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성가족부 장관 발언 ..

경찰에는 여자가 있어야 할거 같지만...군에 뭔필요가..

남성과 동일한 테스트를 해서 통과되면이라는 전제를 하면 딱히 경찰쪽도 거절할 명문이 없을거 같은데 그런쪽으로 유도했으면 좋겠네요

정말로 여성가족부 관련 인물들 보면 하나같이 저리 편협한 사고로 살아가고 있는지
답답합니다

여가부가 하는행동들이 멀쩡한 여성들을 포괄적으로 장애인화 시키고 있다는걸 왜 모르는걸까..

여성부문에 한해서 차별과 특혜는 한끗차이죠.

병신소리 한번 들어서 받는 혜택이 어마어마하니 그 수혜자들은 알아도 모른척, 봐도 못본척 하는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체력시험 똑같이 받고 똑같이 채용하면 되겠네

일반적으로 육체적 능력이 필요한 직업의 경우에는
인위적 의무적으로 고용하는 비율을 강제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경찰 군인의 경우 평시에도 여성이 가능한 보직이 어느정도 정해져 있을테고
위급한 시기에는 힘 순발력 지구력 등 육체적 능력이 요구되어 질것이 거의 분명하다고 보면
여성은 경쟁력을 갖추기가 힘든 것이 현실이며
이것을 억지로 비율을 늘이자 라고 하는것 자체가 평등이 아니라 특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여자들 체력기준은 집어치워라.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여경을 뽑으면 뽑을수록 범인 검거확률이 내려갈텐데....어휴..정말 어찌 생각들이 없는건지

추가채용 하되, 추가의석에 한해 남여 동일한 기준을 줘라.

궁하고 절실한 여성은 그 기준에서도 합격을 할 것이고

그런 여성들이 점차 늘어난다면, 낮은 기준에서 합격한 치안조무사들의 입지는 점점 줄고 도태되어갈 것이다.

여가부 진심 찢어버리고싶다

지금처럼 범인 제압도 제대로 못하는 여경이 늘어나면 치안 역량이 약화되는 건 당연한 것 아닙니까.
정말 여경을 늘리고 싶다면 최소한 남녀 동등한 체력기준으로 심사를 해야 합당한 거죠.
이중잣대로 선발할 게 아니라 하나의 기준아래 기회를 평등하게 주어야 맞잖습니까.
체력기준을 억지로 낮춰서라도 무조건 지정한 비율에 맞춰 선발해왔다는 것 자체가 적폐이고 역차별입니다.
페미나찌가 지네들 기득권 늘리겠다는 선언 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방귀가 잦으면 똥이 나온다고 했습니다.
저런 권력지향적 인간을 장관으로 앉히다니 이건 인선에 실수가 있는 게 아닌 듯한데...
저번에 박기영 임명 후 반발에 물러난 것도 그렇고...

아 저 족속들은 정권과 별개로 개지랄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