한 모호한 불허규정 없애 (1) 김씨5 15:03 0 119
86462 [뉴스]  문 대통령, 고대영 KBS 사장 해임제청안 재가 (3) 최고사기꾼 15:03 5 170
86461 [뻘글]  안락사는 뭐가 있을까요 (10) 순수의식 15:00 0 159
86460 [뉴스]  北, 인공기 소각은 "특대형범죄…'평창' 관련 조치 고려" 경고 (6) 김씨5 14:58 0 237
86459 [뉴스]  [속보] 조윤선 '문화계 블랙리스트' 항소심서 징역 2년 법정구속, 김기춘 … (1) 빨간미루 14:58 0 256
86458 [일반]  靑 "평창은 평화올림픽…'평양올림픽' 딱지 이해 안가 (8) 나우컴미 14:54 2 202
86457 [잡담]  렉커카 이 색휘들 이젠 바람잡이도 같이 데리고 다니나 봅니다. (5) hansom 14:53 0 251
86456 [일반]  오늘 첫 당직인데 아무 일 없이 잘 넘어가길 바래봅니다.. (1) 키보드워리어… 14:48 1 203
86455 [일반]  환자 음방 01 23 파괴락 14:43 0 74
86454 [일반]  외상센터 평가는 공정했다 하지만 증거는 없다. (1) 레이디버그 14:43 0 182
86453 [일반]  자살의 권리에 대해 (23) 수박바나나 14:40 0 339
86452 [잡담]  나이차이가 많이나는 여자랑 결혼했을때 (14) ψ오크 14:36 1 793
86451 [뉴스]  가상화폐 거래소돈 대표이사 명의 계좌에 (16) 삼돌이사랑 14:29 5 916
86450 [일반]  적폐 청산을 위해 본받아야 할 싱가포르 (45) 산들에꽃피네 14:24 3 643
86449 [잡담]  밖에 너무 추워요,,, (5) 바보자슥 14:23 1 231
86448 [일반]  문통 탱킹력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14) 제이콥스 14:14 7 1052
86447 [일반]  초중고때도 이렇게 편이 안갈리는데.. (16) 도여비 14:10 5 541
86446 [잡담]  혹시 심해생물이나 공룡이야기 많이 나와있는 사이트 아시는분 (1) 미니이리 14:07 0 169
86445 [잡담]  게임기도 렌탈을 해주네요 (11) 사촌간볼빨기 14:06 0 581
86444 [일반]  세삼 느끼는거지만 텃세를 맛보네요. (7) 미치지않고서… 14:06 0 332
86443 [일반]  현재 고점 뚫고 떡상승중... (16) 깝조권 14:04 2 1072
86442 [잡담]  이토 왜이렇죠? (16) 이미지첨부 vkfmfm 14:01 0 753
86441 [고민]  혹시 군산 사시는분~? (8) 맴맴이 13:55 0 290
86440 [일반]  집값을 잡는게 쉬운일은 아닌듯 (3) 수박바나나 13:53 0 289
86439 [일반]  아이폰 쓰시는분에게 질문.. (8) HooA 13:47 0 394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