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국제부 기자들은 영어 못하는 건가요?

연탄배송은마티즈 2017-06-24 (토) 00:53 조회 : 921 추천 : 3

ㄹ혜의 영어 연설은 미리 연설문을 나눠 줬으니 아쉽지 않고...

강경화의 통역없는 영어면담이니 무슨말인지 못알아 들어 아쉬운 건가요?

미리 대본 전달 받기 힘들어지면 스튜디오에 동시통역사 하나 채용하던지...

오해 하실까봐 이번 면담은 상견례같은 것이라 통역이 없는 것입니다.

정부 공식행사의 경우 한국 국가의 격을 생각해서라도 통역사를 일부러 옆에 끼고 한국어로 대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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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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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cowin 2017-06-24 (토) 02:28

강경화 장관 통역관은 미칠 노릇이겠네요.
장관이 통역관 출신...ㅋㅋㅋ

연탄배송은마티즈글쓴이 2017-06-24 (토) 02:30

실수하면...

"그건 그렇게 해석하면 안되네..."이럴듯...
(물론 농담입니다.)

belcowin 2017-06-24 (토) 02:33

해석보다는
장관이 한국말로 한 것을 영어로 통역할 때가 문제겠지요. ㅋㅋ

굳맨 2017-06-24 (토) 09:32

한국말 하고
다시 영어로 해도 됩니다
통역 없어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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