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헉... 오늘 한100만원정도 썼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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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헉... 오늘 한100만원정도 썼습니다...ㅡㅡ;

[회원게시판]
글쓴이 : 캔커피 날짜 : 2017-11-14 (화) 17:33 조회 : 9061

얼마전에 어머니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아버지 해외여행가시는데 용돈 좀 드려라 라고...

한 50만원 정도 보냈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그 해외여행이 부부동반 여행이였는데 어머니께서는 무릎이 안좋으셔서 못가시는거였습니다..


그래서 동생들 쉬는날 오늘 날잡아서 동생둘이랑 어머니랑 밥 한끼 했습니다.(아버지는 현재 해외여행중.)


원래 근사한데 돈좀 써서 대접하려고 했는데 걍 괜한돈 쓰지 말라고하셔서 걍 집근처 애슐리 갔습니다.


4명이서 4만원...


그래서 어머니 용돈을 좀 드렸습니다..


아버지랑 동일하게 50만원정도... 겨울옷 사입으시라고..


겸사겸사 오랜만에 동생들 용돈도 좀 챙겨줬습니다. 남동생20만원 여동생20만원.


애슐리4+어머니용돈50+동생둘용돈40+기타부수금액 하니 한 100만원썼네요....(아버지 용돈까지하면 150.. 커헉...)


저도 자금사정이 좋은편이 아닌지라 큰돈이긴 하지만 그래도 날마다 이러는건 아니니까.

돈 쓸땐 써야죠^^


똘개이2 2017-11-14 (화) 17:36
멋짐~ 부럽~
우구로 2017-11-14 (화) 17:37
한가지 좋은점은 있을때 써야 해요 안쓰고 나중엔 못쓰는 날도 있고 없을때도 있고
잘하셨어요 ^^
선들바람 2017-11-14 (화) 17:37
효도하셨네요. 잘했어요~
루카v 2017-11-14 (화) 17:37
멋지다~잘하셨어요
DexterYi 2017-11-14 (화) 17:38
잘하셨어요. 효도는 좋은것입니다 ^ ^)/
칼있을까 2017-11-14 (화) 17:40
경험상 호의가 권리가 되는것은 가족한테도 포함되는 얘기 같더라고요.
저도 버는 족족 드렸다가 중간에 일이 생겨 몇번 못드렸더니 당연히 줘야 될걸 안주는 사람 취급하시길래 1년에 명절,
생신만 챙겨 드리고 있습니다. 너무 자주드리지만 않는다면 양쪽이 다 만족할겁니다.
     
       
내이름카카 2017-11-14 (화) 23:22
그런가요.  마음에 우러나와서 챙겨드리는거고,  저희부모님은 받을때마다 너무 미안해하시는데, 경우에따라 틀린것같은데요?ㅋㅋ
     
       
깅강 2017-11-15 (수) 13:26
솔직히 그건 사람 인성 문제라고 생각
김씨5 2017-11-14 (화) 17:40
저도 올봄에 어머니 여행가셔서

간만에 아들 노릇 좀 하려고 50만원 드렸죠

 그달 좀 고생 했지만 부모님 용돈 자주는 못 드리니 언제나 죄송 합니다
바보자슥 2017-11-14 (화) 17:57
멋지십니다...
도발적각선미 2017-11-14 (화) 18:01
가족사랑은 태평양 그뤠잇입니다
如來神掌 2017-11-14 (화) 18:03
마지막공익 2017-11-14 (화) 18:48
난또 먼가 지르신건줄...
이 씀씀이 그레윗!!
신카자마 2017-11-14 (화) 18:51
이런 글은 추천이죠.
잘하셨습니다.
알거스 2017-11-14 (화) 19:04
애슐리에서 4명이서 4만원이 나올수가있나요?
저거 2017-11-14 (화) 19:09
진짜 멋지시다..
Nell완자 2017-11-14 (화) 19:38
그러나, 아까워하지 마십시오. 부모님도 그대가 용돈, 학비가 필요했을때 전혀 아까워하시지 않았을테니깐요!
보기좋습니다!
peture 2017-11-14 (화) 19:48
형!!
진둑꺼 2017-11-14 (화) 20:05
부모는 기다려 주질 않습니다...잘하셨네요..^^ 아주 칭찬해...ㅋㅋㅋ
요호부민 2017-11-14 (화) 20:32
그러라고 모으는 돈이죠! 굿잡!
cleanpot 2017-11-14 (화) 20:36
좋은이미지 2017-11-14 (화) 20:48
사랑하는 가족에게 쓰는 돈은 그 자체가 사랑입니다. 잘 하셨습니다.^^*
cobalt 2017-11-14 (화) 22:20
잘하셨어요 가족들에게 쓸땐 써야죠
귀여신봄 2017-11-14 (화) 22:21
가족한테 돈 쓸때는
기분 좋더라구요 ㅋㅋ
모노제다이 2017-11-14 (화) 22:27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쓰신 좋은 예이신듯...
좋은 곳에 잘 쓰셨네요 ^^
tosuny 2017-11-14 (화) 22:47
멋집니다. 쓸려고 버는거죠.
비꾸맨 2017-11-14 (화) 23:17
잘하셨습니당
묽은똥 2017-11-14 (화) 23:23
멋진아들!
체인블록 2017-11-14 (화) 23:38
멋져부러~~
무리모두 2017-11-15 (수) 00:03
미혼의 장점인가요? 기혼이라면 거의.... 불가는교....
블루엔쵸비 2017-11-15 (수) 02:39
잘하셨네요 ! 멋집니다.
시러여 2017-11-15 (수) 08:38
돈 쓰는 방법을 아시는 분이시네요.
홍순동 2017-11-15 (수) 09:17
Shine빛 2017-11-15 (수) 09:58
독수리™ 2017-11-15 (수) 10:23
좋은 것 하셨습니다 부모님한태 잘하는것은 칭찬해야지요
미마야 2017-11-15 (수) 10:43
효자효자
요매 2017-11-15 (수) 11:36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쓰신거니 의미가 크다고 봅니다. 뿌듯한 기분이시겠어요.ㅎㅎ
단단 2017-11-15 (수) 11:51
가족한테 큰돈나가면 기분이 좋더라구요 ㅎㅎ 누가 아프거나 다친것만 아니면
상숙달림이 2017-11-15 (수) 12:19
효도하심... 칭찬 격려...  부러움
킴연아 2017-11-15 (수) 12:50



효도그뤠잇!
noahe 2017-11-15 (수) 14:15
저도 부모님한테 쓰는돈은 썻다고 생각 하지도 않습니다
davyoule 2017-11-15 (수)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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