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뒤 입대인데.. 오늘 참 씁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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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한달뒤 입대인데.. 오늘 참 씁쓸했습니다 .....................................

[회원게시판]
글쓴이 : Aarmes 날짜 : 2017-11-14 (화) 17:33 조회 : 5708
12월에 입대하는 23살입니다 .


대학교 주변 편의점에서 알바하는데 오늘 참 씁쓸햇습니다 ..


남자 두명이 담배를 사가면서 

A : 너 행정병 붙었냐 ?
B : 아니 아직 모르겠어 빨리 가야되는데 행정병이 꿀이라며 
A : 난 의경 이번에 떨어졌다 

이런얘기를 주고받더군요 ..






그리고 점심때쯤 여자 3명이 왔습니다


A : 나 내년에 휴학하게
B : 에? 뭐 할라고 ?
A : 친구랑 유럽여행 가기로했어 
C : 아 부럽다 나도 휴학할까 .. 오전수업 개빡세
B : 너네 둘다 휴학하면 나 혼자 어떡하라고..
A : 이러다 셋다휴학하는거아니야 ? ㅋㅋ
C : 아 나도 여행가고싶다 ..





이런 대화 듣는순간 너무 씁쓸하고 

뭔가 억울하더라구요 ㅋㅋㅋ


20대 초반. . 남자들은 휴학해서 여행 갈 계획짜는사람 본적있나요 .. ?

군면제가 아닌이상 남자는 수능끝나고 20대 들어서자마자 생각나는게 군대입니다 .


그 군대떄문에 항상 고민하고 걱정하고 마음한켠에 짐같은 존재죠 ..




근데 여자들은 그런 걱정이 하나도 없이 그냥 쉬고싶으면 휴학하고

여행가고 싶으면 1년정도 여행갔다오고 .. 할수 있다는겁니다 ..




막말로 저도 군대 안갔다면 1년동안 휴학하고 빡세게 알바해서 여행 갈 계획 짰을겁니다 ..





물론 20살 되자마자 군대를 다녀온 후 22살23살때 여행이야 갈수있겠지요 ..

그치만 그 2년이라는 시간의 보상이 하나도 없으니까 그게 억울한거죠 ...





여자들은 남자보다 2년이라는 시간의 여유가 주어져있고

심적으로도 남자보다야 편하니까요 ..















그렇다고 군대 가산점은 있나요 ?

여자들이 하도 빼애액 거려서 폐지가 됐죠 ...







또 얼마전에 버스기사가 군인 공짜로 태웠다가

여자가 신고한 사건도 기억하나요 ...  ?



군대가는사람에게 돌아오는건 하나도 없고

여자들은 이거 또한 알아주지도 않습니다 ..













막말로 요즘 페미니즘을 외치는 일부여성들이 ...

가만히라도 있었으면 남자들이 반박심이 생겼을까요 ???





10년전이나 옛날처럼 여자들이 가만히라도 있었으면

남자들이 어련히 알아서 아무말없이 군대 갔다왔을겁니다 ...






근데 요즘 사회가 어떤가요 .. ?

꼴페미, 메갈들이 성차별에 운운하고 남자를 혐오하는 세상에 ...



성차별 막자는 사람들이

" 그럼 너네 군대가 " 라고 하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지요 ..

그래서 더욱 화가나고 억울한거같습니다 ..






물론 일부의 여성이고

대부분의 여성은 군대 간다는거에 안타까운 마음과 남자들도 안갔으면 좋겠다 . 라고도 하고 

응원해주는 여자들도 상당히 많아요 ...









그치만서도 ... 오늘 참 저런얘기를 들으면서 씁쓸했습니다 ...

20대 초반 남자와 여자는 생각하는거부터 다르구나 ..



남자는 국방의 의무... 하기싫은걸 2년 버려가며 하는거고

여자는 자기가 하고싶은걸 행복한 고민을 하는구나 라는걸요 ...

이렇게 말해도 제가 할수있는건 없으니 조용히 나라지키고 와야지요 ..

ㄴㅁㅈㅇㅁ

gamgam 2017-11-15 (수) 14:29
병과도 병과지만 어느부대로 가느냐가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수진 2017-11-15 (수) 14:42
그리고 여자들은 군간부직 더 달라고 발광이나 하죠 피식 ㅡ ㅡ
(정확히는 여성단체)

여성장교이던 피우진 전 중령이 이런 것에 대하여 까던 거 생각납니다

여자들은 간부직만 늘려달라는데 이게 얼마나 군 내부 대다수 남성들에게 혐오감과 반감만 만드는 짓인지
모른다고
시트로넬라 2017-11-15 (수) 16:12
2주정도 런닝 했었던 것 같은데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마지막 주에 야간 행군하는데, 뒤에 있던 신병이 계속 헉헉 거리면서 산을 오르는데 저는 노래 부르면서 올라갔었거든요.
밸명이네 2017-11-15 (수) 17:01
여자가 문제라기보다 경제사정이 문제겠지.
괜한 성갈등 일으키는 게시물이네.
     
       
글쓴이 2017-11-16 (목) 09:35
여자가문제라고 말 안했는데요..

1.여자들은 군대안감. 남자들은 군대감.
2.여자들은 덕분에 남자보다 2년이라는 시간이 더 있음.
3.경제사정은 남자는 군대가있을때 돈벌면 그만.
4.일부 여성들은 남자들 군대가는걸 당연시 생각하고 모욕도함.

뭐가여자가 문제라는거죠?
저는 모든여성을비하한적이없는데ㅎㅎ

그리고 성갈등은 남자들이 만든게아니라
페미니즘이라고 외치는 꼴페미.메갈들이 먼저 일으켰는데요ㅎㅎ
그래서 거기에 반박한거구여

팩트 : 여자는 남자보다 2년이라는 시간이있음


이구요ㅎㅎ
     
       
글쓴이 2017-11-16 (목) 09:43
경제사정도 물론 포함이되겠지만.

제 말은 어쨋거나 여자가 남자보다 2년이라는시간이 주어진다는건데요..

그 시간에 막말로 돈만벌어도 여행갈수있는시간과 여력이 된다는거구요.

반박하실수있나요??


아직도 그냥
남자니까 군대가야지.
나라가 이러니까 당연한거지.


라고생각하시는분이 계시네..
          
            
inertia 2017-11-16 (목) 19:30
ㅋㅋㅋ 다른건 다 이해하겠는데 마지막말은 어이가없네요

나라가 이러니까 당연한거지... 님 인식속에는 우리나라 휴전이라는 상황이 없나봐요??

님처럼 말하면서 하나하나 양심적 병역거부 이딴거 나오고 하면 나중엔 어떻게될까요?
               
                 
글쓴이 2017-11-16 (목) 19:42
병역거부 할 생각은 없는데

그 국방의 의무를 왜 남자만 지고 가야하나요 ? ㅋㅋㅋ


국민의 의무중 국방의 의무가 있는데

이걸 남자만 해야한다는건 안나와있는걸로 알고있는데요 .


나라가 이러니까 당연한거지 ..


라고 쓴건 나라가 이러니까 가야하는게 맞죠 . 휴전이니까요 .

근데 그걸 왜 남자한테만 가라고 하냐는겁니다
                    
                      
inertia 2017-11-16 (목) 19:48
아 그럼 제가 오해했네요 죄송합니다.
근데 제 생각에는 옛날에는 남자들이 전쟁이나 사냥같은게 당연했고
우리나라도 군이 창설될 당시 남자들이 싸우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을껍니다.
상황이 상황인지라 징병제로 했을꺼고요.
일단 여성도 입대를 시키려면 숙소와 보급품 문제로 예산이 많이 늘어나게되는데
해 쳐드신분들이 많아서... 옛날에 정해진 남자입대에서 추가적 변동을 못하는것같습니다.
뭐 저는 갔다오긴했지만... 여자들도 최소 1년코스라도 가서 CPR이라도 배우고 나오면 좋겠네요
치푸의삶 2017-11-18 (토) 00:03
군대지나. 예비군지나. 민방위 하고 있지만. 이런 문제가 점점 더 심해지는 것은 나날이 취업하기 힘들어져서 그런 것 같군요. 우리때만 해도 좀 억울하긴 해도 남자라면 다녀올 곳이라고 여기고 당연히 가야 한다고 갔고.. 갔다와서 물론 취업이 쉽지는 않았어도. 취업을 하면서 해결 했는데. 지금은 취업이 어렵다 보니 다들 본전 생각들을 많이 하는군요.
하니우 2017-11-19 (일) 18:41
여성도 민방위 같은거 편입시켜서 몇주 맛보기로 군대 교육 다녀오는거 찬성합니다 ....
그래야 .. 뻘소리들 안하죠 ... 그래고 대체적으로 역차별이나 뭐 이런 헛소리 하는 글들 보면 ..
주작이 많드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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