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도덕적 결벽증 엄청나시네여

적폐들이 칼들고 덤비는 상황에서 우리도 칼을 뽑아서 싸울준비 하려는데
자칭 같은 편이란 것들이 우리편 칼에 묻은 얼룩이 왜 생긴거냐고 딴지 걸고 있는 상황이죠.
적폐들을 베는게 중요하지 우리편 사기 저하시켜서 도대체 얻으려는게 뭐냐.
자칭 비판적 지지자라는 것들은 멍청하거나 스파이거나

한 밤 11시에서 새벽 2시쯤 되면 또 몰려올겁니다.

서류유출된것도 논란 많은데 메이저 언론사는 집중보도를 안하네요
불법으로 유출해서 후보자 모가지쳐도 언론이 묵인하고
비판적지지자들이 묵인하면
앞으로도 불법 자료 수집으로 후보자들 목 치겠군요

그러니까 무식한 놈들은 답도 없는 거에요. 비판 지지자라는 놈들이 정작 중요한 건 아~주 조용하니 ㅎㅎ 그러면서 무슨 비판이여

재정적자가 그렇게 걱정스러운데 추경까지 집행하겠다는 문재인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허리띠 더 졸라매도 어려울 판에 계획에도 없던 정부 돈을 마구 쓰자고 하는데?

추경 예산 어디서 마련하는지 1도 관심없으면서
있는척 5집니다.

그 어려운 판국 만든 9년 동안 두 정권에 대한 처분을
정치적 보복이라고 표현한 클라스에 지리고 갑니다.

닭대통령때 세금 십조이상 더 걷혔다네요. 그걸 추경예산 해서 일자리 늘리겠다는 건데요.

보니까 긴 글보면 읽지도 못하고 이해도 못할거같지만 써줄게여. 재정적자 해결하는게 그냥 단순히 가정 경제처럼 돈만 아끼고 가만히 있으면 해결될 거 같죠? 그쵸? 정부돈을 쥐처럼 강바닥에 갖다퍼붓고 지들끼리 나눠먹자고합디까? 더 나은 미래가 오도록 사회 간접 자본과당신같이 뭣도 모르고 당해온 무식한 사람들도 국민이랍시고, 너무 힘들어하니까 정부측에서 구제하고 안전망으로서 복지 좀 해주려고 하는건데ㅎㅎ. 하긴 정부의 수장을 기업 수장 경력보고 뽑으려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뭐. 이윤을 내야하는 기업 수장하고 국민을 보호하고 다 같이 잘 살도록 해야하는 정부 수장의 역할 차이도 모르고~ 돈이란게 돌고 돌아야 돈인데 지금 현금 보유액이 사상 최대인 대기업에서 더 가져오고 돈이 없어서 못 쓰는 국민들에게 나눠주려하는데~ 정부의 역할 중 하나가 부의 재분배에요. 단순한 가감적 사고방식으로 뭘 논하겠다고 나섭니까?

재정적자 늘어났다는 단순한 가감적 사고방식으로 먼저 선동한게 님인데요?

선동 단어 쓰는거 보니 빼박이시네 2003~4년에 디씨 정사갤부터 수 많은 찌질이들과 한나라당 알바들 모자란 애들과 키배 떠봤는데 모자란 애들이 쓰는 일정패턴, 단어가 있음. 그게 지금 니가 하는거임. 그럼 재정적자 늘어났는데 얘네들이 지금 처럼 국민에게 배분하려고 한 제대로 된 정책이 무엇인지 좀 갖고와줄래? 모르면서 그냥 말꼬리나 잡지말고, 보통 니같은 애들이 말꼬리는 겁나 잡고 사람 약올리는데 자료가져오라면 ㅂㄷㅂㄷ하고 사라지드라

정부예산이 국민에게 배분하라고 있는게 아니란다.
국가가 무슨 계모임인줄 아나?

? 왜 소득이 많은 사람에게 세금을 더 많이 걷고 없는 사람에게 나라가 최소한도 인간적 생활을 영위하게 해주는지도 모르는 이런 무식이에게 말이 통할 리가 없었네.ㅈㅅㅈㅅ 내가 잘못했음. 사람에게 말을 했어야 했는데 짐승보다 못했네;;

과세 방식을 논하고 싶으면 처음부터 그 얘길 하든가.
재정적자 늘어났다고 징징거리기만 하니 한마디 한거지.

남는 예산인데 통과될지 안될지 모르죠. 이미 예산편성이 다 끝나서, 전정권이 곶간을 털어서 아무것도 못하죠. 근데 공약은 지키라고 떠드는 분들이 계셔서 협조를 요청하는거죠. 뭐 계속 반대햇으면 합니다. 그래야 복수의 명분이 생기는거니까요. 또 공공부분 숫자를 줄이면서 양질의 복지를 할수있는 방법도 야당이 제시햇으면 좋겟네요. 원론적인 대안말구요.

븅신새끼 남는 세금으로 하는거야 국채발행이 아닉ㆍ

세금이 남으면 빚 값을 생각이나 해야지. 주제파악 못하고 펑펑 쓰고 다니면 너같은 그지새끼 된다.

그 예산 전대통령이 잡아놓은 예산이고 아직 사용되지 않은 예산이죠.
지금 이 시국에 그 예산을 다시 빚갚는데 써야하는 건가요?
현재 나라의 가장 시급한 현안인 일자리 문제라는 큰 불부터 끄는 것이
뒤에 올 커다란 문제들을 해결하고
미래를 안정적으로 만들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되는데
현재 눈에 안보인다 해서 너무 쉽게 말씀하신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자신들이 깨어있다고 믿는 바부만큼 이용해 먹기 좋은것도 없겠죠..
바보와 천재는 종이 1장 차이라고 하니..

이런 글 볼 때마다 맹목적 추종이란게, 정말 말 그대로 얼마나 눈을 멀게 하는지 무섭기까지 합니다...

내가 당신같은 사람볼때 몇번이고 얘기하는데요. 맹목 한자는 아세요? 盲目 소경 맹 눈 목, 그냥 그 사람이 뭘하든간에 믿고 따르겠다 이건데, 당신이 하는 얘기같이 지난 9년급으로 깽판을 치면 그래도 잘한다 잘한다 할 거 같애요? 인과 역전의 오류 오지시네; 이래서 도덕 결벽 & 수박겉핥기 지식만 아는 사람이 어유 무섭기까지 합니다...

현 정부가 뭘했다고 무섭다고 합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맹목적 추종이 아니라 지지자인거고
비판적 지지라는 허울뿐인 논리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정권 들어선지 한 3년 지났습니까? 한게 있어야 까죠.

글게요 인수인계자료도없이 폐허도 안 남은 맨땅에서 한 달만에 이 정도로 하고 있는데

칭찬은 못해줄망정 한다는 꼬라지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문중에
"이래서 사람은 자기 혼자 무엇을 생각하고 의문을 제기할 줄 알아야되요. 모르면 그냥 남이 하는 말 줏어서 앵무새처럼 따라하는 딸랑이 되거든요"

이런 글은 안보이시죠?

아님 안읽으셨던가... 

제가 보기엔 맹목적 비판을 하는 사람은 당신 같은데

비판적 지지한다. 옳고 그름을 따져서 잘못된점이 있으면 지적하는 지지자가 되겠다 이건데

그건 정상으로 돌아온 후에나 해야 되는건데 지금 적폐청산 제대로 시작도 못한 상황인데

뭔 얼마나 고결한 정신을 가졌길래 벌써 하는지 모르겠음 ㅋㅋ 지금 보면 여기도 누구라 언급 안하겠지만 몇명 있던데

깨시민 코스프레 + 비판적지지자 인척 안했으면 좋겠음

그런 류의 사람들이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이 글쓰면 리플로 좋은 내용 잘 읽고 갑니다 이러던데 토 나옴

적폐 세력과 싸워줄 아군 장군을 뒤에서 총질해서 하나씩 쓰러뜨리면
적과 싸워줄 장군이 없어지는 것이죠.
그럼 국민은 맨몸으로 기득권 세력과 싸워야 되는 것이고요.
과연 맨몸으로 가능할까요?

그러게요. 이명박근혜 9년동안 어케 살았는지 모를 영문이더군요.

논리적 오류중에 피장파장의 오류 라는 것이 있습니다. 나나 저쪽이나 똑같은 잘못을 했으니 너도 마찬가지다 라고 퉁치고 넘어가는 것이죠. 이 논리적 오류가 더 진전하면 '너는 얼마나 깨끗한데' 라고 적반하장격으로 문제를 지적하는 이의 흠결을 공격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아직 우리는 맹종과 지지의 차이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는 전근대에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것도 끕이 같아야죠. 저 짝애들은 기본적으로 군면제 패시브 탈세, 성범죄등이 기본 장착템인데, 그거가지고 니들도 똑같은거야! 이러면 역공을 가하든지 해야죠. 지난 9년하고 비교를 해보면 알걸, 문창극처럼 식민지 시대가 좋았다고 헛소리하던 것도 아니고, 생각만해도 토 나올거같은 그 해수부장관년처럼 뭣도
 모르는데 나왔던 것도 아니고

급박한 전투 상황에서 아군이 문제를 일으키면 큰 문제가 아닌이상 적들 다 조져놓은 다음 책임을 묻는게 상식이 아닐까요. 설령 시간이 걸려서 책임을 못 묻는다치더라도 아군 책임 묻다가 지는것보다 백배 천배 나을것같습니다만.. 기득권세력은 못까서 안달인데 지지층에서 깔건 까야된다는게 정말 이해하기 힘듭니다.

네편 내편 말하는거 부터가...
이른바 적폐세력이라고 하는 사람들을 싫어하는거 응징하고자 하는거.
그건 그 사람들의 부도덕성때문인데요.
그렇기때문에 그들을 상대하는 이쪽의 가장 큰 무기는 도덕성이구요.
악당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지만. 정의는 따져야할게 많아서 힘든거에요.

당연하고 좋은 얘기십니다. 하지만 도덕적으로 완벽한 사람이라는건 정말 찾기도 힘들고 이상론적인이야기에요. 그러니 저는 너무 심한거 아니면 넘어가고 우리끼리 힘을 모아서 뭉쳐야할때라는 말을 하고.싶었습니다

지당하십니다  힘을 모아야죠

맞아요.
사기꾼 불량, 깡패...나쁜놈 죄다 끌어다 놓은 가짜 보수들을 상대하려면
그에 합당한 정도의 기질도 없이 선량하기만 해서 어떻게 상대하나요?
형량이 선고되었던 전과자라면 모르겠으나 코걸이 귀걸이식의 잣대로
40년 묵은 도덕성을 문제삼는다면 개거품물고 낭떨러지에 내몰린 개누리들의
아우성과 무엇이 다른가요?
그리고, 전과자라 할지라도 과거에 잘못이 있는 사람은 영원히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까?
국회에는 전과자가 수두룩한데...
죄를 뉘우치고 사죄를 해도 한 번 잘못한 사람은 절대 용서가 안 되는 사회를 건강한 사회라 할 수 있나요?
최순실이가 박아놓은 전세계 외교부 대사들은 어떻게 해결합니까?
법무부, 검찰청, 경찰청, 대법원...다 어떻게 ???
정치보복이라 개거품 물고 캐캐묵은 먼지까지 탈탈털어 인사통과를 반대하는 수구꼴통들의
최후의 발악에 적폐청산이 발목잡혀서는 안되지 않나요?
사퇴를 한 법무장관 후보자의 경우 정말 실망스러울 많큼 많은 문제가 노출되어 안타까웠습니다만
막가파들을 상대하기엔 최고의 적임자가 아니었나 아쉬움도 적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모셔와도 비판할 놈들...  개무시가 답입니다

지난 지지난 정권때는 복장 터져서 어떻게 숨쉬고 살았나들 몰라요

내가 볼땐 이게 내부총질로 보임..
아닥하고 있으란 소린지..

좋은 글.
추천 하고 갑니다.

평균적인 도덕적 민감성이 높아지는 건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덕적 결벽성과 민감성이 같은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높은 도덕 의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가 낫고 누가 못하고를 보고 차악을 선택할 줄도 아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똑똑하지 못하면 도덕 의식 또한 성숙되기 어렵다는 말도 있고요.
 문제는 정보의 부족 때문인지, 귀찮음인지, 아니면 봐도 정말 모르고 있는 무지에서 비롯한 것인지 잘못된 판단을 내리는 사람들이겠죠. 게다가 그걸 자신의 부족함 때문에 내린 판단이 아니라 자신의 도덕성 때문에 그렇다고 착각하기에 답답한 상황이 생긴다고 느껴요.

비판적 지지? 잣이나 까좝숴

게시판 같은 강아지 소리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