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회사 합격하였는데 정말 너무 고민입니다!!

무조건 정규직이요

저라면 B입니다

일단 정규직.

무조건 정규직입니다

합격 축하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금액면으로 봐도 퇴직금에 중석식만 포함해도 동일하네요. a는 프리랜서에 가깝다고 보여지는데 b를 추천드립니다.  능력자시면a

무조건 정규직

행복한 고민하시네요ㅎㅎ 부럽습니다

정말 취업안되서 힘들었는데 열심히 한 빛을 이제서야 보는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규직이죠

앞회사는 언제 꼬꾸러질지 모르는거 같은데
4대보험이랑 퇴직금도 없으면 정규직보다 많이 주는것도 아닌데요
분명 1년 있다 나가라 하겠죠 정규직은 무슨 ㅋㅋ
그냥 거들먹 거리는거에요

저도 말은 그렇게 해도 비정규직은 항상 목이 간당간당해서 1년쓰고 팽당하는게 아닐지 걱정이였습니다.

정규직, 비정규직을 떠나서요
언뜻 보기에 A회사는 IT개발 회사이고, B회사는 일반회사의 IT부서에서 일하실거 같군요.
제가 본게 맞다면 B로 가시는게 나중에 후회가 없을겁니다.
A는 을의 입장이 되실거고, B는 그나마 갑에 속할겁니다. 갑과 을의 차이는 어마 어마 합니다.

B가 신설부서라 지금 인원이 신입인 저 하나라는 얘기가 있어서 좀 많이 걱정입니다.

B가 성장 가능성이 있고 IT 신설부서로 간다면 본인 역량에 따라 젊은 나이에 부서 장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연봉이 퇴직금없는 3300과 퇴직금 있는 2800은 같다고 보시면 되요. 그럼 답은 나오는거죠. 참고로 퇴직금은 퇴직 전 3개월 평균급여(수당, 상여 등 포함)에 근무년수인지를 곱하나? 하여간 그렇게 상정되니 포함이면 더 지랄이지요. 돈만 봐도 B회사로 가야 하고 안정적인 면과 미래 발전상을 봐도 B입니다. 사내 정치는 일단 가만히 중도만 지켜도 되요.

저도 이분 의견에 동감합니다. 신설부서에 혼자라.. 능력 발휘해서 하신다면 젊으신 나이에 직급은 낮을순 있어도 직책은 높아질껍니다. 그냥 일반 팀원 과장보단 팀장또는 부서의 장인 과장이 낫겠죠. 그만큼 능력도 상승 될꺼구요.

b죠.
a는 플젝위주 계약직이면 흔한it인력회사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입사?하면 바로 현장투입가능성99 플젝에서 멘땅에 헤딩해가며 밤샘할껄요?

정규직 전산실은 나름꿀인데...염려되는건 b의경우 개발경력 실력향상폭이 좁다는거겠죠. 그회사에 필요한 지식과 툴 기기에만 익숙해지거든요.

그렇겠죠?? 해외 프로젝트 경험이 있다는게 나중에 경력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좋아보였습니다.
지금 B는 제 위에 경력직 분들이 아직 없어서 걱정입니다.

본인이 잘하면 다 제낄듯...

정규직 그리고 회사에서는 살아남아야지요.

현직입니다. 닥후

B요 B로 갑시다. 제발요~ ㅎㅎ

비교할필요도없네요
정규직과 비정규직인데

멍청한 질문인데..본인이 프리로 대성할 기미가 보이면  A..
아니면 무조건 B

정말 이게 어려운것 같네요.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개발직에 자신이 없고 즐기는 느낌이 아니라.
불량아재님 조언감사합니다!! 잘 생각해서 결정하겠습니다.

일은 즐기면서 하는 게 아닙니다. 고통속에서 하는 게 일이에요... 즐거움 속에서 일을 하는 분은 우리나라에서 몇 안될거라 장담합니다.

B가 A보단 낫네요.

어짜피 살아남고 못살아남고는 본인능력임
걍 안전하게 b로 가서 일하고
못살아남으면 어쩔수없는거죠.

네 정말 아무걱정없이 학교가서 공부하고 끝나면 친구들과 놀던 어린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정            규            직

연봉은 나중에 올라갈거고

일이 힘들고 쉽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주위에 있는 사람이 어떤사람이냐가 중요한데

솔직히 둘다 알수없겠죠

아 이말이 빠졌네요......축하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둘다 아직은 알 수 없지만 저도 안정적인 정규직에 더 마음이 갑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정규직이죠 1년 지나면 일단 퇴직금 붙고요

저라면 a로 가서 좀 경험해보고 다른데로 이직할거 같네요
B쪽으로 가봐야 항상하는일에 별 발전 없을거 같고
장점이 보이는 와중에 단점도 뚜렸해서...
선택권이 없다면 몰라도 있다면 그리고 아직 ��다면
A도 괜찮은 선택 같네요

네 저도 루레이님과 같은 생각으로 인해서 고민입니다. 추후 경력을 쌓아서 공기업이나 대기업이직하는것을 꿈꾸고 있는 터라 너무 고민입니다ㅜ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걸려서 안정인지, 발전인지 고민입니다.

연봉차이도 크지 않고 무조건 b

집에서 가까운곳

집가까운 곳이 좋겠지만 두  곳 모두 타지역입니다.ㅎㅎ

안정적인 직장을 원한다면 딱 봐도 답 나오네요.
무조건 B 입니다.
2800이면 요즘 중소기업 4년대졸 사무/개발직 초봉이네요.
(물론 영세 소기업인 경우 이보다 초봉이 적은 곳도 매우 많이 있긴 해요.)
그냥 성실히 다니면 나중에 차 사고 집 사고 결혼하고, 자기 인생 충분히 꾸려갈 수 있습니다.
뭐 대기업 개발직, 연구직 어디는 초봉이 4천이니 뭐니 하는데 그건 사실 최소 상위 5% 능력자 + 운까지 좋은 사람들 이야기라 휘둘릴 필요 없구요.
전문대 다니다 중퇴하고 중소기업 공장에서 7년째 포장 조립일 하고 있는 친한 친구 동생은 회사 다니면서 모은 돈과 대출 등으로 중형 SUV도 타고 다니도 전세 살다 자가 아파트까지 마련하고, 결혼하고 애도 둘 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  (하루 8.5시간 근무, 특근 야근 없음 / 월급 120에서 시작해서 이제 270인데도 불구하고..)

A 저런 조건은 그냥 1년짜리 계약직이예요.
전반적으로 써진 내용으로 봐서는 B라는 회사가 규모도 더 커보이고 기반이 닦인 곳 같네요.

네 장문의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  저 자신의 개발자로서의 현실적인 능력을 고려하였을때 어떤 결정을 내려야할지 이제 좀 보이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닥치고(?) B 입니다!!

사람일 모르는 겁니다.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죠.
소신있게 선택하셔요. 화이팅!!

네 소신있게 선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라도 b

a 1년 이후에 나와야한다면 이런 좋은 기회가 없을 수도 있고 경력은 계약직1년이나 b나 별반차이 없을거 같고 그 경력이 이직시 다른 사람보다 월등한 것 같지도 않아서요
다니기도 b가 더 좋을듯


축하드립니다

1년 이후에 과연 계약 연장이 되리라는 보장이 없어서 B가 안정적으로 경력쌓기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만약 저라면 B를 선택하겠습니다
화이팅!

네 감사합니다!!!

기본적인 4대보험 퇴직금 없는 회사 가는거 아닙니다

무조건 B죠ㅕ ㅋㅋㅋㅋ

"IT부서 신설이며 구성 인원은 아직 면접진행중" + "정치질로 지치고 힘듬" 를 좀 긍정적으로 보자면 승진 기회가 상당하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ㅣ

닥 정규죠...이건 물어볼것도 없음..-_-ㅋ

합격축하드립니다. 저라면 무조건 B입니다.

사원식당있는것도 굉장히 커요 ㅎㅎ 석식까지 챙겨준다니..
축하드려요~!

본인이 원하는 바를 알고계시는 거 같은데...
고민이 되는 이유는 본인안에 있으신게 아니라 밖에 있는거 같네요.
알고 계시겠지만 본인 진로는 본인이 정하는 겁니다. 후회없는 선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B요 인턴할꺼면 계약직하는게 낫고 계약직 할꺼면 비정규직이 좋죠.

일년 계약하고 그런거는 어짜피 1년 프로젝트 끝내면 다른 사람 와서 일하면 되니까 그래도 돌아가니까 그런거에요. 정규직으로 일하면 그래도 안에서 분위기가 다릅니다. 같이 일할사람으로 생각하니까요

개발자로써 진짜 상위몇퍼센트�� 다르고 일은 비슷비슷해요 솔직히 우리나라 회사는 그래서 안정적인게 가장 좋죠

나이가 젊고. 개발직쪽에 인맥이 필요하고 그쪽으로 쭉 나갈거라면 A 아니라면 단하나라도 맞는사항이 없다면 무조건 B 음 A로 갔다가 성과없으면 이직도 쉽지 않게되서 붕 떠버릴수 있음. B는 성과가 없더라도 경력이 되서. 이직도 쉬워짐.. 문제는 전문성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 나이가 젊고 개발쪽으로 전문직을 할거 아니라면.. 무조건 B

B가요~괜히 A가서 후회하지 말고...

b요.

개발자로 능력되면 A도 가능합니다. 저런데서 실력 인정받고 인맥 쌓고...나중에 프리로도 얼마든지 일 받아서 가능하구요.

그럴려면 타고난 프로그램밍 능력이 좋아야 합니다.

아니면 그냥 B로 가세요. 젤 안전합니다.

1년을 일했을때 정규직은 퇴직금이 있기 때문에 비정규직 3300 보다 실제로는 더 받는게 됩니다.

비정규직이면 단물만 쪽뽑아먹히고 1년후에 �i겨날수도 ~

사람생각은 다 비슷하네요. 일단 정규직이죠. 그리고 성장가능성이 매우 크다는데 뭐 더 볼거 뭐있나요? 요새 누가 정직 될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정규직 포기하고 거길가요. 한국에서 저렇게 해서 과연 정직 된 비율이 얼마나 된다고 뻔하죠. 1년 프로젝트하면 그게 끝입니다. 요새 다 저렇게 쓰고 버린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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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선배님들께서 좋은 말씀 남겨주셨네요.
우선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잘 결정하였습니다.

따뜻한 말씀과 진심어린 조언해주신 모든 분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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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okky에서 본건데

정규직 전환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를 달리 말하면 정규직 전환 안해준다는 이야깁니다

이건 어떠한 경우에도 B에요.

A는 프리랜서 계약인듯 하네요. 4대보험이 없다는 걸 보면 계약(촉탁)직도 4대보험은 가입해야 합니다.
신입이신 것 같은데 B로 가셔서 회사 체계나 일하는 방식 등을 익히시고 이직하세요.
그리고 정치는 어느 곳이든 존재합니다. 하지만 신입이시면 정치질에 끼어들 여지가 좀 적긴하니 스트레스는 덜하실 거에요. 시키는 거 우선하기도 벅차실 테니...

B에 가서 심신의 안정을 찾으신 뒤에 슬슬 더 나은 회사를 알아보는 게 가장 좋을 듯 싶네요.

저도 B 추천합니다.

볼것도 없이 무조건 B 네요

본인이 사업을 할 계획이 있거나 모험심이 강한 성격이라면  "A"
그냥 편하게 인생 살려면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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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두말 할것도 없이 "A" 선택인데~
사업인지 뭔지 하다가 홀라당 다 말아먹어서 지금은 쪽박이지만~
그 이력 덕분에 환갑이 훨씬 지난 나이에도 베트남 박닌 삼성디스플레이 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월 페이는 1200 쯤 됩니다.
물론 임시 계약직입니다.

근무강도는 엄청 빡셉니다.
주야 교대근무이고 12시간 맞교대 근무입니다.
아직까지는 야근에 맞교대 근무해도 체력적으로 쌩쌩합니다.
단지 스막에서 오줌 참기는 좀 힘든데~
그래도 8시 들어가면 12시 나옵니다. 오후 1시에 들어가면 5시반 까지~
그리고 밤 8시까지~

저도 베트남 박닌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일했었네요

검사장비업체에서 일했어요

저는 너무 힘들어서 그만뒀네요

돈은 많이 받을수 있�c

하지만 지금 외국계 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영원한 재직은 없습니다. ㅋㅋ

언젠가는 퇴사하시고 다른 회사 가실텐데, 그때 이력에 도움되는 회사는 B겠네요

무조건 B 가셔야 합니다.

정규징전환 가능성 = 너 1년 정규직이라는 희망고문으로 니놈 등짝에 빨때 꼽을거다. 알아서 행동해

이걸로 보이네요. ㅋ 저라면 b입니다.

B 군요

1년뒤 정규직 전환..? 이런 비슷한 말 절대 믿지마세요.

회사보는법중 하나가 초봉을 보지 마시고 5년차 10년차 연봉을 비교해보시고 고르시는게 좋습니다. 어떤 회사는 초봉이 괜찮은 반면 연차가 오를수록 별 메리트가 없는곳이 있고 어떤 회사는 초봉은 별론데 연차가 높을수록 뛰는곳이 있거든요. 그리고 연봉 두배이상 차이 안나면 그냥 정규직입니다.

퇴직금. 4대보험없는 회사는 쓰레기 입니다. 연봉 4000을 줘도 혹하면 안되요..
걍 내일부터 나오지 마세요 하면 네 해야 합니다..

멀봐도 b네요
말이 정규직가능성이지 1년후 팽당할확율이 더 큽니다

우선 B라는 회사가 좋아보이네요.. 그래도 요즘은 영원한 정규직이 많지 않아서요.. 그래도 꾸준히 다녀서 경력 쌓으시면 될듯 보이네요..

중소기업 정규직원입니다

A는 비추
[가능성] 이라는건 인사고 뭐고 나중에 퇴사권유식으로 나올수도있고
특히 편안한 분위기라고 해놓고 박봉에 야근 보면 답이 나오네요

참고로 정 고민이 되신다면 이곳 말고 본인 졸업학교 취업지원실에 상담 요청해 보세요. 그래도 나름 취업쪽 전문가들이 있을테니 도움은 됩니다.

고민할 이유가...

정규직으로 가세요~

똑같은 국내라면 당연히 B였겠지만
해외근무 그리고 프리한 회사분위기라면 A입니다.

IT쪽 기획파트에서 15년 정도 있었습니다.
정규직, 비정규직.. 말 안해도 현실적인 상황에서는 정규직 선택이 당연하고,
A의 업무내용을 보니, 1년 프로젝트 비정규직이네요. 1년후의 상황은 누구도 모릅니다. 아마 회사 사장도 모를거예요.
쉽게 말하면.. 이런 표현이 기분 나쁠수 있지만, 소모성 인원 충원입니다. 불안안 고용만큼 성과는 생각보다 덜 달성될테구요. 더구나 이런 충원은 교육이나 육성 같은거 없습니다. 즉, 팀원으로 인정해주지 않는다는게 더 큰 현실적인 문제이지요..

닥 B요...
A 들어가면 쓰고 버리는 소모품이고요
비정규직이니 프리단가로 생각해도 3300 ??
정규직 연봉 2600 정도로 생각하세요...
그리고 정치질도 짬밥이 있어야하지
사원급까지 심하게는 안내려올테니까요...
대신 부장급부터는 뭐... 토나오겠죠...

고민할것도 없어보이는데요
그냥 자랑인건가 ??

어디가 됐든 사회초년생에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경험으로 남게 됩니다.
어느 곳이든 본인의 판단을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