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사 .
- 어제 좋은 밤이었습니다. -
- 감사합니다 -
김상사 .
- 인가 부탁드립니다 -
- 관련 자료들 보내보세요 -
.
.
.
.
- 직무 관련성이 없어서 . . . . -
- (무혐의. 기각. 불충분. 솜방맹이. 로
처리'해' 줬어요) -
.
.
.
.
[
굳게 닫힌 그 입술 무거운 그 철모
웃으며 돌아왔네
.
.
.
.
믿음직한 김상사
돌아온 김상사
'니' 맘에 들었어요
]
김추자 1집 (Kim Chu Ja FIRST ALBUM)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중에서 . .
-
내 공연에 와야되는
그 '출석 체크'
- 강제성 없었다 -
내가 시킨 '과제' 와
내가 시킨 '설거지'
- 강제성이 없었다 -
그 '불쾌' 했던
신체 접촉
에
- 성적 의도 없었다 -
2년전 '징계' 받고.
돌아와
했던 건.
- 일년에 한번 꼭 지랄 떤다 -
- 너는 좀 맞아야 돼 -
- 육갑 떤다 -
- 내가 니들 '공연' 시켰기에
내 통장으로 니들 '공연비' 가
고스란히 다. 들어온 것은
'당연' 한거고.
내 마음대로
니들 몰래 쓰고 남은 걸 준 건 .
니들 몰래 '경비' 로 그 '돈' 이 다 쓰였었기 때문에
니들에게 '비밀' 로 했던 거야 -
'3달 정직'
그 3달 뒤가 두려워진다는 학생의 말에
진정 '두려움' 이 담겨 있음을 . .
'돌아온' 그가 .
저 '학생' 을 상대로.
할 수 있는 '짓들' 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
아닐까 .
'당신' 은
저 학생의 '두렵다' 는 '말' 에서
'눈' 에 보이는 '것' 만이
'다' 라고
'믿고 싶을까'
ㅈ 도
'핑계' '변명' 꺼리라고
하나둘
잔대갈이 쳐.
굴려
아가리로 싸질러 댄
'ㄸ' 을 보고도
그러려니 .
3달 정직 .
그렇구나 .
많이 받았네 .
3달 정직 .
교수로 돌아와서
또 또
대학 교수란 그 껍데기에
참. 어울리는 '인간' 이다
라고
웃어 넘기든.
그냥 넘기고 싶은
'이야기'
'설화'
'남 일'
인건가 .
'교수'
'대학 교수'
'선생' 과
'스승'
'사이' 에서
똑같은 '인간' 들 중 .
'스승' 다운 '자질' 이
적어도
'대학' 이란 '간판' 안에
'요구' 되어야 하지 않을까.
아무리
아무리 .
이 코딱지만한 땅 .
강남 ㅇㅇㅇ 같은
ㅇㅇㅇ들이
돈ㅈㄹ 하는 것이
당연한 '세상' 이라 .
카더라도 .
이 시대 .
이 세상 .
최고의 '수익성' '사업체' 가 되었다 .
카더라도 .
이 또한 .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인 것 '뿐' 이니까.
'책임감' 이란 걸
단 '1' 이라도
좀 가지고 .
응 ?
젭알 .
제발 쫌 .
그 담당
대학 인사 담당
사업 담당 이사 이사장
개 ㅆ ㅈ ㄸ떵거리 들아.
ㄱ 썩은 '사실' 들이
ㄱ 썩었다는 '말' 들이
한 둘인가
한두번인가
' 3달 정직 ' ?
니들과 연결된 '가족' 아냐 ?
니들과 연관된 '돈줄' 아냐 ?
니들과 약속한 '자리' 아냐 ?
대학 교수란 '자리' .
그 자리
한번 꿰어 차려면 .
얼마나
개 ㅈ 같은지
대충
아주
대충
들어서
1 정도
한 0.1 정도 .
'짐작' 은 .
하고 있다 .
'3달 정직' ?
곱 씹다
'분노' 가 차 오를 거 같아서.
이쯤에서 .
'그만' 하련다.
어찌보면
'남 일' 이라
'치부' 해버릴 수도
있으니까 .
그렇지 ?
어디엔가도 있을
'니들' 처럼 .
.
-
그
변호사가
'독대 폭로' 의 반문인 척 . '인신 공격'을 담은
'사생활 폭로'
그
변호사의
휴대폰을 지 '
법정' 에서 .
그냥 저냥 써 댔
던
'주범'
그 변호사는
그때 그 주가 조작 사건에 '연루' 되어있으니
'기획' 해서 '입국' 할 때라 '제안' 했다고 .
이제서야 말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그 '공범' 의
'폭로'
그 발바닥 뻐꾸기 변호사의
대단히도 잘못 인용한
'시'
그 '말 맞추기 위한' 변호사의
대단히도 잘못 비유한
'
대어' 와 '잔챙이'
결과는 .
'3년' 이란
어느
'퍼펫 마스터' 의
짧디 짧은
'휴가와도 같을 시간'
- 빽도 능력이라고 -
그
' 핵심 연결고리 KEY ' 가
명백히
싸질렀던
'ㄸ' 도 잊은 척 .
한낱 '의구심' 이라
'치부' 하고 싶은 듯 .
'결론' 내린 '자' 의
'꿈' 같을 .
'판단'
.
'3년'
거기에.
이것마저
2심 3심 계속해서
'싸워' 나가겠다는
그 '변호인단' .
'니들' 의
'전문' 이자
'존재 이유
'
그
'35 법칙' 을 얻기 위해 . .
혹시 . .
그때가 되면 .
'7년' 이란 .
희미한 '빛' 을
얹게 되는
'역사' 의 '기회' 가 되
기를 . .
도대체 '끝' 이 어디일지..
'짐작' 조차 못하게 '포착' 된 . '
정황' .
후라이팬 만드는 회사에 '700억' 을 '투자' ?
(700 억.. 700 억.. ㅆㅂ 700 억.. 후라이팬 회사에..)
'실존' 하지 않는 유령 회사 .
그
돈 세탁을 '위한' 회사만 .
해외 400-500개 . 국내 50개 .
(400 에서.. 500개.. 국내 50개..)
'계보' 까지 있는 '
조력자들'
안 의원님
'힘' 없는 '우리' 를 대신해
'힘' 내 주세요 .
'다들'
반만년의
'역사'
'민족' 의 '혼' 을 위해
끝까지
진심을 담아
응원하고 있습니다
.
진정
'법' 이란 것의
'필요성'
'100' 이란 숫자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만'
'공감' 하며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화이팅 .
화이팅 . 하시길 . x 10000000000000000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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