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블랙프라이데이네요..

core9 2017-11-24 (금) 12:21 조회 : 852 추천 : 0

전 직구를 담배값이 2,500원 할때 부터 했으니.. 꽤 오래 했네요..

취미가 지금은 거의 접었지만 자전거 하고 악기쪽이라.. 거기다 게임도 좀 하고 음악도 좀 듣습니다..

국내에 없거나 너무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 것들이 많아서 직구를 하게 되었지요..

플프때 미친듯이 품절 되고 하는거 보면 나도 머라도 일단 빨리 지르지 않으면 손해일꺼 같기도 하고..

그러다 보면 홀린듯 살때도 있고 그래요..

근데 결국 필요한거 아니면 안사는게 제일 이익임다..

전 이미 정장 1벌 , 자켓 하나 , 초코렛 130달러 를 질러서 올해는 이제 그만 ..

머 초코렛은 접대용이고 옷도 작업복이라 위안해 봅니다 .. 늘 살때만 이러고 정작 정장 잘 안입는디..

전 이미 이번 블프는 소비주의에 저버린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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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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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짱 2017-11-24 (금) 13:02

아니 이분 본문과 결말의 불일치 어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폰과 적립금이 남고 세일을 왕창 때려도 필요없는 물건은 사지 맙시다. 결국 안 입고 안쓰면 돈 낭비

core9글쓴이 2017-11-24 (금) 16:29

전 시작전에 이미 져버려서 ㅠ.ㅠ

noahe 2017-11-24 (금) 13:21

블프 카테고리가 따로있나요? 다이슨v8 앱솔같은 신형은 싸게 안파는게 맞죠?

core9글쓴이 2017-11-24 (금) 16:29

보통 할인 한다고 되어 있거나 할텐데요. 신형도 평소보단 쌀텐데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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