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현실에서 메갈 한번도 못봤거든요
소위 귀여운척해서 업무를 묻어가고 뻉끼 쓰는 여자들은 종종 봤는데
메갈처럼 남자한테 책임을 돌리면서 매사를 남자 탓하고 그러는 여자는 한번도 못봤네요
딱히 여성직원이 적은 회사도 아닌데 말입니다
요즘 인터넷보면 메갈관련 논란이 엄청 잦은데
솔직히 말하면 메갈이란게 너무 과장된 느낌이에요.
걍 예전의 일베처럼 언제 어디서나 항상 존재하는소수ㅄ의 느낌인데
사람들이 너무 필요이상으로 민감한 느낌
거기다 인터넷에 올라오는 메갈 출몰관련 글도보면 그 출처가 거의 다 트위터 페북.....
소위 똥싸는 애들이 모이는곳이죠
걔들 옹호하는 정의당인가 거기도 의석수 6개던가?
한마디로 사회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영향력이 전혀 없는 정당입니다.
걔들 옹호하는 언론인 한겨례 경향 여성신문 오마이?
다합쳐도 점유율이나 구독률 10%도 안되여. 조중동이 워낙 쎄니깐 반사이익으로 좀 알려진건데
실제 영향력은 뭐 시궁창 수준이죠. 거기다 요즘은 조중동 싫어하는 사람들에게까지 외면받는 모양세던데. 이정도면 뭐
메갈이니 페미니하는거보면 걍 그들만의 리그 같음
이번 호주사건처럼 한번씩 대형사고 쳤을때나 까면되지 굳이 시시콜콜한것까지 관심줄필요는 없다고 보네요
(후방)
벌써 돌아온 냉면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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