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바가지'라는 기사가 퍼지고 있는데...

belcowin 2017-11-15 (수) 06:08 조회 : 1278 추천 : 2

문화일보가 반 문재인 정부를 지향하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기사 내용 중에 아래 같은 내용이 있네요.

"소켓 4개인 멀티탭은 713.5달러(80만 원)"

"100Mbps 인터넷요금 2434만원"

올림픽이 열리는 곳이라면 특수성을 감안해서 바가지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요.

그런데 이 정도면 바가지의 정도를 떠나 기사의 신빙성을 의심해 봐야 하지 않나요?

게다가 7월에 나온 기사가 4개월이 지난 지금 SNS와 여러 커뮤니티에 올라 오는 것은

다분히 평창 올림픽을 사보타쥬하려는 세력이 기사를 확산 시키고 있는 것은 아닌지...

평창 올림픽 망하면 매우 좋아할 놈들이 아주 많이 있죠.

개누리/야당/적폐/기레기/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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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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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리얄리얄랑셩 2017-11-15 (수) 06:20

평창망한거랑 문재인대통령이랑 상관없죠
무리하게 유치한게 잘못이라는게 여론이잖아요

The미래 2017-11-15 (수) 07:39

아뇽 언론이 포장하기 나름이죵!~

뫼와가람 2017-11-15 (수) 06:23

너무과도하게생각하시는거같네요..

댓길이 2017-11-15 (수) 06:58

똥 싼 놈은 지가 싼걸 까맣게 잊고 냄새 난다고 지랄.

정의구현불가 2017-11-15 (수) 07:13

바가지 요금에 대해서 까는 기사인데 문재인정부랑 아무 연관점이 없는데요?
너무 멀리 나가신듯.....

Boss™ 2017-11-15 (수) 18:16

평창이 차타고 2~3일 가야하는 오지 이거나 배타고 하루를 나가야하는 섬 인가보군요
아...지바기랑 다끄네가 문화방송을 문화일보 정도를 만들려고 했던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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