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할라즈 만수르 라는 사람을 아시나요?

만수르 하면 아랍권의 돈이 젤 많은 사람이라고 인식하지만

알힐라즈 만수르는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내가 진리요 신이다" 고 외친 인물이죠

그래서 사람들에 의해서 신성모욕죄로 발,다리, 손, 눈, 혀, 머리를 하나씩 절단 당했죠

조금씩 조금씩 살해된 것이죠

 그는 죽어가면서 신에게 감사의 기도를 이렇게 드렸다고 합니다

당신의 종교에 열중하여 , 당신의 사랑과 은혜를 갈망하면서 ,

여기 , 저를 죽이기 위해 모여있는 당신의 종들을 ,

주여 , 그들을 용서하소서 , 그들에게 자비를 내리소서 .

당신께서 제게 보여준 것을 그들에게도 보여주셨다면 ,

그들은 자신들이 지금 행하고 있는 짓을 결코 하지 않을 것입니다 .

당신이 무엇을 행하시든지 저는 당신께 찬양을 드립니다 .

당신이 무엇을 원하시든 저는 당신을 찬양합니다 !

아나 알 하끄

( 내가 진리 = 신이다 .)

나는 내가 사랑하는 그 ( 신 ) 이며 ,

그는 내가 사랑하는 나이다 .

우리는 한 몸체의 두 영혼이다 .

당신이 나를 볼 때 당신은 그를 보는 것이고 ,

당신이 그를 볼 때 , 당신은 우리 둘을 보는 것이다 .

* 그가 신과의 합일 상태에서 내뱉은 유명한 말

= 천상천하유아독존 ( 붓다 )

= 삼천시아가 ( 경허오도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