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여아 살인범 집안이 그렇게 좋나요?

살인범의 집안이 아니라 그 공범이라는 여자의 집안이 좋은것 같더군요.
변호사 선임 12명 한게 그 공범이었을겁니다.

일단 주범은 아버지가 의사, 어머니가 교사

공범은 아직 부모직업이 안나왔는데 대형로펌 변호사 열명을 배치한걸로 보면 상당한 재력가 내지는 권력자일 듯

근데 지금 주범이 자기가 살인한건 공범의 지시였다고 말을 해서;
공범은 그냥 자기는 모르는 일이다. 그냥 주범이 손가락 들고와서 사람 죽였다고 말했다. 로 빠져나가려고 하다가
주범이 공범의 지시로 살인을 했다고 하니 지금 검사들도 다시 수사해야 할 판

부모입장에선 살인자라도 지자식이니 있는돈 없는돈 다 털은거 아닐까요?

부장판사급이 그것도 4명이나 돈만으로 끌어다 쓴다고 나설 사람들이 아니죠.

다시 생각해보니 므흣곰님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죽은 애만 불쌍...

503도 11명인대 갸는 12명 ㅎㄷㄷ
국민들이 눈 시퍼렇게 뜨고 지켜보고있다는걸 법조계는 명심해야 할것

공범 집안이 대형 로펌 대표라는 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