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3 : 더럽고 차가운 독방에서 치료도 제대로 못 받고 있다
서울구치소 : ???? 여기서 젤 큰 독방이고 과거 전두환, 노태우가 쓰던방보다 크다 TV에 캐비넷에 수세식 화장실에 난방시설에 매트리스까지 줬는데? 씨발?
CNN에 저런 보도가 올라왔다고 합니다
보고서는 국제컨설팅사로 소개된 MH그룹이 썼습니다.
조만간 유엔에 제출하겠다고
CNN은 저렇게 보도 하였고 해당 CNN 기사는 온라인 전용 기사로, 방송에 방영되지 않았고 CNN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로만 노출됐습니다.
법무부 : 지랄히지 말라고해 오히려 특혜를 주는구만
진료기회도 충분히 보장했다
법무부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7월과 8월 서울성모병원에서 두 차례 외부 진료를 받는 등 충분한 진료 기회를 보장받았다고 했습니다.
또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운동 기회를 주고 있다며 CNN 보도를 반박했습니다.
앞서 박 전 대통령은 발가락과 허리 통증을 호소했지만 서울구치소 의무과에서 '특이소견이 없다'는 검진 결과를 받았고, 외부 진료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허리통증? ㅈㄹ하지말라고해
특이소견없다 외부진료 또한 마찬가지
더럽고 차가운 독방? 일반 수용자가 지내는 독방에 비하면 약 4배 인데?
거기에 TV에 접이식 매트리스까지 있고
MH그룹은 정체가 뭔가?
이곳을 이끄는 변호사가 저 사람이라고 합니다 딕슨?
대한민국의 전 대통령이라는데 씨바 쪽팔린다
가족 측근 그리고 박사모들이 의뢰한게 아닌가? 라는게 나오고 있지만 정확한것은 모릅니다
물어봤더니 안알랴쥼
우리나라 법원에 MH그룹으로 부터 접수된 어떤 선임계도 없다
즉 오직 국제 여론전만을 위한것
그래서 노회찬 대표와 인터뷰
[앵커]
더럽고 차가운 감방에 갇혀 있다는 인권침해 주장 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 일단?
[노회찬/정의당 의원 : 그 말이 사실이라면 지난 4년간 대통령을 지낸 본인이 가장 큰 책임이 있는 거 아니냐.
그런 더럽고 차가운 감방에 수많은 사람들을 가둬놓은 정부 책임자가 본인이라는 얘기에 다름 아니라고 보고요.
당연히 과장된 얘기라고 보고 오히려 지금 박근혜 정부에서 징역살이한 사람 중에 일부가 부산고등법원에서
최근에 9월달에 손해배상 소송을 걸어서 이겼어요. 정부가 졌어요. 그 사람이 법원으로부터 인정받은 면적이 1.06㎡에서
수용됐다라는
것인데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금 수용시설을 보면 10.08㎡예요. 그러니까 지금 일반 재소자들 10명이 쓰는 공간을 혼자 쓰고 있는 상황인데
만일에 UN 인권위원회에 인권침해를 제소한다면 10분의 1밖에 안 쓰는 일반인들이 제소해야지 10배나 넘는 공간을 쓰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인권 문제를 얘기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사회)
현재 대한민국 상황 '윤석열 장기집권 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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