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아시면 아재,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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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시면 아재, 인정!^^

글쓴이 : 샤방이 날짜 : 2017-06-19 (월) 14:51 조회 : 6720


지난 주말 마산 합포구 저도 연륙교(콰이강의 다리)에 나들이 갔다 돌아오는 길에 
시골 어르신께서 집 앞 무인판매대에 내 놓으신 것을 10킬로 1망을 챙겨 왔습니다.
싱싱하고 실하기에 생각보다 싼 값에 챙겨왔습니다.
 
수년 전에 야생을 채취해서 담궈 뒀는데 최근 걸러서 어머님께서 약된다고 음료처럼 드십니다.ㅎㅎ
한 여름 음료 대용으로 드시면 그 맛이 일품이죠.
오늘 한 시간여 동안 몇 번을 반복해 씻고, 식초와 베이킹파우더를 푼 물에 한동안 재웠다가
다시 헹군 후 소쿠리에 담아 물기 제거 중입니다.
옹기가 여분이 없어 몇 년 전 담궈 뒀던 진달래주를 다른 용기에 비우고 거기에 옮겨 담글 예정입니다.ㅎㅎ

이것의 효능을 간단히 소개해 드립니다.
효능은 풍부한 비타민 B17에서 나온답니다.
아미그달린 성분은 (비타민 B17과 이미그달린의 유해성(?)을 지적하신 분의 의견을 참작하여 우선 삭제하였음을 양해바랍니다.)

해당 정보(https://namu.wiki/w/%EC%95%84%EB%AF%B8%EA%B7%B8%EB%8B%AC%EB%A6%B0)에 의하면 "다만 적정량의 아미그달린을 복용했을때의 미량의 HCN은 호흡중추에 작용해서 호흡운동을 안정시켜 진해,평천작용을 나타내므로 예로부터 진해거담쪽으로의 민간요법으론 꾸준히 활용되고 있으며 실제로 효과도 있다. "란 내용도 있음을 참작하시기 바랍니다.

기관지 증상을 완화시켜 호흡기 질환에 좋답니다.
또한 신경을 안정시켜주는 효능이 있어 신경통이나 신경흥분을 완화시켜 줍니다.
풍부한 유기산은 흡연자에게 아주 좋은데....니코틴을 제거해 주는데 좋습니다.
게다가 풍부한 식이섬유는 변비환자의 변비해소에 좋다고 합니다.^^
우유와 궁합이 좋다는군요,

씨에서는 청산 성분과 유사한 유독성분(?)이 용출될 수 있다니...
청을 담근 후 3개월 즈음엔 건더기를 건져낸 후 숙성시켜야 된답니다.

매년 몇 가지 열매 등으로 효소를 담그는데 이웃이나 지인들에게 가끔씩 나눠 주기도 하지만
제때 제때 소비가 안 되니 자꾸만 쌓여만가는군요.ㅎㅎ
오래 묵을수록 좋다해서 그냥 뒀더니...
이제 용기 둘 곳도 마땅치가 않네요.

회원님들,
벌써 불볕더위가 기승이네요.
여름일수록 건강한 음식 잘 챙겨드시고,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

샤방이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사나쨩 2017-06-19 (월) 14:53
매실인가요...? 작년에 사둔게 많아서 아직 집에 있는데....
반이상이 복숭아였던....
     
       
싸리비 2017-06-19 (월) 16:02
살구겠죠 ㅎ

살구로 어리숙한 도시 사람들 통수치는 경우가 자주 있어요
          
            
사나쨩 2017-06-19 (월) 16:31
아뇨 복숭아였어요.. 살구 아님..어무니가 복숭아라고 주신거 냄새 맡아보니..정말 복숭아 향이..씨도 복숭아더군요
               
                 
싸리비 2017-06-19 (월) 17:25


매실은 쪼갯을때 과육과 씨가 엉겨서 잘 분리가 안되고

살구는 매실과 비숫하게 생겻는데 과육과 씨가 깔끔하게 분리가 되요

미숙 복숭아는 씨가 물렁해서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구요

본문의 개복숭아는....

매실이라고 삿는데 개복숭아가 왔으면 재수 -.-(개복숭아가 매실보다 비싸요 ㅋㅋ)

대충 이렇게 분류하면 되요
                    
                      
사나쨩 2017-06-20 (화) 09:11
살구는 몰랐는데. 비교짤 감사합니다. 복숭아는 맞네요
하을까시 2017-06-19 (월) 14:53
매실?
하이패스 2017-06-19 (월) 14:53
시원한 매실차 한잔~
최강자이언츠 2017-06-19 (월) 14:53
ㄷㅂㅅㅇ?
     
       
글쓴이 2017-06-19 (월) 14:56
돌복숭아 맞습니다.^^
          
            
최강자이언츠 2017-06-19 (월) 14:57
역시 전 아재였네요 ㅋㅋ ㅠㅠ
ljc1819 2017-06-19 (월) 14:54
개복숭
     
       
글쓴이 2017-06-19 (월) 14:56
빙고!!^^
돌복숭이라기도 하는 개복숭아입니다.ㅎㅎ
강가튼세월 2017-06-19 (월) 14:54
아재가 벼슬인가요
인정이면 쉰밥인데..

..암튼 모르겠소
어둠의저편™ 2017-06-19 (월) 14:56
어제 아는 분의 집에 가서 30Kg 넘게 따 가져왔습니다...ㅠ.ㅠ
어~? 그런데 사진보니 매실은 아닌 것 같은데요....
     
       
어둠의저편™ 2017-06-19 (월) 14:58
아.... 개복숭아........ㅠ.ㅠ
     
       
글쓴이 2017-06-19 (월) 14:59
우선 모양이 매실과는 다르죠.
돌(개)복숭아입니다.^^
매실은 동글동글하고 표면이 매끈한데 반해 개복숭아는 모양이 갸름하며 표면에 털이 무지 많죠,
매실에 비해 손질해서 담그기가 좀 성가신 면이 있습니다.
매실은 지난 주에 10여킬로 정도 담궈뒀습니다.^^
센트륨실버 2017-06-19 (월) 14:59
통풍 있으신 분들은 ..........
피하셔야 될겁니다만...
그 외에는 대개 다 좋지요
     
       
글쓴이 2017-06-19 (월) 15:01
아~ 통풍,
정보 고맙습니다.^^
4시5분 2017-06-19 (월) 15:02
매실이 아니라니.. 아재가 아니였네요 ㅋㅋ
     
       
글쓴이 2017-06-19 (월) 15:07
얼핏 보시면 매실이라고 할 수도 있죠.
그래도 아재?ㅎㅎ
파지올리 2017-06-19 (월) 15:21
분위기 좋은데 김빠지는 소리 해서 죄송합니다만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잘못된 사항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보통 비타민 B17이라고 부르는 아미그달린(일명 레트릴)은 맹독성 물질입니다.
아미그달린이 몸에 들어가면 시안(CN-)이온이 나오는데 이 시안이온은 청산가리(NaCN)에서
나오는 이온입니다.

그러니까 그냥 몸에 안좋은 정도가 아니라 많이 먹으면 그대로 저세상 갑니다.
또한 비타민 B17이라는 말은 저 아미그달린이 암에 좋다고 선전하는 사기꾼들이 멋대로
붙인 이름일 뿐이지 정식 명칭이 아닙니다.

다만 아미그달린은 기관지에 좋은게 아니라 천식이나 호흡기질환이 심한 환자한테만
극미량으로 약으로 사용합니다.

건강식품으로 먹었다가는 큰일 나요.

https://namu.wiki/w/아미그달린
     
       
글쓴이 2017-06-19 (월) 15:36
지적 고맙습니다.
정확한 효능에 대해서는 저 역시도 부족한지라 검색을 통해 알게된 정보를
회원님들께 도움이 될까 올려드리긴 했는데 오류가 있다니....죄송합니다.
게시된 정보는 수정해 두겠습니다.
매실의 씨에 청산 유사성분(?)이 있다는 얘긴 저도 들어서 알고 있는 정보였고,
보통 청을 담근 후 3개월 뒤에 열매를 건져서  숙성시킨다는 점은 알고 있었습니다.
돌(개)복숭아에도 비슷한 성분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였군요.
그래서 돌(개)복숭아도 3개월 뒤에 열매를 건져내고 숙성시키라는 정보가 있었나 봅니다.
좋은 지적 새겨 두겠습니다.^^
          
            
파지올리 2017-06-19 (월) 15:56
매실이나 살구 계통의 씨에 아미그달린이 많아요.
그나마 술을 담그거나 차를 만들기 위해 숙성시키면 시안 성분이 대부분 날라가서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아몬드나 과일씨 같은걸 그대로 달여먹거나 하면 상당히 위험하죠.
중고사탕 2017-06-19 (월) 15:28
헐~개복숭아를 알고있다고 아재인건가??  그럼난 아재! 말도안돼!
     
       
글쓴이 2017-06-19 (월) 16:02
요즘 젊은 친구들은 아마도 거의 모를겁니다.
그래서 중고사탕님도 아재인 듯 아재 아닌 아재?.ㅎㅎ
만들어진신 2017-06-19 (월) 15:47
예전에는 냉장고라는게 없어서 과일을 보관하기 힘들었죠.
그래서 청이나 잼을 만들어서 먹었는데요.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삼가하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글쓴이 2017-06-19 (월) 16:06
ㅎㅎ
과유불급이라고...
뭐든 과하면 문제지요.
적당한 수준에서 즐긴다면 문제 없겠지요.^^
사실 청량음료 치고 설탕범벅 아닌 게 없으니...
          
            
만들어진신 2017-06-19 (월) 16:16
넵. 적당한 수준에서^^
드시고 나시면 꼭 가글링이라도 한번 하세요~
^^
야이시골년아 2017-06-19 (월) 15:48
잘보고 사셔야해요 양심없는분들은 속여팝니다..

안익은 살구로 --
     
       
글쓴이 2017-06-19 (월) 16:00
일부 비양심적인 인간들이 있는 걸로 압니다.
저는 태생이 촌놈이라...ㅋㅋ
매실과 살구 돌(개)복숭 정도는 쉽게 구분할 줄 안답니다.^^
          
            
야이시골년아 2017-06-19 (월) 16:02
뭐 그렇다고 하심 다행이구요 ㅎㅎ

저도 태생이 촌놈에다 지금도 촌놈이라 그정도야 구분하고 집근처에 널린게 개복숭아 나무라...

저는 워낙 단거 안좋아해서 지인분들이 때되면 알아서 와서 따가네요 ㅋㅋ
LiveWire 2017-06-19 (월) 16:14
술 담글때도 3개월 후 건져내는게 좋은건가요??
     
       
글쓴이 2017-06-19 (월) 16:22
위 파지올리님 말씀에 의하면 그다지 큰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유해성분이 충분한 숙성과정에서 기화된다고 하니...
저는 그냥 가급적 3개월 즈음에 건더기를  건져낸 후 숙성을 시키는 쪽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노보비너스 2017-06-19 (월) 16:30
음.. 아재의 기준이.. 낼 모레 50인데 이거 모르는데요.. ㅋ
새라 2017-06-19 (월) 18:14
차갑게 해서 갈증날때 마시면 좋죠

술담궈서 밤에 한잔해도 좋구요 ㅎㅎㅎ
라칸 2017-06-19 (월) 19:03
집 앞마당에 있는 개복숭아나무 할아버지가 고추 심는다고 베어버렸는데 세삼 생각나네요.
티아노 2017-06-19 (월) 19:18
개복숭아는 역시술이죠 ㅎ
     
       
글쓴이 2017-06-19 (월) 19:40
술, 저도 좋아라  합니다.^^
노모께서 청을 즐기시니...
다음엔 조금 덜어서 술로 담궈봐야겠네요.ㅎㅎ
안영환 2017-06-19 (월) 22:23
황교익 선생님은 청매실보다 황매실을 추천하던데...
     
       
글쓴이 2017-06-19 (월) 22:36
네.
맞습니다.
저도 청매실과 황매실을 이용해 청도 담그고 술도 담궈봤습니다만 황매실이 더 좋더군요.
특히 맛이 조금 더 감칠 맛이 깊고  향도 더 뛰어나다는 걸 알겠더군요.
그래서 금년에는 조금 늦게 수확한 황매실로 청을 담궜습니다.^^
          
            
안영환 2017-06-19 (월) 22:43
그렇쿤요!! 특히 황교익선생님은 황매실이 청매실에서 나오는 독이 없다고 하셨던 거 같아요 ㅋㅋㅋㅋ 내년까지 맛있는 매실청을 드시겠군요 ㅋㅋㅋㅋㅋ
우힝힝 2017-06-19 (월) 22:51
어 동네사람이다
벨라루스 2017-06-19 (월) 23:19
돌복숭청이 맛이 참 섬섬한게 괜춘하죠.
이글스의태양 2017-06-20 (화) 00:09
매실인줄..
아이른™ 2017-06-20 (화) 00:12
사진보고 대추나 매실인줄 알았는데 복숭아였군요 ㅎ
자하선인 2017-06-20 (화) 02:40
그 사진의 것보다
콰이강의 다리라는 영화를 아시면 완벽하겠네요.
     
       
글쓴이 2017-06-20 (화) 10:18
'콰이강의 다리' 영화는 아주 오래된 고전인데
옛날에 본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영화 주제가가 유명하죠.^^
Ariad 2017-06-20 (화) 05:15
시골사람=아재는 아니죠 ㅋㅋㅋㅋ
어릴때 다 저런거 먹고 살았을 정도면 아재가 아니라 할배급..
선군s 2017-06-20 (화) 05:24
비의랩소디이 2017-06-20 (화) 09:24
아싸 나는 아재가 아니다...
달과600냥 2017-06-20 (화) 10:04
아직 마산이라고 부르나보네요?
     
       
글쓴이 2017-06-20 (화) 10:16
주소가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이더군요.^^
          
            
달과600냥 2017-06-20 (화) 12:01
무엇 때문에 시를 두번 부르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이미 없어진 마산시를... 구에 껴서 부르게 하는건 좀 그렇네요.
아이티전당포… 2017-06-20 (화) 11:50
연육교 ㅋㅋㅋ 창원분이신가봐요 반가워요!

개복숭아가 허리에 좋다고 해서 액기스 사서 물에 타먹곤 합니다

음료 대용으로 충분한 맛인것 같아요 몸에도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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