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인내'의 한계에 와 있고...
그 이유가 '트럼프 발언'이라고 하는데.. 아니죠... 유대인 때문이죠.
북한이 핵을 완성하고 그 핵이 다른 중동지역에 팔리면 모두가 끝장이죠.
그리고 북한이 잠잠해도 이제는 북한에서도 답이 없을 것.
미국에게 평화적으로 굴복하거나 아니면 맞고 끝나느냐 둘 중 하나네요. (과거 이라크가 침공당하기 전에도 후세인은 북한에서 했던 것처럼 말 폭탄을 한 적이 있죠.. 그런데 어떻게 되었나요? 후세인은 말한 것 중에 하나도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사형...)
미국이 인내할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을 겁니다. 유대인들이 압박을 할 것이라는 거죠.
북한 김정은은 핵을 만들면서 결국엔 후세인 처럼 될 날이 머지 않았네요.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한 이유가 후세인의 대량 살상 무기 때문이었는데...
대량 살상 무기는 표면적인 것.. 그냥 명분 쌓기 였던 것이고... 결국엔 후세인 잡아보니 이라크엔 대량 살상 무기가 없었죠...
결국 그들이 얻은 건 채굴비용이 적은 석유...
이와 같은 방법으로 북한 김정은은 조만간 끝날 것 같네요. 그 이유는 언론에서 말하는 ICBM에 핵을 얹으면 통제가 안되니까요.
이제는 한계점에 와 있습니다. 지난 핵실험이 북한은 미국에게 명분을 준 것으로 보여지네요.
북한은 전쟁할 능력이 없습니다. 물론 그 동안 만들어놓은 무기를 가지고 수도권지역을 향해 쏘면 재앙이죠...
미국이 그것을 모르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미국은 최소한의 피해를 감수하려고 여러 작전을 계획하고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한반도에 전략자산이 많이 모여드는 이유는 그 이유일 것으로 저는 추측해 봅니다.
북한이 손을 쓰더라도 최소화할 수 있게... 그리고 단시간내에 북한의 군사시설을 초토화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마 미군은 알았을 겁니다. 미국이 지난 달 전략폭격기가 NLL을 넘어 비행했는데도 북한이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는 것....
결국 북한 스스로 우리는 전쟁할 능력이 없어요 하는 것과 같은 거죠...(뭐 그 전에도 전략자산이 평양을 비행한 적도 있다고 하니까.. 이번엔 북한에게 공포심을 주기 위해 브리핑 했을 겁니다.)
낮에는 식별할 수 있다고 해도... 깜깜한 밤이 되면 북한은 할 수 있는 게 없죠..
결국 북한이 ICBM에 핵을 얹기 전에 미국은 이 상황을 끝내려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김정은이 알아차리고 굴복하고 나오느냐... 아니면 맞고 끝나느냐...
결국 김정은 굴복하지 않으면,,, 미국이든 중국이든 러시아에 의해서든 조만간 돌려낼 고름 같은 존재가 되어버렸죠.
정말 정은이가 정신이 있는 놈이면 한국에게 손을 내밀어야 하는 거죠... 미국에게 굴복하느니... 한국에게 모든 것을 맡기겠다.. 하지만 이것은 망상에 불과한 것이죠.
바보 같은 놈들 결국 핵은 너희를 지켜주지 못할텐데...
미국은 적대적인 무기가 우리를 향할텐데 가만히 앉아 있을 녀석들이 아니죠.
단,,, 북한을 치면 이 놈들이 무기를 팔 명분이 없어질까?
그리고 북한은 이라크처럼 석유가 나지 않으니까...
끝...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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