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운 삶 정리가 답인것인지...

어떤 잘못을 하신지는 모르나... 친구란 분 그렇네요. 그런 사람은...가까이 하면 안됄듯..

화이팅임다

세상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있는지 알게되면 쥐구멍에 숨고 싶을 겁니다.
시간이 약이니 걍 견디세요

친구분한테는 크게 뭐라 하지 마세요
잘못을 하긴 했지만 그래도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한 말일 테니까요
우선 친구가 불난 집에 기름을 뿌린 격이니
친구분을 잘 설득해서 여자친구분한테 사과부터 해야 할듯싶네요
글쓴이 분이 아무리 사과해도 여자친구분은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을 것입니다
막말한 당사자가 직접 사과를 하고 문제를 풀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더 꼬일 것이 분명하거든요
저녁에 친구분 불러다 술 한 잔 사주면서 잘 다독여서 여자친구한테 사과하라고 설득하세요
그렇게 먼저 애인분과 친구분의 문제를 풀고 나서야 글쓴이 여자친구분과의 관개 개선에 나서야 진행이 될듯싶습니다