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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 심하신 분, 찜질방 이용은 민폐인듯...

rank 샤방이 2017-06-24 (토) 01:15 조회 : 729 추천 : 1  
그냥 호텔이나 모텔 가시지.....ㅠㅠ
타인에게 민폐인 줄 아시면 왠만하면 오지 말아야지.
아니면 불편함을 느끼는 내가 문제인가?
자는 사람 어쩌지도 못하겠고....
덕분에 야심한 밤에 다른 장소로 옮깁니다.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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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등골브레이커 토왜국짐매국노 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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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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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김국밥 2017-06-24 (토) 01:15
알고도 가면민폐
rank모닝구무스메♡ 2017-06-24 (토) 01:15
??
rank임자있는몸 2017-06-24 (토) 01:17
못됐네요 생각이...
     
       
rank샤방이글쓴이 2017-06-24 (토) 01:19
그런가요?
그냥 감수해야 되는군요.
찜질방에서 자기는 처음이라.ㅜㅜ
rank불러불 2017-06-24 (토) 01:58
코골이 심한 사람 알람맞추고 안 일어나는 사람 떠드는 사람 등등 별 사람 다 있어요. 얼마나 많은 사람이 모이는데 그런데서 평온을 얻길 바라시나요.

싼 건 이유가 있는 법. 나름 둔한 편인 저도 학을 떼는 게 찜질방인데, 예민하시다면 그냥 본인이 모텔 호텔 가시는 수밖에 없습니다. 찜질방 가봐야 스트레스만 쌓일 뿐.
rank미르수 2017-06-24 (토) 02:23
진짜 민폐는 맞는듯 합니다
rank붕날라주차삐 2017-06-24 (토) 02:39
본인이 코골이를마니하는지 잘모르는사람도 많아요
rank코토리야요이 2017-06-24 (토) 02:52
본인이 좋은데 가시면 되요
rankTRASH★ 2017-06-24 (토) 03:17
투표게시판에 올려봐요
저는 민폐다에
rank슬림덕 2017-06-24 (토) 03:20
친구녀석 쫒겨났어요. ㅋㅋ
그런데 그전에 다른 친구들이랑 저랑 전부 도망나와서 각자 집으로 가버림. ㅋㅋㅋ
rank두잇두잇11 2017-06-24 (토) 03:25
솔직히 강도가 심하면 진짜 견디기 힘들긴 해요..ㅠ
rankOpsOps 2017-06-24 (토) 04:07
저도 낚시다니면서 찜질방 많이 자봤지만 코 드르렁 드르렁 아저씨
새벽에 수다떠는 아줌마들
귀구멍에 귀마개 껴놓고 알람 빵빵하게 켜놓는 미친년
많이 당해봐서.........
어쩔수 없이 본인이 감내해야할 부분인듯
rankrisky 2017-06-24 (토) 09:10
개민폐죠
rank주적 2017-06-24 (토) 10:17
공공장소에서 다른사람 스트레스 받는다?

민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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