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장관으로 박영선은 안 되겠죠 설마

유탄하나 피하나 싶었을 검찰이 만약 박범계의원 임명하겠다고 하면 핵폭탄 하나 받게 되는 꼴이 될겁니다.

터무니 없는 생각 같아보이는데요...

만약 박영선 쓸꺼라면 차라리 추미애를...쓰겠지요...

무슨 전공자도 아닌 박영선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터무니없다뇨.
박영선은 법사위에 오래 있었고
법사위원장도 했죠.
그렇게 따지면 강경화는 뭐 전공자인가요.

강경화는 그래도 국제외교경험이 있는 외교관 출신이지만 박영선은 법조계 출신이 아니라는 얘기

강경화는 현직이며 이미 그분야에서 오랜 기간 일을 해왔고 이미 그 이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을 받는 사람입니다.

박영선은 2014년인가 법사위원장을 하긴 했으나...

원래 미디어 출신이고 경제쪽이 더 전문입니다.

그리고 박영선이 법쪽으로 전문가로 인정 받는 것도 아니구요.

그런데 법무부 장관으로 넣으면 식물장관되기 딱 좋습니다.

당대표를 입각 시키는 것도 좀

당연히 안되는 옵션이라 생각하니 당대표를 넣은 것이죠.

터무니 없는 생각에 터무니 없는 답을 낸거죠...

솔직하게 추미애 대표는 법 전문이기도 하잖아요...


박영선을 쓸바에는 이쪽이 더 나은 옵션이죠.

박영선 정체 드러난게 그때였죠......
세월호 희생자 유족을 위하기보다는
원내대표랑 비상대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던 자신의 실적 하나 쌓을려고 하는 모습에 실망했었죠...

전혀 법무부랑 관계 없는 인사 아닌가요?

최강욱 변호사를 추천합니다

그냥 다 디짐

전 박범계로 갈것같다는...

저도 박범계로 예상합니다.

전 박범계의원은 아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박범계의원은 이미 누가 한번 조져놓은곳에 마무리하며 완전히 다지는쪽이 더 어울릴것 같거든요..

변호사쪽에서 칼질 잘하실 분을 선택할것같다는...

저의 뇌피셜은 있습니다.

영선이가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에게 큰 아픔과 큰 상처를 선물했죠~ 영선이는 관심병사처럼 항상 주시해야할 인물이지 다른건 없습니다~ ㅎ

박영선 같은 인물은 오히려 가까이에 두고 배신 못하게 근처에 두어야죠. 적은 원래 더 가까이에 두게 하라고 했으니

아님 멀리두어 말려죽이거나 강제로 배신하게 만들어 처리하는 것도 한 방법이지요.

조응천 추천

박영선도 법무부장관 후보중 한사람이죠
박영선을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한다면 아마 검찰의 충격과 반향이 어마어마하겠지만
문통도 그만큼 많은 부담감을 안을수 밖에 없을 겁니다
박과 문의 그간의 사정으로 보아 언론들이 둘 사이를 이간질하기위해 총력을 다 하겠죠
가까스로 안철수의 결단으로 민주당의 적폐들이 스스로 떠났는데 행정부와 청와대의 대결을 대대적으로 부추기면
문통의 개력동력은 순식간에 사라기겠죠....
그런점에서 안경환의 법무부장관 후보 발탁은 탁월한 선택이었지만....

난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