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대학재학시 알바할때 사장부부와 싸운이야기

친구가 수도권 4년재 간호학과 졸업후 지금은 지방소방서 구급대로 재직중입니다.

대학재학시 알바할때 사장부부와 싸운이야기 입니다...

사장부부가 맨날 하는날...

최저임금 오르면 안된다... 하고 쥐랄했다고

그러면서 아들놈 딸년은 공무원, 국영기업체, 대기업체 들어가는것을 원함

소방서 합격하고 알바그만두면서 사장부부들에게 그랬다고 하네요

최저임금 아까우면 대학 대학원 다니는 아들 딸 사장님 사모님 식당에서 일시키면 되지요 하니까

쥐랄함 ㅋㅋㅋ

자기새끼들은  근무여건 좋고 최저임금 보장되고 퇴직이 보장되는  공무원, 국영기업체, 대기업체 들어가는것을 원하면서 남의 자식들은 최저임금  받아야 한다는 생각자체가 미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