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최저임금에 상여금·복리후생 포함시켰네요.

옛날부터 포함됐었음

옛날엔 포함 안 되었습니다.

됐음

더불어나 자한당이나 기득권에 기업의 하수인들이죠. 어이가 없네요. 적폐? 최저시급? 일단 대국민 사기극

민주당 새끼들이 미친듯...  기본적인 일도..  제대로 하는게  없.... -_-

환노위 위원장도 더민주고, 위원들 다수가 더민주인데....
실질적으로 더민주에서 추진하는거라 더 황당하죠.

자한당은 반대할 이유가 없으니 국회통과도 기정사실...

노동자를 위한 대한민국은 없다. 지들 배불리기 바쁠 뿐.

애초에 다를거라고 기대한게 순진한거

어차피 올해  최저시급오르자  상여금  시급으로  전환시킴  주간근로시간규제하면  외주업체  늘릴껍니다

이제서야 뭘 이렇게 화내는지 모르겠네요?
예전에도 최저임금 오르면서 부작용으로 상여금 줄여서 월급에 포함시킨다니까. 이토나 뽐뿌에서는 별 말없고 오히려 문정부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이러더니 갑자기 왜 이런데요?

이미 몇달전에 상여금 잘라서 월급에 포함시키는 꼼수를 쓴다고 기사가 나왔었고. 조사들어간다면서 이후 아무런 예기가 없는걸보고 당현히 이렇게 될줄 알았습니다
ㅋㅋ 그냥 웃음만 나오네요

말로만하면 모르다 막상 닥쳐보면 이제 자기들 돈 받는거에 거품무는거죠 비판을 해야하는 상황에서도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라고 하는 상황이니

민주당이라고 다를 거라고 생각하니까 순진한거지. 겉으로만 서민행세하는 정당이라니까. 실제로 겉으로만 서민 위하는 척 하고, 사다리 다 부수고 있잖아. 부자들은 안잡고 어중간한 중산층 물고 늘어져서 양극화 심화시킨다고. 서민정당이니 서민이 많아야 하니까.
원래 정당 지지는 자기한테 득이 되는 당에 하는거다. 쟤들 겉과 속 다르고 이미지메이킹한다고 예전에 뭐라하니까 여기 사람들 나를 일베충으로 몰아가더니 이제 좀 깨어나셨는지? 자한당에 쓰레기가 많은거 인정하는데 쟤들은 사다리 안부순다. 사다리는 민주당이 다부쉈지.
교육감 진보 되고나서 교육 이상하게 뜯어고치는거 보고, 진보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진보는 서민 위하는 애들이 아니고 겉으로만 서민 위하는 이상주의자들이야. 자기들 이상에 서민을 이용하는거지. 이 점은 자한당도 마찬가지지만 걔들 정책에는 수긍가는 점이 많아서.

원래 정당 지지는 감정으로 하는 게 아니고, 자기한테 이득이 되는 쪽으로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