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알~~한당 국회의원 : 내가 이 자료까지는 전직 대통령의 위신과 관련된 문제라 꺼내지 않으려고 했는데 지금 민주당이 전직 대통령한테 터무니 없는 혐의를 씌워 마치 우리 자알~~한당까지 싸잡아서 매도하려는데 울분을 참을 길이 없어서 부득이하게 노 전 대통령의 자료를 공개할 수 밖에 없음을 유감으로 생각한다. 아마 이 자료를 까면 온 국민의 정신적 충격이 엄청나겠지만 정의를 다시 세우는 작업이라는 사명으로 십자가를 지는 마음으로 본 의원이 역사적 소명을 걸머지기로 하였다.
때는 2006년 2월 셋째주 토요일 오후 8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노 전 대통령이 지인들 6명과 초호화 만찬을 즐긴것을 아는가? 국민들의 혈세를 낭비하며 초고급 만찬을 즐겼다는 것이야말로 국민들을 위한 정치를 무시한 국정농단이라고 하겠다. 그들은 저년 8시부터 10시 30분까지 두시간 반동안 온갖 호화로운 음식을 즐기며 그들의 탕묙을 채웠다. 그들이 즐긴 음식을 살펴보자. 소고기 무국, 콩나물 무침, 도라지 구이, 굴비등이 그날 만찬 테이블에 올랐다. 뭐? 그게 무슨 만찬이냐고??? 천만에 모르시는 말씀..그 소고기로 말하자면 대관령 한적한 곳에서 분리 사육된 특별한 농장에서 키워진 소였다. 소들은 하루 종일 클래식음악을 듣고 사료는 세계각지에서 공수된 최고의 사료를 뷔페식으로 먹으며 스트레스제로의 환경에서 자란 소들인 것이다. 그리고 그 날 즐긴 굴비....그 굴비는 하나하나 이름을 붙여 최고의 정성으로 사육된 굴비란 말이다. 이정도면 온 국민을 경악시키기에 차고 넘치지 않은가.
(연예인)
르세라핌 홍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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