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차 2대가 보이시죠? 저기에 외부차량들이 간혹 대고 있어서 못 대는 경우도 많고, 옆에 세워서 전화를 하는 상황도 아니거든요
골목인것도 있고 귀찮은 것도 있어서요.
그런데 오늘 제가 왔는데 나머지는 입주차량이 맞지만 1대가 아닌겁니다...트럭이더라고요...
그래서 일단은 돌았죠. 근처에 댈 곳 없나하고요.
그런데 진짜 멀리 댔어요. 걸어서 5~10분? 그런데 진짜 빡치더라고요. 그래서 이거를 해야되겠다고 저번부터 생각은 했지만
크리티컬이 터져버려서 도저히 못참겠더라ㅓ고요.
일단 이것을 입구 안 쪽에 붙일거고요. 그러면 사람들이 적겠죠?
그 다음에 외부차량이 대면 이것을 그 차에 놔둘겁니다.
뭐 본인들이 전화해서 빼라고하든지 전화안하고 그냥 붙이든지....
또 첫 번째 저 사진으로 돌아가서 이 주차금지 표시를 놔둘만한 곳이 어딨을까요???
저 벽 타입은...도저히 못을 뚫지 않는 이상 붙이기도 어려울 것 같아서.. 그나마 땅바닥에 붙이는 것이 제일 나을 것 같기는 한데
조언 좀 얻고싶습니다.
이거는 외부차량이 댔을 때의 경우이고 그래도 제일 좋은건 예방이지 않습니까?
이거 코팅해서 땅바닥에 붙여야할까요?
(유머)
남고에서 일베충 찾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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