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면제 이유를 묻는 문화 자체가 바뀌어야 합니다.

				afqczW 2017-06-27 (화) 12:25 아니요 물어야 해요 당당하면 말못할 이유가 있나요? 유아인도 병명 말하니까 쉴드 치는 사람이라도 있지 31살 쳐먹고 병들어서 군대 안감 하면 누가 쉴드 쳐요 병명 대니깐 쉴드라도 쳐주지 아니요 물어야 해요 당당하면 말못할 이유가 있나요? 유아인도 병명 말하니까 쉴드 치는 사람이라도 있지 31살 쳐먹고 병들어서 군대 안감 하면 누가 쉴드 쳐요 병명 대니깐 쉴드라도 쳐주지

				빼가루글쓴이 2017-06-27 (화) 12:28 당당? 예를 들어 사고로 불알을 잃어서 군대를 안 갔다고 합시다. 당당하지 못해서 이걸 못 밝히겠습니까? 생각 좀 하고 사십쇼. 당당? 예를 들어 사고로 불알을 잃어서 군대를 안 갔다고 합시다. 당당하지 못해서 이걸 못 밝히겠습니까? 생각 좀 하고 사십쇼.

				afqczW 2017-06-27 (화) 12:29 당신이나 하세요 당신이나 하세요

				빼가루글쓴이 2017-06-27 (화) 12:30 전 이미 하고 있답니다. 전 이미 하고 있답니다.

				삶은달걀O 2017-06-27 (화) 22:48 뭐래 차단 뭐래 차단

				마이바흐 2017-06-27 (화) 12:26 대답 안한다고 나쁜 사람이 되는건 도대체 어디서 그런거죠 ;; 면제나 공익이다 하면 자연스럽게 물어보게 되기는 하는데 . 대답 안한다고 나쁜 사람이 되는건 잘 모르겠네요. 대답 안한다고 나쁜 사람이 되는건 도대체 어디서 그런거죠 ;; 면제나 공익이다 하면 자연스럽게 물어보게 되기는 하는데 . 대답 안한다고 나쁜 사람이 되는건 잘 모르겠네요.

				빼가루글쓴이 2017-06-27 (화) 12:29 "면제나 공익이다 하면 자연스럽게 물어보게 되기는 하는데" --> 이게 바로 몰상식의 일반화입니다. 몰상식한 행위가 모두에게 퍼져 있으니 그게 '자연스러워' 보이는거죠. "면제나 공익이다 하면 자연스럽게 물어보게 되기는 하는데" --> 이게 바로 몰상식의 일반화입니다. 몰상식한 행위가 모두에게 퍼져 있으니 그게 '자연스러워' 보이는거죠.

				마이바흐 2017-06-27 (화) 12:32 얼마전에 무한도전에서 정준하가 군대 안간 이야기를 하면서 이유를 물어보니 4대독자라고 했지요. 그런 내용도 불편하셨나요 ? 얼마전에 무한도전에서 정준하가 군대 안간 이야기를 하면서 이유를 물어보니 4대독자라고 했지요. 그런 내용도 불편하셨나요 ?

				빼가루글쓴이 2017-06-27 (화) 12:34 무도를 안봐서 그때 불편하고 말고는 없었고요. 군대 안간 이유를 묻는게 몰상식인건 맞고, 무도에서 그런 장면이 있었다면 그 발언을 한 사람은 몰상식한게 맞습니다. 무도를 안봐서 그때 불편하고 말고는 없었고요. 군대 안간 이유를 묻는게 몰상식인건 맞고, 무도에서 그런 장면이 있었다면 그 발언을 한 사람은 몰상식한게 맞습니다.

				마이바흐 2017-06-27 (화) 12:36 다른 댓글들에서도 공감받지 못하는 걸로 봐서는 글쓴이 분의 자존감이 낮아서 생긴 생각이 아닌가 싶네요. 다른 댓글들에서도 공감받지 못하는 걸로 봐서는 글쓴이 분의 자존감이 낮아서 생긴 생각이 아닌가 싶네요.

				빼가루글쓴이 2017-06-27 (화) 12:39 글쎄요? 1. 타인의 반응과 글쓴이의 자존감을 연결시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가고요 2. 본인의 주장을 뒷받침함에 있어서 제 3자를 끌어들이는 행위 자체가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하는 행위 아니던가요? 스스로에 대해 고찰해보시길. 글쎄요? 1. 타인의 반응과 글쓴이의 자존감을 연결시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가고요 2. 본인의 주장을 뒷받침함에 있어서 제 3자를 끌어들이는 행위 자체가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하는 행위 아니던가요? 스스로에 대해 고찰해보시길.

				소나티내 2017-06-27 (화) 12:32 님이 얼마나 상식적인가를 자랑하고싶은가본데 "대부분과 다름" 자체가 궁금증을 유발하는 거에요. 님 똥싼놈인거 아는데 놀리는게 몰상식이고 부랄없는거 아는데 부랄언급하는게 몰상식임. 흑인인거 아는데 흑인이라고 놀리는거죠 모르는걸 물어보는게 무슨 몰상식이야 님이 얼마나 상식적인가를 자랑하고싶은가본데 "대부분과 다름" 자체가 궁금증을 유발하는 거에요. 님 똥싼놈인거 아는데 놀리는게 몰상식이고 부랄없는거 아는데 부랄언급하는게 몰상식임. 흑인인거 아는데 흑인이라고 놀리는거죠 모르는걸 물어보는게 무슨 몰상식이야

				아침에바나나 2017-06-27 (화) 12:35 ㅋㅋㅋㅋㅋㅋ 제가 보기에는 그냥 지랄병, 사상가병인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별 진짜 이상한 논리를 가지고 오네요 ㅋㅋㅋㅋㅋㅋ 제가 보기에는 그냥 지랄병, 사상가병인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별 진짜 이상한 논리를 가지고 오네요

				빼가루글쓴이 2017-06-27 (화) 12:37 지랄병걸린 놈들이 논리적 발언은 못하니까 'ㅋㅋㅋ' 많이 쓰면서 거품 물던데요. 지랄병걸린 놈들이 논리적 발언은 못하니까 'ㅋㅋㅋ' 많이 쓰면서 거품 물던데요.

				소나티내 2017-06-27 (화) 12:40 시비걸고다니지말고 좀 쉬다오세여~ 쉬다오시면 정신금방깨요 시비걸고다니지말고 좀 쉬다오세여~ 쉬다오시면 정신금방깨요

				소나티내 2017-06-27 (화) 12:37 글쓴이가 스트레스 받았나본데여 이런데서 요런소리하는 사람들 다 몇시간 지나면 정신차림. 글쓴이가 스트레스 받았나본데여 이런데서 요런소리하는 사람들 다 몇시간 지나면 정신차림.

				빼가루글쓴이 2017-06-27 (화) 12:39 수준 하고는. 수준 하고는.

				프리스톰 2017-06-27 (화) 23:40 궁금증을 참고 묻지 않는 것도 예의입니다. 적어도 어떠한 '정신적, 육체적 질병'이나'집안 사정'이 있어서 군대를 안간다는건 알고 있으니, 그 문제가 뭐냐고 캐묻는건 님 논리대로라도 몰상식이 맞네요. 부랄 없는거 뻔히 알면서 오른쪽 부랄이냐 왼쪽 부랄이냐 묻는 격이란 말입니다. 궁금증을 참고 묻지 않는 것도 예의입니다. 적어도 어떠한 '정신적, 육체적 질병'이나'집안 사정'이 있어서 군대를 안간다는건 알고 있으니, 그 문제가 뭐냐고 캐묻는건 님 논리대로라도 몰상식이 맞네요. 부랄 없는거 뻔히 알면서 오른쪽 부랄이냐 왼쪽 부랄이냐 묻는 격이란 말입니다.

				소나티내 2017-06-27 (화) 12:29 문화는 무슨ㅋㅋㅋㅋ 아무데나 붙이면 문화인가 문화는 무슨ㅋㅋㅋㅋ 아무데나 붙이면 문화인가

				빼가루글쓴이 2017-06-27 (화) 12:30 그래요? 문화라는 단어를 붙여야할 기준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래요? 문화라는 단어를 붙여야할 기준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빼가루글쓴이 2017-06-27 (화) 12:32 문화인류학에서는 오히려 '문화'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는 걸 찾기 어렵다고까지 하는데요, 소나티내님은 본인만의 특별한 '문화에 대한 기준'을 갖고 있으신가 봅니다? 풉. 문화인류학에서는 오히려 '문화'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는 걸 찾기 어렵다고까지 하는데요, 소나티내님은 본인만의 특별한 '문화에 대한 기준'을 갖고 있으신가 봅니다? 풉.

				소나티내 2017-06-27 (화) 12: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바 궁금한거 물어보는게 문화면 엄마가 자식을 사랑하는 문화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저녁에 잠을 자는 문화도 있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바 궁금한거 물어보는게 문화면 엄마가 자식을 사랑하는 문화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저녁에 잠을 자는 문화도 있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빼가루글쓴이 2017-06-27 (화) 12:36 네 그런것도 다 문화에 포함 됩니다. 모르셨나요? 네 그런것도 다 문화에 포함 됩니다. 모르셨나요?

				소나티내 2017-06-27 (화) 12: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넵 위대한 지식 잘 알겠습니다. 인간의 본성이랑 문화도 구분못하는사람이랑 무슨얘길하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넵 위대한 지식 잘 알겠습니다. 인간의 본성이랑 문화도 구분못하는사람이랑 무슨얘길하겠습니까~

				빼가루글쓴이 2017-06-27 (화) 12:39 무식하다. 무식하다.

				E마트가전담당 2017-06-27 (화) 12:42 ....인류에 문화발전에 기여하시겠네..자는것도 문화요..입는것도 문화일진데 밥먹는것도 문화죠?..네네.. ....인류에 문화발전에 기여하시겠네..자는것도 문화요..입는것도 문화일진데 밥먹는것도 문화죠?..네네..

				빼가루글쓴이 2017-06-27 (화) 12:43 식습관은 아주 대표적인 문화인데요? 식습관은 아주 대표적인 문화인데요?

				야밤에체조 2017-06-27 (화) 12:33 맞습니다. 일단 정부에 대한 신뢰성이 받쳐줘야 하는 문제지만 개인 프라이버시는 지켜져야합니다. 만약 고환이 없어서 면제인데 그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혀야 한다면-일반인들 끼리의 대화엔 거짓말이 가능하지만 일반인에 있어선 직장이라던가 문제에 있어서의 경우- 그 얼마나 수치일까요. 가만 생각해 보니 공인의 문제에선... 판단하기 힘들군요. 어쨋건 나름 공익이하 면제까지 일종의 미필(실재론 군필에 속하지만) 색안경이 존재하고 있는건 사실이니까요. 제가 생각하는 포인트는 담당기관의 신뢰성이 핵심이라 생각됩니다. 맞습니다. 일단 정부에 대한 신뢰성이 받쳐줘야 하는 문제지만 개인 프라이버시는 지켜져야합니다. 만약 고환이 없어서 면제인데 그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혀야 한다면-일반인들 끼리의 대화엔 거짓말이 가능하지만 일반인에 있어선 직장이라던가 문제에 있어서의 경우- 그 얼마나 수치일까요. 가만 생각해 보니 공인의 문제에선... 판단하기 힘들군요. 어쨋건 나름 공익이하 면제까지 일종의 미필(실재론 군필에 속하지만) 색안경이 존재하고 있는건 사실이니까요. 제가 생각하는 포인트는 담당기관의 신뢰성이 핵심이라 생각됩니다.

				아침에바나나 2017-06-27 (화) 12:34 이게 뭔 개소리야??? 이보셔 ㅋㅋㅋ 지금 뭔 개소리를 하고 있는지 알고는 있나요? 아니 ㅋㅋㅋㅋ 진짜 논리 한번 골까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답하지 않으면 = 나쁜놈이 되어 버린다고 지 혼자 결론 내리고 빼애액 거리네 ㅋㅋㅋ 이봐요 정신 차려요 당신 말처럼 나쁜놈이 되어버린거는 더 큰 공적인 이익 ( 장관 후보나 기타등으로) 할떄 나쁜놈이 되고 욕먹는 거니까요 일반 시민은 아무 상관 없으니 이상한 뇌피셜로 빼애액 거리자 말아요 이게 뭔 개소리야??? 이보셔 ㅋㅋㅋ 지금 뭔 개소리를 하고 있는지 알고는 있나요? 아니 ㅋㅋㅋㅋ 진짜 논리 한번 골까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답하지 않으면 = 나쁜놈이 되어 버린다고 지 혼자 결론 내리고 빼애액 거리네 ㅋㅋㅋ 이봐요 정신 차려요 당신 말처럼 나쁜놈이 되어버린거는 더 큰 공적인 이익 ( 장관 후보나 기타등으로) 할떄 나쁜놈이 되고 욕먹는 거니까요 일반 시민은 아무 상관 없으니 이상한 뇌피셜로 빼애액 거리자 말아요

				빼가루글쓴이 2017-06-27 (화) 12:36 아 그래요? 어디 꿈동산에서 살다 오셨나봐요? 아 그래요? 어디 꿈동산에서 살다 오셨나봐요?

				yohannes 2017-06-27 (화) 12:34 어렷을때는 아무렇지 않게 물었는데 지금은  자연스럽게 상대를 배려하는게 먼저라 묻지도않고 혹시나물어도 조심스럽게 묻게되더라구요..  자연스레 그렇게되던데 뭐 안그러고 쉽게묻는분들도 많이계시긴하죠 어렷을때는 아무렇지 않게 물었는데 지금은 자연스럽게 상대를 배려하는게 먼저라 묻지도않고 혹시나물어도 조심스럽게 묻게되더라구요.. 자연스레 그렇게되던데 뭐 안그러고 쉽게묻는분들도 많이계시긴하죠

				E마트가전담당 2017-06-27 (화) 12:46 배려라는거 뭐 중요합니다 시도때도없이 대놓고 아무거나 막 묻는건 문제가있죠.. 막말로 징병제가 합법인국가에서 군대입대했냐 안했냐  묻는게 큰 잘못입니까?.. 그리고 몸이 좀 불편해서 못갔다 할수있죠 저도 군복무중 사고로 의병제대했고 지금은 유공자말단으로 살고있습니다 누가 저한태 왜 의병전역했냐고 묻는거 수년째거든요 쪽팔린것도없고 무시당할것도아니고 사유가 있어서 이행못한걸 이상하게 생각할건없죠..당당하게 사세요 아퍼서 못간게 죄도 아니고 하도 병역비리가 많다보니 생긴 "문화"인가봅니다 문화여.. 배려라는거 뭐 중요합니다 시도때도없이 대놓고 아무거나 막 묻는건 문제가있죠.. 막말로 징병제가 합법인국가에서 군대입대했냐 안했냐 묻는게 큰 잘못입니까?.. 그리고 몸이 좀 불편해서 못갔다 할수있죠 저도 군복무중 사고로 의병제대했고 지금은 유공자말단으로 살고있습니다 누가 저한태 왜 의병전역했냐고 묻는거 수년째거든요 쪽팔린것도없고 무시당할것도아니고 사유가 있어서 이행못한걸 이상하게 생각할건없죠..당당하게 사세요 아퍼서 못간게 죄도 아니고 하도 병역비리가 많다보니 생긴 "문화"인가봅니다 문화여..

				소나티내 2017-06-27 (화) 12:42 남들 수준 평가하는 꼴 보니 어디서 자존심 좀 많이 상했나보다.. 힘내여 남들 수준 평가하는 꼴 보니 어디서 자존심 좀 많이 상했나보다.. 힘내여

				빼가루글쓴이 2017-06-27 (화) 12:44 논리는 없고, 논리적으로 말하지 못함으로 인한 답답함을 타인 비방을 통해 푸는 이런 행위. 수준이 참 낮은게 맞습니다. 논리는 없고, 논리적으로 말하지 못함으로 인한 답답함을 타인 비방을 통해 푸는 이런 행위. 수준이 참 낮은게 맞습니다.

				소나티내 2017-06-27 (화) 12:49 논리적으로 말해봤자 못 듣는 사람에게 무슨 논리를 펴야하죠.. 답답한건 맞네요. 남 얘기 듣지도 않고 말하기만 좋아하는 사람에게 말하기가 힘드니까요. 식습관이 일정 방향으로 정착되면 문화가 되는 거죠. 먹는게 문화가 아니구요.. 똥싸는게 문화가 아니고 화장실을 그 마을 사람들이 다 남쪽에 지으면 문화고요. 입는게 문화가 아니고 그 시대 사람들이 빨간색+금테 옷을 만들어 입으면 문화에요. 묻는게 문화가 아니고 뭐 할때마다 사람 까내릴려고 묻는게 나쁜문화죠. 묻는 거 자체가 몰상식? 그렇게 볼 수는 없다는거죠. 묻는 거 자체가 죄라고 볼 수는 더더욱 없고요. 논리적으로 말해봤자 못 듣는 사람에게 무슨 논리를 펴야하죠.. 답답한건 맞네요. 남 얘기 듣지도 않고 말하기만 좋아하는 사람에게 말하기가 힘드니까요. 식습관이 일정 방향으로 정착되면 문화가 되는 거죠. 먹는게 문화가 아니구요.. 똥싸는게 문화가 아니고 화장실을 그 마을 사람들이 다 남쪽에 지으면 문화고요. 입는게 문화가 아니고 그 시대 사람들이 빨간색+금테 옷을 만들어 입으면 문화에요. 묻는게 문화가 아니고 뭐 할때마다 사람 까내릴려고 묻는게 나쁜문화죠. 묻는 거 자체가 몰상식? 그렇게 볼 수는 없다는거죠. 묻는 거 자체가 죄라고 볼 수는 더더욱 없고요.

				빼가루글쓴이 2017-06-27 (화) 12:53 네 님이 님만의 문화에 대한 기준 잘 들었습니다. 첨부터 제가 '문화에 대한 기준'이 뭐냐고 물었을때 대답하지 그러셨어요? 어떤 단어에 대한 정의는 사람마다, 집단마다 다를 수 있는거고, 자신이 그 정의를 다르게 쓴다고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답니다. 저는 님의 기준이 문화인류학계에서 말하는 정의와는 달라서 '님의 기준이 뭐냐'고 물었던 거고요. 그럼 지금처럼 '나의 기준은 이거다' 답하면 될걸 가지고, 괜히 혼자 부끄럼타면서 화냈던게 문제였습니다. 네 님이 님만의 문화에 대한 기준 잘 들었습니다. 첨부터 제가 '문화에 대한 기준'이 뭐냐고 물었을때 대답하지 그러셨어요? 어떤 단어에 대한 정의는 사람마다, 집단마다 다를 수 있는거고, 자신이 그 정의를 다르게 쓴다고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답니다. 저는 님의 기준이 문화인류학계에서 말하는 정의와는 달라서 '님의 기준이 뭐냐'고 물었던 거고요. 그럼 지금처럼 '나의 기준은 이거다' 답하면 될걸 가지고, 괜히 혼자 부끄럼타면서 화냈던게 문제였습니다.

				소나티내 2017-06-27 (화) 12:56 아뇨. 문화에 대한 정의는 제가 내리는게 아닐텐데요? 문화가 워낙 큰 의미를 지니고 있기는 하나 따지고드는 행동이라 대답안했던거에요. 저한테는 논리를 원하셔서 설명하고픈만큼 썼는데 논리에 대한 답글로는 굉장히 예의가 없으시네요. 평가를 부탁드린적은 더더욱 없네요ㅎㅎ 아뇨. 문화에 대한 정의는 제가 내리는게 아닐텐데요? 문화가 워낙 큰 의미를 지니고 있기는 하나 따지고드는 행동이라 대답안했던거에요. 저한테는 논리를 원하셔서 설명하고픈만큼 썼는데 논리에 대한 답글로는 굉장히 예의가 없으시네요. 평가를 부탁드린적은 더더욱 없네요ㅎㅎ

				빼가루글쓴이 2017-06-27 (화) 13:00 "정의는 제가 내리는게 아닐텐데요?" 남이 내린 정의를 님이 가져다 쓸 수도 있고, 새롭게 정의 내릴 수도 있는 거랍니다. 님이 남이 내린 정의와는 다르게 '문화'라는 단어를 쓰길래, 님만의 정의가 뭐냐고 물은거고요. 님이 결국 말한 정의를 보니 님만의 정의가 맞네요. 그런데 그렇더라도 부끄러워하진 마세요. 자신만의 단어를 정의해서 쓰는건 흔한 일이니까요. 대표적으로 시와 같은 문학 작품에서. "정의는 제가 내리는게 아닐텐데요?" 남이 내린 정의를 님이 가져다 쓸 수도 있고, 새롭게 정의 내릴 수도 있는 거랍니다. 님이 남이 내린 정의와는 다르게 '문화'라는 단어를 쓰길래, 님만의 정의가 뭐냐고 물은거고요. 님이 결국 말한 정의를 보니 님만의 정의가 맞네요. 그런데 그렇더라도 부끄러워하진 마세요. 자신만의 단어를 정의해서 쓰는건 흔한 일이니까요. 대표적으로 시와 같은 문학 작품에서.

				소나티내 2017-06-27 (화) 13:08 ㅋㅋ 제가 무슨 정의를 어떻게 내리는지에 더 관심이 많으시네요 저만의 정의라니.... 세상을 혼자사시나봐요. 개인주의가 존중받아야 하긴하지만 사회적이고 국가적인 기준과 통념은 있지요. 세상의중심이 자기라지만 혼자사는 세상도 아니에요. 그러니 제가 정한 정의라는건 의미도 없고 필요도 없는건데 자꾸 언급하시네요.  "문화"라는 말자체가 인간의 본성에까지 포괄하는 개념은 아니에요. 제가 정한 정의가 아니라 사회 통념상의 정의를 말하는거에요. 통념이 시대마다 변하는 것 알고 적용되는 범위도 한정적이긴 하지만 지금의 일반적인 상식은 본성을 포함하지 않죠.   서로에게 평가와 심판을 내리지 마세요. 사람은 서로를 이해하는 존재인데요... 제가 논리를 펴봤자 논리로 대답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만 이야기해주시잖아요. 이러니까 제가 한번에 대답을 안하는거죠... 뻔하게..... 초딩이랑 말싸움하는것처럼... ㅋㅋ 제가 무슨 정의를 어떻게 내리는지에 더 관심이 많으시네요 저만의 정의라니.... 세상을 혼자사시나봐요. 개인주의가 존중받아야 하긴하지만 사회적이고 국가적인 기준과 통념은 있지요. 세상의중심이 자기라지만 혼자사는 세상도 아니에요. 그러니 제가 정한 정의라는건 의미도 없고 필요도 없는건데 자꾸 언급하시네요. "문화"라는 말자체가 인간의 본성에까지 포괄하는 개념은 아니에요. 제가 정한 정의가 아니라 사회 통념상의 정의를 말하는거에요. 통념이 시대마다 변하는 것 알고 적용되는 범위도 한정적이긴 하지만 지금의 일반적인 상식은 본성을 포함하지 않죠. 서로에게 평가와 심판을 내리지 마세요. 사람은 서로를 이해하는 존재인데요... 제가 논리를 펴봤자 논리로 대답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만 이야기해주시잖아요. 이러니까 제가 한번에 대답을 안하는거죠... 뻔하게..... 초딩이랑 말싸움하는것처럼...

				소나티내 2017-06-27 (화) 13:22 다른글 읽다보니 자기 머리속 철학 이야기만 하시고 사회 통념에 관한 이야기는 그냥 자기 이야기로 못박아 버리시네요. 남 이야기좀 알아듣고 그에 관한 반박을 하시던지 하셔야 토론같은 대화가 될듯... 다른글 읽다보니 자기 머리속 철학 이야기만 하시고 사회 통념에 관한 이야기는 그냥 자기 이야기로 못박아 버리시네요. 남 이야기좀 알아듣고 그에 관한 반박을 하시던지 하셔야 토론같은 대화가 될듯...

				루치페루 2017-06-27 (화) 12:47 그래서 면제사유가 뭐요? 그래서 면제사유가 뭐요?

				빼가루글쓴이 2017-06-27 (화) 12:48 수색대. 현 민방위. 수색대. 현 민방위.

				빼가루글쓴이 2017-06-27 (화) 12:50 재밌는건 군생활 제대로 하지도 않은 사람들이 군면제에 더 민감하더군요. 뒤로 빠지고 싶은데 못 빠졌으니, 군면제인 사람들에게 민감할 수 밖에. 진짜 사명감 가지고 군생활한 사람들은 그런 추잡한 생각 안합니다. 재밌는건 군생활 제대로 하지도 않은 사람들이 군면제에 더 민감하더군요. 뒤로 빠지고 싶은데 못 빠졌으니, 군면제인 사람들에게 민감할 수 밖에. 진짜 사명감 가지고 군생활한 사람들은 그런 추잡한 생각 안합니다.

				변태아닌신사 2017-06-27 (화) 13:30 님도 성급한 일반화하시네요. 댓글 다시는 거 보면 싸울려고 글 쓰신거같은데 님도 성급한 일반화하시네요. 댓글 다시는 거 보면 싸울려고 글 쓰신거같은데

				세븐123 2017-06-27 (화) 12:49 어디아픈지 알아야 같이 일할때 도움을 주거나 무슨일이 생겼을때 이해하고 ‥배려를 할수있는거 아닌가‥ 고환같은 경우야 특수한 경우고‥ 어디아픈지 알아야 같이 일할때 도움을 주거나 무슨일이 생겼을때 이해하고 ‥배려를 할수있는거 아닌가‥ 고환같은 경우야 특수한 경우고‥

				빼가루글쓴이 2017-06-27 (화) 12:50 그걸 먼저 묻는게 오지랖이죠. 도움 필요하면 필요한 쪽에서 먼저 말하겠죠? 그걸 먼저 묻는게 오지랖이죠. 도움 필요하면 필요한 쪽에서 먼저 말하겠죠?

				세븐123 2017-06-27 (화) 12:53 그런건 미리 알아야지  뭘해도 하지 ‥ㅡㅡ 그게 왜 오지랖이죠 피해망상증 있으신듯ㅜㅜ 그런건 미리 알아야지 뭘해도 하지 ‥ㅡㅡ 그게 왜 오지랖이죠 피해망상증 있으신듯ㅜㅜ

				빼가루글쓴이 2017-06-27 (화) 12:55 미리 알아야 하는 경우면 아픈 쪽에서 먼저 말한다고요. 피해망상? 전 몸 건강한데요? 여기서 피해망상이 왜 나오나요? 미리 알아야 하는 경우면 아픈 쪽에서 먼저 말한다고요. 피해망상? 전 몸 건강한데요? 여기서 피해망상이 왜 나오나요?

				세븐123 2017-06-27 (화) 12:59 오지랍은  나랑 전혀상관 없는데 참견하는게 오지랍이고‥ 업무적으로 문제가 있으면 당연히 물어봐야되는거에요‥ 오지랍은 나랑 전혀상관 없는데 참견하는게 오지랍이고‥ 업무적으로 문제가 있으면 당연히 물어봐야되는거에요‥

				빼가루글쓴이 2017-06-27 (화) 13:04 그런건 공식적인 루트를 통해서 문서로 제출하면 되는 일입니다. 그리고 담당자가 그 정보가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만 전달하면 되고요. 개인이 먼저 묻는건 이상한 거랍니다. 그런건 공식적인 루트를 통해서 문서로 제출하면 되는 일입니다. 그리고 담당자가 그 정보가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만 전달하면 되고요. 개인이 먼저 묻는건 이상한 거랍니다.

				소나티내 2017-06-27 (화) 13:01 다같이 사는 구성체에서 신체검사자료 안받는 곳이 어디있음? 다같이 사는 구성체에서 신체검사자료 안받는 곳이 어디있음?

				빼가루글쓴이 2017-06-27 (화) 13:04 인사 담당자에게 제출하겠죠. 인사 담당자에게 제출하겠죠.

				E마트가전담당 2017-06-27 (화) 12:53 불편할까봐 물어봐주면 물어본다고 분탕질이고..안물어보면 안알아준다고 분탕질이고..뭘어쩌잔건지..그것참.. 불편할까봐 물어봐주면 물어본다고 분탕질이고..안물어보면 안알아준다고 분탕질이고..뭘어쩌잔건지..그것참..

				빼가루글쓴이 2017-06-27 (화) 12:54 불편할까봐 물어봐준다? 오지랖 + 꼰대 마인드 아닌가요? 불편할까봐 물어봐준다? 오지랖 + 꼰대 마인드 아닌가요?

				E마트가전담당 2017-06-27 (화) 12:59 심심하셔서 댓글놀이 하시고싶은가본데요 정신차리세요..일본마냥 아무것도 묻지도 신경도 안써주고 죽던말던 관심끊어야 좋은거같으세요? 정도에 차이는있겠죠 헌데 관심이 무관심보다 사회적으로 더 좋은 작용을한다는건 이미 예전부터 알려진사실이고요 사람에따라 무관심이 필요할수있겠죠 그래도 필요이상으로 따지고 물고 뜯고 하는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불편할까봐 물어봐주는게 오지랖 꼰대라고요?..세상참 어찌사신건지.. 평일에 일이나하세요 저도 잠시 쉬는시간 들어와봤더니 참.. 심심하셔서 댓글놀이 하시고싶은가본데요 정신차리세요..일본마냥 아무것도 묻지도 신경도 안써주고 죽던말던 관심끊어야 좋은거같으세요? 정도에 차이는있겠죠 헌데 관심이 무관심보다 사회적으로 더 좋은 작용을한다는건 이미 예전부터 알려진사실이고요 사람에따라 무관심이 필요할수있겠죠 그래도 필요이상으로 따지고 물고 뜯고 하는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불편할까봐 물어봐주는게 오지랖 꼰대라고요?..세상참 어찌사신건지.. 평일에 일이나하세요 저도 잠시 쉬는시간 들어와봤더니 참..

				빼가루글쓴이 2017-06-27 (화) 13:02 이 상황을 "불편할까봐 물어봐주는거라고 생각"하는게 오지랖 꼰대라고요. "군면제 왜했니?"라는 질문이, 상대를 불편하게 만들면 만들었지, 불편함을 해소해준다고 생각하는게 이상합니다. 이 상황을 "불편할까봐 물어봐주는거라고 생각"하는게 오지랖 꼰대라고요. "군면제 왜했니?"라는 질문이, 상대를 불편하게 만들면 만들었지, 불편함을 해소해준다고 생각하는게 이상합니다.

				쌔리라 2017-06-27 (화) 12:57 면제에 대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면 그것을 이해해주는게 사회적 문화지 면제 이유조차도 물어보지 못하나요? 면제에 대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면 그것을 이해해주는게 사회적 문화지 면제 이유조차도 물어보지 못하나요?

				빼가루글쓴이 2017-06-27 (화) 13:02 네 개인 건강상의 문제를 묻는건 문제입니다. 네 개인 건강상의 문제를 묻는건 문제입니다.

				소나티내 2017-06-27 (화) 13:12 묻는게 문제..가아니라 대답을 안하면 되잖아여.. "프라이버시의 영역입니다~" 라고 하면 더이상 안물으면 되잖아요.  이해못해준 사람이 문제가 되는데  묻는 것 자체를 문제라고 하면 어떡함? 알고도 하는게 나쁜 사람이지 님의 외모말곤 아무것도 알 수없는 세상속에 그걸 어떻게 미리 알고 문제를 피해갑니까? 개인주의가 아니라 진짜 이기적이시네요. 묻는게 문제..가아니라 대답을 안하면 되잖아여.. "프라이버시의 영역입니다~" 라고 하면 더이상 안물으면 되잖아요. 이해못해준 사람이 문제가 되는데 묻는 것 자체를 문제라고 하면 어떡함? 알고도 하는게 나쁜 사람이지 님의 외모말곤 아무것도 알 수없는 세상속에 그걸 어떻게 미리 알고 문제를 피해갑니까? 개인주의가 아니라 진짜 이기적이시네요.

				Sapiella 2017-06-27 (화) 13:24 네 그 건강상의 문제로 공익간 사람입니다 내가 프라이버시 라고 했더니 면전에서 병신소리 들어봤고 뒤로는 뭐 범죄자네 뭐네 별의별소리를 다들어봤죠 말하면요? 그냥 병신취급하고 뻑하면 공익이 어쩌네 하면서 지랄하고... 일부러 내가 안좋아서 힘든일을 막 밀어붙이는 놈도 있고 어느쪽이나 개같아요 한국 사회 자체가 남의 약점을 보면 물어뜯으려는 개새끼들이 한둘이 아니라서 자기일 아니라고 가볍게 생각하시는거같네요 네 그 건강상의 문제로 공익간 사람입니다 내가 프라이버시 라고 했더니 면전에서 병신소리 들어봤고 뒤로는 뭐 범죄자네 뭐네 별의별소리를 다들어봤죠 말하면요? 그냥 병신취급하고 뻑하면 공익이 어쩌네 하면서 지랄하고... 일부러 내가 안좋아서 힘든일을 막 밀어붙이는 놈도 있고 어느쪽이나 개같아요 한국 사회 자체가 남의 약점을 보면 물어뜯으려는 개새끼들이 한둘이 아니라서 자기일 아니라고 가볍게 생각하시는거같네요

				ddfddㅁ 2017-06-27 (화) 13:30 이런.. 안좋은일을 당하셨군요.. 뭐 어딜가나 쓰레기들이 있지만 꼭 쓰레기만 있는건 아닙니다. 지인이 유전 당뇨로 의가사 했는데 현재 방송송출쪽 일을 합니다. 근데 의가사 이유 물었을때 개인적인 사정이라 얘기하고 싶지 않네요. 라고 말해도 그냥 그려러니 하고 넘어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참 세상이 이상한 몇몇 때문에 점점 힘들어 지네요. 이런.. 안좋은일을 당하셨군요.. 뭐 어딜가나 쓰레기들이 있지만 꼭 쓰레기만 있는건 아닙니다. 지인이 유전 당뇨로 의가사 했는데 현재 방송송출쪽 일을 합니다. 근데 의가사 이유 물었을때 개인적인 사정이라 얘기하고 싶지 않네요. 라고 말해도 그냥 그려러니 하고 넘어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참 세상이 이상한 몇몇 때문에 점점 힘들어 지네요.

				호랭이친구 2017-06-27 (화) 14:17 진짜 개놈자식들이네요. 진짜 개놈자식들이네요.

				보통 2017-06-27 (화) 23:24 대답을 안한다고요? 그럼 이새끼가 뭔가 캥기는게 있어서 대답을 안하나본데? 넌 탈락 대답을 한다고요? 넌 우리가 생각하는 인재가 아니니 탈락 (이사람의 됨됨이나 실력은 필요없음 그냥 면제사유 하나때문에 탈락) 이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제출할 이력서에서는 이런거관련해서 적을 의무가 없어져야합니다 선입견이라는게 얼마나 무서운건데요 대답을 안한다고요? 그럼 이새끼가 뭔가 캥기는게 있어서 대답을 안하나본데? 넌 탈락 대답을 한다고요? 넌 우리가 생각하는 인재가 아니니 탈락 (이사람의 됨됨이나 실력은 필요없음 그냥 면제사유 하나때문에 탈락) 이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제출할 이력서에서는 이런거관련해서 적을 의무가 없어져야합니다 선입견이라는게 얼마나 무서운건데요

				Beramode 2017-06-27 (화) 13:04 맞는 말이기도 틀린말이기도 한것같네요. 건강상의 이유도 있지만 가정사라던지 여러가지 문제로 현역입대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그걸 굳이 일상생활에서 밝힐 이유가 없고 또,묻는게 실례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청문회라던가 공적인 경우에서는 물을수있고 밝혀야 하는게 맞겠죠 맞는 말이기도 틀린말이기도 한것같네요. 건강상의 이유도 있지만 가정사라던지 여러가지 문제로 현역입대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그걸 굳이 일상생활에서 밝힐 이유가 없고 또,묻는게 실례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청문회라던가 공적인 경우에서는 물을수있고 밝혀야 하는게 맞겠죠

				4시5분 2017-06-27 (화) 13:09 병역의 의무가 있는 나라에서 겉보기에 문제 없어 보이는 사람이 면제라고 하면 뭐로 면제받았을까 물어볼수도있죠.. 병역의 의무가 있는 나라에서 겉보기에 문제 없어 보이는 사람이 면제라고 하면 뭐로 면제받았을까 물어볼수도있죠..

				아투라쑤 2017-06-27 (화) 13:33 글 잘 작성한거 같은데 면제 사유를 묻는건 프라이버시 침해다 하지만 공적으로 침해를 당할 순 있다인데  댓글들이 이상하내 글 잘 작성한거 같은데 면제 사유를 묻는건 프라이버시 침해다 하지만 공적으로 침해를 당할 순 있다인데 댓글들이 이상하내

				변태아닌신사 2017-06-27 (화) 13:34 분쟁글에 먹이주지맙시다. 분쟁글에 먹이주지맙시다.

				폴림 2017-06-27 (화) 13:37 본인에게 본인에 대한 이야기를 물어보는 게 뭐가 잘 못 되었을까요? 다만, 물어봐도 되냐고 물어보는 게 우선이 돼야 할 것 같습니다. 질문에 답하지 않으면 나쁜 놈이 되어버렸다고요? 답변의 문제입니다. 답변을 못하는 이유를 잘 설명해주었다면 상대가 그렇게 생각할까요? 그래도 상대라 그렇다면 그런 사람은 상대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감정이 격양된 상태에서 글을 쓰셨는지 글자체가 직진만 하고 있네요... ^^;; 본인에게 본인에 대한 이야기를 물어보는 게 뭐가 잘 못 되었을까요? 다만, 물어봐도 되냐고 물어보는 게 우선이 돼야 할 것 같습니다. 질문에 답하지 않으면 나쁜 놈이 되어버렸다고요? 답변의 문제입니다. 답변을 못하는 이유를 잘 설명해주었다면 상대가 그렇게 생각할까요? 그래도 상대라 그렇다면 그런 사람은 상대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감정이 격양된 상태에서 글을 쓰셨는지 글자체가 직진만 하고 있네요... ^^;;

				라스1 2017-06-27 (화) 13:46 물어보는 것 자체가 대단히 실례라는 겁니다. 그걸 물어봐도 되냐고 물어본다는 건 '나 지금 너에게 대단한 실례를 범할 건데 괜찮겠어?' 라고 말하는 것과 똑같죠. 물어보는 것 자체가 대단히 실례라는 겁니다. 그걸 물어봐도 되냐고 물어본다는 건 '나 지금 너에게 대단한 실례를 범할 건데 괜찮겠어?' 라고 말하는 것과 똑같죠.

				폴림 2017-06-28 (수) 00:33 겉으로 멀정해 보이는 지인이 군면제 받았다고 한다면 물어보지 않을건가요? 대화 따위하지 말고 혼자 사시는걸 추천합니다. 겉으로 멀정해 보이는 지인이 군면제 받았다고 한다면 물어보지 않을건가요? 대화 따위하지 말고 혼자 사시는걸 추천합니다.

				라스1 2017-06-28 (수) 15:07 안 물어봅니다. 누구와는 다르게 실례가 뭔지를 아는 사람이어서요. 실례를 범하지 않고도 대화는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그리고 격양이 아니라 격앙입니다. 안 물어봅니다. 누구와는 다르게 실례가 뭔지를 아는 사람이어서요. 실례를 범하지 않고도 대화는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그리고 격양이 아니라 격앙입니다.

				폴림 2017-06-29 (목) 00:14 국어 공부 더 하세요. 격양 격앙 사용하기 나름입니다. 실례를 잘 아는 사람이 댓글이 이렇게 달까... 국어 공부 더 하세요. 격양 격앙 사용하기 나름입니다. 실례를 잘 아는 사람이 댓글이 이렇게 달까...

				메뚝여포 2017-06-27 (화) 13:42 어휴... 어휴...

				archanfe 2017-06-27 (화) 13:45 문제는 정당한 사유로 같냐 안같냐이고.  그 다음은 군대를 다녀온 사람들이 뭔가 대단한거를 한것마냥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지요 군대중에서도 해병대는 특히 뭔가 더한거 같은 느낌. 사회가 군대 문제에 민감하지요. 스티븐 유같이 문제는 정당한 사유로 같냐 안같냐이고. 그 다음은 군대를 다녀온 사람들이 뭔가 대단한거를 한것마냥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지요 군대중에서도 해병대는 특히 뭔가 더한거 같은 느낌. 사회가 군대 문제에 민감하지요. 스티븐 유같이

				감동아재 2017-06-27 (화) 14:32 군대 갔다온 사람은 알겠지만 정신적 육체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들도 종종 있어요. 그런 사람 조차가 군대를 오는데 얼마나 어디에 문제가 있길래 군대 면제를 받았는지 사주 입장에선 당연히 물어 볼 수 밖에 없죠. 적합하지 못한 사람 뽑았다가 회사 손실 내고, 걸핏하면 병가내고, 개인 지병을 산업 재해로 속이고,, 회사 측에서 발생 할 수 있는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닌데 너무나 당연하게 아닌가요. 더군다나 징역 갔다온 경우에도 면제로 뜨는데 회사에서 선량하고 책임감 강한 수 많은 구직자들을 놔두고 부족한 사람을 굳이 뽑아야 할 이유가 어떻게 되는지요? 군대 갔다온 사람은 알겠지만 정신적 육체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들도 종종 있어요. 그런 사람 조차가 군대를 오는데 얼마나 어디에 문제가 있길래 군대 면제를 받았는지 사주 입장에선 당연히 물어 볼 수 밖에 없죠. 적합하지 못한 사람 뽑았다가 회사 손실 내고, 걸핏하면 병가내고, 개인 지병을 산업 재해로 속이고,, 회사 측에서 발생 할 수 있는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닌데 너무나 당연하게 아닌가요. 더군다나 징역 갔다온 경우에도 면제로 뜨는데 회사에서 선량하고 책임감 강한 수 많은 구직자들을 놔두고 부족한 사람을 굳이 뽑아야 할 이유가 어떻게 되는지요?

				프리스톰 2017-06-27 (화) 23:27 그런 문제를 군필유무로 판단할 부분은 아니죠. 그런 문제를 군필유무로 판단할 부분은 아니죠.

				반다크 2017-06-27 (화) 22:30 국민의 의무에서 면제된 이유를 의무를 책임진 사람이 물어보는게 기분나쁜가요? 당신의 일을 대신해줬다고 볼수도 있는데 그정도도 말 못해줘요? 국민의 의무에서 면제된 이유를 의무를 책임진 사람이 물어보는게 기분나쁜가요? 당신의 일을 대신해줬다고 볼수도 있는데 그정도도 말 못해줘요?

				프리스톰 2017-06-27 (화) 23:32 우와 꼰대 마인드 보소. 그럼 님은 세금 많이 내는 사람이 세금 혜택 보는 사람 개개인의 경제활동을 다 캐물어도 된다고 보나봐요? 님 논리대로라면 공적부조를 받는 사람은 개인 정보를 다 까발려야겠네요? 의료보호 수급자는 의료보험료 내는 사람들이 질문하면 다 까야하나요? 성인들은 학생들 정보를 다 물어봐도 상관없겠네요? 나이든 사람들도 이런 소릴 하는건 못봤는데, 제대로 자라나는 꼰대시군요. 우와 꼰대 마인드 보소. 그럼 님은 세금 많이 내는 사람이 세금 혜택 보는 사람 개개인의 경제활동을 다 캐물어도 된다고 보나봐요? 님 논리대로라면 공적부조를 받는 사람은 개인 정보를 다 까발려야겠네요? 의료보호 수급자는 의료보험료 내는 사람들이 질문하면 다 까야하나요? 성인들은 학생들 정보를 다 물어봐도 상관없겠네요? 나이든 사람들도 이런 소릴 하는건 못봤는데, 제대로 자라나는 꼰대시군요.

				반다크 2017-06-27 (화) 23:39 누가 까발리래? 멍청한소리 하고있네 꼰대꼰대 거리면 쿨해보이고 다른 세대같아보이나보지? 여태 면제받은애들중에 개인사정이니까 말하기 싫다는애들 본적도 없다 제정신 박힌애들이면 이딴걸로 피해받는다고 생각도 안한다 누가 까발리래? 멍청한소리 하고있네 꼰대꼰대 거리면 쿨해보이고 다른 세대같아보이나보지? 여태 면제받은애들중에 개인사정이니까 말하기 싫다는애들 본적도 없다 제정신 박힌애들이면 이딴걸로 피해받는다고 생각도 안한다

				프리스톰 2017-06-27 (화) 23:45 매너 문제라는데 피해를 들고 나오는군요. 타인의 신체적,정신적 약점을 캐묻는게 퍽이나 매너 있는 행동이라 생각하나보군요. 사람들이 님한테 한달에 얼마버냐 물으면 기분 좋은가요? 그거 공개할껀가요?ㅋ 피해보는것도 없는데. 제정신 박힌 사람들이라면 이딴거 안 처 묻습니다^^. 제정신 안박힌 댁같은 놈이나 그런거 물어요. 매너 문제라는데 피해를 들고 나오는군요. 타인의 신체적,정신적 약점을 캐묻는게 퍽이나 매너 있는 행동이라 생각하나보군요. 사람들이 님한테 한달에 얼마버냐 물으면 기분 좋은가요? 그거 공개할껀가요?ㅋ 피해보는것도 없는데. 제정신 박힌 사람들이라면 이딴거 안 처 묻습니다^^. 제정신 안박힌 댁같은 놈이나 그런거 물어요.

				반다크 2017-06-27 (화) 23:47 아~ 예~ 혼자 방구석에 틀어박혀서 비밀에 쌓여계세요 방구석 워리어씨 아~ 예~ 혼자 방구석에 틀어박혀서 비밀에 쌓여계세요 방구석 워리어씨

				프리스톰 2017-06-27 (화) 23:51 네 매너없는 대가리 빠가인 꼰대님~ 네 매너없는 대가리 빠가인 꼰대님~

				당근싫어 2017-06-27 (화) 22:57 군면제 이유를 묻는 문화??? 이유 묻는게 문화인가요? 걍 물어보는거 아닌가요 문화까지는 아닌데...... 군면제 이유를 묻는 문화??? 이유 묻는게 문화인가요? 걍 물어보는거 아닌가요 문화까지는 아닌데......

				쿠루쿠루쿠룩 2017-06-27 (화) 23:03 걍 물어볼수가 있는건데? 딱히 개인사정입니다 하고 끝내면 되는것을..? 걍 물어볼수가 있는건데? 딱히 개인사정입니다 하고 끝내면 되는것을..?

				Piaget 2017-06-27 (화) 23:06 네 다음 방구석 제갈량 네 다음 방구석 제갈량

				아톰향 2017-06-27 (화) 23:11 물어볼수도있는거 아닌가.... 물어볼수도있는거 아닌가....

				프리스톰 2017-06-27 (화) 23:24 물어보는게 개념없는거죠. 개인 프라이버시 영역인데 이걸 물어볼 수도 있다는건 전형적인 한국형 꼰대 마인드네요. 물어보는게 개념없는거죠. 개인 프라이버시 영역인데 이걸 물어볼 수도 있다는건 전형적인 한국형 꼰대 마인드네요.

				반다크 2017-06-27 (화) 23:40 너 역시 한쪽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는게 전형적인 꼰대네 너 역시 한쪽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는게 전형적인 꼰대네

				프리스톰 2017-06-27 (화) 23:46 꼰대에게 꼰대라고 했더니 풀발기 하시네요. 무조건 옳다고 하다니요? 개인 프라이버시 영역이라는 논거를 댔는데, 그쪽은 프라이버시를 침해해도 되는 이유라고 댄 논거가 개똥같던데요? 반박해주니 바로 성질이나 부리고 반말이나 찍찍하고. 님 꼰대 맞아요. 꼰대에게 꼰대라고 했더니 풀발기 하시네요. 무조건 옳다고 하다니요? 개인 프라이버시 영역이라는 논거를 댔는데, 그쪽은 프라이버시를 침해해도 되는 이유라고 댄 논거가 개똥같던데요? 반박해주니 바로 성질이나 부리고 반말이나 찍찍하고. 님 꼰대 맞아요.

				반다크 2017-06-27 (화) 23:42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멍청한애들한테 한마디 해주자면 면제 왜 물어보는지는 아는지? 보통은 ㅅㅂ 부러워서 물어보는거야 가면 안돼는사람은 안가야한다는거 다들 알고있다고 멍청한 빠가들아 누가 그딴걸로 질투나 한대?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멍청한애들한테 한마디 해주자면 면제 왜 물어보는지는 아는지? 보통은 ㅅㅂ 부러워서 물어보는거야 가면 안돼는사람은 안가야한다는거 다들 알고있다고 멍청한 빠가들아 누가 그딴걸로 질투나 한대?

				프리스톰 2017-06-27 (화) 23:50 주변에 면제는 다들 아파서, 몸에 문제 있어서 못갔는데, 그걸 부러워하는게 대가리가 빡통이란 얘기죠. 정작 당사자는 그 불편함을 평생 안고 살아가야 하는데 말이죠. 뻔히 여간해선 면제가 안나온다는걸 알면서, 굳이 지 호기심 채우겠다고 캐묻는거 보면 참.... 나이 많은 사람들도 면제라고 하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더 안묻던데, 꼭 보면 나이 어린 것들이 이런건 더 캐물어요. 그리고, 여기서 설전 벌이는 사람들중에 면제는 아마 없을껍니다. 멍청한 빠가님~ 주변에 면제는 다들 아파서, 몸에 문제 있어서 못갔는데, 그걸 부러워하는게 대가리가 빡통이란 얘기죠. 정작 당사자는 그 불편함을 평생 안고 살아가야 하는데 말이죠. 뻔히 여간해선 면제가 안나온다는걸 알면서, 굳이 지 호기심 채우겠다고 캐묻는거 보면 참.... 나이 많은 사람들도 면제라고 하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더 안묻던데, 꼭 보면 나이 어린 것들이 이런건 더 캐물어요. 그리고, 여기서 설전 벌이는 사람들중에 면제는 아마 없을껍니다. 멍청한 빠가님~

				반다크 2017-06-27 (화) 23:51 그냥 혼자 살어 멍청아 뭐만하면 프라이버시 매너 이딴소리 지껄이면서 철벽치지말고 그냥 혼자 살어 멍청아 뭐만하면 프라이버시 매너 이딴소리 지껄이면서 철벽치지말고

				Ingot 2017-06-27 (화) 23:54 상대가 먼저 밝히지 않는데 개인의 사적인 영역을 캐물어보는 것에 대해서 최소한 실례라는 생각은 하는게 맞죠. 물론 공적으로 그 사유가 필요한 상황에는 충분히 물어볼 수 있는 것도 맞구요. 상대가 먼저 밝히지 않는데 개인의 사적인 영역을 캐물어보는 것에 대해서 최소한 실례라는 생각은 하는게 맞죠. 물론 공적으로 그 사유가 필요한 상황에는 충분히 물어볼 수 있는 것도 맞구요.

				홍차서점 2017-06-27 (화) 23:56 부러브서 그러니까 웃고 넘기세요. 부러브서 그러니까 웃고 넘기세요.

				그리운건그대였어 2017-06-27 (화) 23:56 차단된 사람인데 글은 보이네 차단된 사람인데 글은 보이네

				lrEne 2017-06-28 (수) 00:12 뭐라는거지 병신새끼가 ㅋ 뭐라는거지 병신새끼가 ㅋ

				제임스본 2017-06-28 (수) 00:35 맞는 말인데 말도안되는 논리로 글쓴분을 마녀사냥 식으로 몰아가시는 분들이 보이네요.. 프라이버시 침해 라는 말이 이해가 안가시는지.. 침해를 받는 사람 입장에서 먼저 생각 해봅시다. 맞는 말인데 말도안되는 논리로 글쓴분을 마녀사냥 식으로 몰아가시는 분들이 보이네요.. 프라이버시 침해 라는 말이 이해가 안가시는지.. 침해를 받는 사람 입장에서 먼저 생각 해봅시다.

				정남이다옹 2017-06-28 (수) 00:37 제목 - 연예인 치고 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이 없는 듯.. 글쓴이 :  빼가루 (218.38.♡.93) 날짜 : 2017-06-17 (토) 14:07 조회 : 746 관심종자짓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이니... 이번 윤손하 사태 보면서 다시 한번 느낍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 님의 논리상태 잘 알겠습니다 제목 - 연예인 치고 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이 없는 듯.. 글쓴이 : 빼가루 (218.38.♡.93) 날짜 : 2017-06-17 (토) 14:07 조회 : 746 관심종자짓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이니... 이번 윤손하 사태 보면서 다시 한번 느낍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 님의 논리상태 잘 알겠습니다

				달무리이 2017-06-28 (수) 00:37 이게 몰상식이나 무례함의 이유가 되나 ㅋㅋㅋ 뭔 딴나라 살다 오셨나 이게 몰상식이나 무례함의 이유가 되나 ㅋㅋㅋ 뭔 딴나라 살다 오셨나

				엠엔에스 2017-06-28 (수) 00:55 오랜만에 보는 참신한 병자네요 오랜만에 보는 참신한 병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