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기분이 황사에 미세먼지 날림 수준.

아.. 시파 아침부터 욕 나온다.

북미 정상화담은 도람쁘의 북측 간보기였고,
통일을 향한 발설음은 자유를 막는 시부랄놈들이 본회의 거부로 손도 못 대고 있고...

도람뿌는 결국 풍계리 폭파를 위해 고무줄 작전으로 김정은 옆구리 간지르다가 풍계리 폭파와 함께 그 고무줄을 자르는 건가.

참내 어떻게든 최소임금 줄여볼려고 별의별 짓을 상여금을 왜..?

정의당은 요즘 메갈 사건 이후로는 자유당이랑 같은 년놈들로 보임. 심씨 아줌마 그래도 한 때는 믿었었는데... 노회찬, 유시민, 이정희 이 사람들이 갑자기 불쌍함.(노회찬은 덜 불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