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정권에서 댓글수사를 대비해서 심리전단 사무실을 새로이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13년에 검찰이 확보한 증거는 조작된 자료 였습니다
기존에 운영하던 심리전단 사무실 말고 다른곳을 만들고 검찰은 그 새롭게 만든 심리전단 사무실을 압수수색 했거든요
당시 국정원장 남재준이는 국정원의 메인서버 압수수색을 거부했습니다
이유는 안보라면서 ㅋㅋㅋㅋ
검찰이 압수수색을 통해 압수한 자료는 다 조작한 가짜
회의록도 조작
이런 조작된 자료를 바탕으로 댓글로 정치와 선거개입을 한게 아니라 정상적인 대북 심리전이었다!!!! 라고 우김
진술까지도 맞췄습니다 그렇게 조직적으로 대응한것이죠
당시 '현안TF'에 속했던 관계자는 "검찰 수사에 대비해 어떤 서류를 조작하고, 심리전단의 활동 내용 범위도 어떻게 진술할지 논의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런 작업은 모두 남재준 전 국정원장 아래에서 이뤄졌습니다.
특히 2013년 당시 박근혜 정부와 남 전 원장이 앞선 정부 국정원의 범법 행위를 왜 숨겨줬는지에 대한 의문도 커지고 있습니다.
조작을 안한게 없구만 죄다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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