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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천 일대 MB 일가 부동산 54만㎡…'축구장 76개 면적'

아우짜라고 2018-01-13 (토) 15:57 조회 : 911 추천 : 11

다스의 실소유주를 밝히기 위한 검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11일) JTBC 스포트라이트는 이명박 전 대통령 3형제의 이상한 상속세에 대한 내용을 방송했습니다. 남이천 나들목 주변에 알고보니 이명박 전 대통령 형제들이 상당히 많은 땅을 가지고 있었다고요.

신고된 돈도 없는 애가 돈이 어디서 나서

기업용으로 허가해준 국유지 땅을 어떻게 개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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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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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짜라고글쓴이 2018-01-13 (토) 15:59

"남이천 IC 사업 허가 특혜 의혹"
http://www.ytn.co.kr/_ln/0101_201110121902308694

대통령 형님 'IC특혜 의혹' 해명도 거짓
http://www.nocutnews.co.kr/news/4219987#csidx64a93e5a2467eaabcdef310d8694484

꾸쭈뿌뚱 2018-01-13 (토) 16:05

웬지 이건희보다 부자일것같다

djelRkwl 2018-01-13 (토) 16:10

집안에 뛰어난 사람 하나만 나와도 대대손손 좋아
대기업들은 무조건 부동산 섭렵 해서 사 둬라
법으로 막는다고? 막는다고 그게 못 이룰 성 싶나 현실이 저렇게 결과를 보여 주는구만
모두가 가난 한 나라는 행복 하다지만 빈부 격차 심한 나라일수록 우울증들이 넘쳐 날 듯
상대적 박탈감 비교 안하려 해도 사람 맘이 그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