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이 참 배짱이 두둑한건지 대단하네요

개 키우는 사람들은 대부분 개를 좋아해서 키울텐데,
본인이 직접 언급하지 않는건 누구라도 마찬가지일꺼라 봅니다.

사인이 분명해지면 처리하겠죠. 비난은 그때해도 늦지 않음

사인은 나왓어요 더 조사할것도 없고요
장례까지 다 되서 조사도 안하고요

사인이 녹농균 때문이랍니다. 전문가들은 병원에서의 2차 감염일 가능성이 크다네요.

입원 하게 만든 1차 책임 있으니

자유롤수는 없죠

안물렸으면 병원갈일도 없었고 돌아가실 일도 없었겠죠
아 이xx 그 xxxxx구나...이 xx을 왜 아직 차단을 안했지

최시원이 그 개 관련 캐릭터 상품? 사업? 하는거 같던데요. 아마 그래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http://artlicensing.co.kr/default/mp3/mp3_sub3.php?sub=03%22

구글 검색하면 나오는 회사사이트인데
현재는 위 이미지 다른이미지로 교체한듯...

유가족이 원하는것도 아니라서 이제와서 안락사 할 이유론 부족하죠 설사 이제와서 안락사 시킨다고 어떤 효과가 있을지도 의문이죠.

최시원 아버지가 올린 어설픈 사과문처럼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 대응보다는 그냥 최시원측 입장에선 무대응이 최선의 방법이겠죠. 

법적으로 처벌할 방법조차 없고 피해자 유가족들도 처벌할 의사가 없는 마당에 온라인상 의견이 아무리 좋지 않다고 해도 단죄할수는 없겠죠.

앞으로 최시원법을 만든다고 하니 이사건을 계기로 여러사람의견을 잘수렴해서 무책임한 견주에대한 처벌이 강화되서 다시는 이런일이 재발되는일이 없었으면하네요.

사람이 죽었는데
책임지는 누군가 없다는게
이해할수없네요

공감합니다. 자유엔 책임이 따르는데,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죠.

그 집 가족은 사람보다 개새끼가 중요하고 애견인이 아닌..개종자들이라 그런가 봅니다..!.. 하긴 개가 지 동족이니.. 어떻게 지동족을.. 죽이겠나요..!~~~

그걸 머라고 하는건 좀 그런데여 자기집 개인데 그럼 자기 스스로 죽여야 겠다고 말하는것도
웃낀거 아닌가 싶네여 개를 키워보시지 않았나 본데 몇년이상 키운개는 정말
정이 많이 들어서 병으로 죽거나 해도 생각 많이 납니다 몇십년이 지나도여
역지사지로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외국과 같이 동물 보호도 중요하지만 사람의 심각한 위해를 가하는 개는 도살까지도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이번 계기로 최시원법이 만들어져 견주의 법적 책임과 사람에게 심각한 위해를 끼치는 개는 도살조항을 넣어 입법이 됐으면 하네요

법적으로 그렇게 제재를 둬서 그러는건 저도 찬성입니다.
그런데 글쓰신분은 말이 안되는게 어느 개주인이 자기개를 안락사 시켜주세요
하고 나서서 얘기하라는건지 너무 억지를 부리는거 같아서여

개>사람 인 나라 헬조선

반려견을 키우면 그에 따른 책임은 반려견을 관리하지 못한 보호자가 책임을 져야지.
왜 그 책임을 개라는 동물에게 묻나요?

당연히 물어야합니다. 사회화  교육을 받지 못한 개는 애완, 반려라는 미명하에 견주 같지 않은 견주가 풀어놓은 짐승입니다. 이런 짐승을 교육시키지 못한  견주도 처벌받아야 하지만 지속적으로 여러 사람에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당연히 살처분해야합니다.

국민들여론이나 이런게 개만도 못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