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방 열었습니다

젖은눈슬픈새 2017-06-23 (금) 20:46 조회 : 274 추천 : 1

듣다보면 눈물나는 슬픈 발라드

간간히 아닌 곡들도 있...습니다 ㅡ.ㅡ

젖은눈슬픈새 게시물보기 구독

안녕... 내 혈관에 흐르던 아름답던 너의 기억... 그 기억에 대한 마지막 인사...

댓글 8개

댓글쓰기

안ㄹ혜 2017-06-23 (금) 20:52

눈깔이 다이나마이트처럼 이쁘네요.

젖은눈슬픈새글쓴이 2017-06-23 (금) 20:58

호수같은 눈망을 등등 좋은 표현 많잖아요 눈깔이라니...ㅜ.ㅜ

안ㄹ혜 2017-06-23 (금) 20:55

와! 위 주소 복사해서 팟플레이어에 넣었더니 나온다! 우와!

안ㄹ혜 2017-06-23 (금) 20:56

우리 때로 ㄴ치눅처럼 날 위로해주고?

안ㄹ혜 2017-06-23 (금) 20:58

이소라 나온다.

안ㄹ혜 2017-06-23 (금) 21:01

이소라 끝났다!~

안ㄹ혜 2017-06-23 (금) 21:03

인제 그만 들을래요.

야동 볼 시간이에요.

더 네임? 이거도 좋아요.

똘콩아빠 2017-06-24 (토) 00:29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좋은 노래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이대로 밤을 샐 지도 모르겠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맨 위로

맨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