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2년전 일이지만..

풍운비 2017-11-18 (토) 00:12 조회 : 539 추천 : 0

...와 개처럼 일하고..250받앗는데..주6일..

아침5시30분에 일어나서 출근기사까지 하고

납품하고..거래처 대응하고 품질대응하고..

생산오더도 봐서 뭐뭐해야한다고 애기하고

주말엔..사출 수량 파악하고

재고파악하고 안맞으면

사출업체 지랄해야하고 ㅋㅋ (사출업체가 슈퍼갑이라..따지지도못함ㅋㅋ)

사람들 퇴근시켜주고...집에가면9시..운동하고가면 11시..그랫는데 ㅠㅠ

뭐 그떈 일요일도 없이 죽어라 일시켜서 떄리치우고,,

회사 한번 망하고

공장장님이 대표자가 되엇네요..

워크넷에 올라온거보니..

캬 주5일에....8시30분출근

5시30분퇴근에 월200이네? 납품에 영업대응..

내 있을때나 그리해주지..ㅋㅋㅅㅂ..

내 퇴사하고나니..내가 하던일 죄다 분업화해서 여러명이서하드만.. 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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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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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집사 2017-11-18 (토) 00:38

저도 맨날 새벽 2시에 퇴근하고 휴일도 따로 없었는데.. 퇴사하니 야근 없애고 토요일은 오전만ㅋㅋ

풍운비글쓴이 2017-11-18 (토) 00:39

ㅋ ㅋ ㅠㅠ 왜 우리가 잇을땐...ㅋ

못생겻어 2017-11-18 (토) 01:10

퇴사 안하셨으면 중간급 자리 하고계셧을듯

그녀함락 2017-11-18 (토) 02:51

자기 밥그릇은 자기가 챙겨야 한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결국 그러한 결과도 누군가의 노력에 의해 바뀐게 아닌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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