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사태 한줄 요약

나름 유명하고 깨끗하다고 생각햇던 교회마저 이러니.....대한민국에 진짜 기독교가 있긴 한건지 의심스럽기까지하네 ㅋㅋ

한국에 깨끗한 단체가 하나라도 있을지..모 돈안받은 참여연대같은 곳은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교회가 사회적으로 아픈 사람들한테 꿈과 희망을 주는 곳이어야 하는데 세습이라니 ? 그것도 문제되니 교차세습까지 한다니 이게 기업이지 뭔가 기업도 악질 기업 이러니 개독소릴 듣지 무지 몽매한 광신도들은 똥도 된장도 모르고 그저 믿습니다만 외치고 m교회가 아들한테 세습했네요 이런 우라지보스톡 같은 *들 지자스 팔아 평생 호강하는 *들

헉... 크리스챤이 아니신거 같은데.... 비슷한 이야기가 성경에 있어요..

"빚" "만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만, 문맥//내용은 지금의 명성교회 이야기와는 다르군요.. 다시 성경을 찾아보니깐요..

그렇지만, 다른 부분에 지금의 명성교회와 비슷한 맥락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포도밭주인이, 멀리 떠나 있다가, 그곳에서 일하는 농부들에게, 자신의 몫 (주인으로써 몫)을, 자신의 종을 시켜서, 가져오게 했는데... 그 곳의 농부들이 그 종을 죽이고, 그 포도밭을 자신의 소유로 취하려 한다는 그런 이야기이죠.

예수를 믿는건 뭐라안하지만 진짜 신도들이 불쌍하네요..

한국 개신교를 믿는다는 것은 결국 돈에 미틴 어떤 한 사기꾼을 믿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낮은 곳으로 임하라 했거늘.. 가장 높은 곳에 앉아 사람들의 돈이나 뜯는 것이 한국 종교계의 현실이죠

(주)예수
이거 하나면 끝

독재정권이랑 많이 닮았죠.
가서 예배듣다보면 귀를 의심할만한 얘기도 많이 하고요.
문화가 한국화되면 부정적으로 변하는게 터가 않좋은가..-_-

깨끗한 교회가 어딨어요 ㅋㅋㅋㅋㅋ 대형교회 목사는 다 도둑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