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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낸 문자

rank 젖은눈슬픈새 2017-12-10 (일) 19:04 조회 : 6928 추천 : 27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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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혈관에 흐르던 아름답던 너의 기억... 그 기억에 대한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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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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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모든스킬상승 2017-12-10 (일) 19:08
어머니 마음..
rank형살있는남자 2017-12-10 (일) 19:08
ㅋㅋㅋㅋㅋㅋㅋㅋ 모자의 정이 훈훈?하네여.
rankkjj7979 2017-12-10 (일) 19:09
부모님들은 다들 비슷한듯^^
rank소리없는 2017-12-10 (일) 19:12
훈훈..ㅠㅠ
rank푸르릉푸릉 2017-12-10 (일) 19:12
소준다 ㅎㅎㅎ 그래서 소준가봅니다 ㅎㅎ
     
       
rank최종흠 2017-12-10 (일) 19:23
뜬금없이 빵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ank푸르릉푸릉 2017-12-10 (일) 21:55
대전 으리에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rank키보드워리어U 2017-12-10 (일) 19:17


rank강아지호빵 2017-12-10 (일) 19:18
어머니의 정이 느껴지네요 ㅎㅎ



rankfourplay 2017-12-10 (일) 19:21
★★★ 추천....
rank8블리즈♡ 2017-12-10 (일) 19:22
뜬뜬
rank젖은눈슬픈새글쓴이 2017-12-10 (일) 19:26
댓글 고마워요 근데 사실 저는 밥을 먹지않았어요 소주마시느라 밥먹을 시간이 없어요...ㅡㅡ


     
       
rankkjj7979 2017-12-10 (일) 19:27
님 보면 안근혜님 생각이 납니다!
rank최종흠 2017-12-10 (일) 19:32
메기 매운탕!!!
rank많이아파 2017-12-10 (일) 19:35
소 준다는게 웃기네요 소가 먹기는할까요
rank기적의공대오빠 2017-12-10 (일) 20:09
츤데레 술아재였구만요!!
rankPoomchi 2017-12-10 (일) 20:35
이눔시끼 했다가 세그릇 비웠대서 급 훈훈...
rankSIRIUS 2017-12-10 (일) 20:43
ㅠㅠ 어머니~ 급 어머니가 끓여주시던 고추장찌개가 생각나네요.....ㅠㅠ
rank메이플 2017-12-10 (일) 23:20
아 훈훈하다
rank고기볶음 2017-12-11 (월) 00:38
저희 어머니의 문자나 카톡메시지의 특징은 띄어쓰기, 줄바꾸기를 안하고 한번에 쭉~
rank건이23 2017-12-11 (월) 00:57
우리엄마 문자랑 비슷하네요 저도 맞춤법 거의 다 틀리지만 우리 엄만 너무 심함 연세가 70이 다 되셨으니 ㅋㅋ...
rankskyblue9 2017-12-11 (월) 08:18
음
rank마교다 2017-12-11 (월) 10:28


rank양파사랑해 2017-12-11 (월) 12:00
ㅠㅠ
rank빈폴 2017-12-11 (월) 15:25
소는 누가 키워요?
rank테루아드 2017-12-11 (월) 17:32
소 : 아 까비..
rankl양세마리l 2017-12-11 (월) 17:53
어머니 마음은 다 같은가봐요ㅎㅎ
갑자기 어머니가 끓여주시는 김치찌개가 먹고싶어졌네요ㅠ
rank나으리™ 2017-12-11 (월) 17:56
우리 엄니 음식도 맛나긴한데..맛나다고 말하는 순간......일주일 먹어야함...ㅋㅋ
rank유아 2017-12-11 (월) 18:38
어머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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